부부사이에 내흠을 상대방한테 밝혀야하나?말아야하나?
오냐오냐 하면서 카드값 갚아줬는데
형편이 어려워져도 말만 어렵다 하지 친구가 쓰는돈에
왈가왈부안하니 친구도 줄수있는 형편이니 주는거겠지하곤
자긴 돈 쓰는사람 남편은 버는사람이란 생각으로 살더라구요.
(시댁이 잘살아서 중간중간 남편시 장사 말아먹으면
큰돈은 막아주고 자잘하게도 자주 줬구요)
근데 이제서 그집남편도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카드내역이라도 가져와서 보여주던지 하라고
강경하게 나온다는데
친구는 이제부턴 아껴쓰겠지만
지난 내역은 못보여준다(보여주면 더 난리날테니)
하고있고 둘이 맨날 그문제로 싸우는데
저한테 어쩌냐고 하소연을 해서요.
전 일단 니가 통장내역이랑 카드내역 다 안까면 남편화가
안풀릴꺼같고 무슨 일만있음 또 까라마라 얘기가 나오니
그냥 넘어간다고 끝날문제는 아닐꺼같다 했지만
친구말대로 깠다간 남편정이 더 떨어져서 그남편 성격상
표면적으론 그냥 알겠다 앞으론 아끼자하고 넘어가겠지만
속으론 친구를 혐오하고 못마땅해할께 분명한지라
까는것도 방법은 아닌것같고..
이런경우는 어째야 좋을까요?
1. ㅡㅡ
'22.11.19 1:56 PM (223.62.xxx.73)친구 부부가 알아서 할 일.
괜히 끼어들었다가 덤터기 씁니다2. 그거
'22.11.19 1:57 PM (223.62.xxx.22)거부하는 자체가 답이 나오잖아요.
그런 여자들 꽤 많고 등신같이 호구 노릇 하는 남자들도 그만큼 많은 거죠.
딸이 전업을 하더라도 그렇게 몰염치하도록 키우면 안 되고 아들은 호구 되지 않도록 키워야 할듯.3. dlf
'22.11.19 2:04 PM (180.69.xxx.74)까는게 맞지만..
님은 가만 있어야죠
까조 안까도 문제라4. dlf
'22.11.19 2:06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낭비벽있는 배우잔 진작에 고치던지 버려야해요
평생 애물단지5. ...
'22.11.19 2:59 PM (222.236.xxx.19)진짜 답없는 사람인것 같아요...까는거는 맞죠. 어떻게 그집남편은 그런여자를 만났는지..ㅠㅠ
그남편도 참 불쌍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6. 버는 족족
'22.11.19 3:09 PM (211.224.xxx.56)한푼도 안남기고 다 써버리는 사람 있더군요. 먹고 입고 노는걸로.
7. ....
'22.11.19 3:54 PM (118.235.xxx.157)카드내역이 단지 쇼핑이면 어차피 금액아는데 더 화날게 없을거고 유흥에썼다면 화나겠죠. 술값 100만원씩나오고 등등
8. 명언이 있죠
'22.11.19 4:00 PM (116.43.xxx.102)까라면 까야죠
물주 말씀이신데9. ㅇㅇ
'22.11.19 5:46 PM (106.101.xxx.244)다 먹는거랑 쇼핑이지 술이나 유흥쪽은 없거든요.
그것도 명품백하나 산적없고
걍 남는것없이 쓴돈들이라 어떻게보면 참 그정도도 못쓰나 싶고
어떻게보면 돈을참 허투루 쓰는구나 싶고.
그집남편도 진작에 카드뺏고 돈관리 명확하게 했어야했는데
카드론이나 마통쓰며 힘들어하는 와중에도
친구생일에 백화점서 백만원짜리 옷 사달라하면 사줘놓고
이틀뒤 돈없다고 난리.
그럴꺼면 왜사줬냐하면 이틀이라도 너가 행복했음 좋겠어서 그랬다 내가 잘못이냐 이런식으로 둘다 답도 없어요.
그러더니 이번엔 뭔생각인지 쉽게 안넘어가네요?
그러니 친구도 이번에도 어캐든 흐지부지 넘어가려다 안되니
죽을맛이겠죠.
그리고 저도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되더라구요.
친구한테 조언해주는것관 별개로요.
부부사이에 다 까면 실망하고 사이가 더 멀어질꺼같고
그냥은 또 안넘어갈꺼같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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