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행동이 답답해요

답답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2-11-19 11:09:28
제가 estj로 계획 세워 제시간에 지키지 못하면 스트레스 받긴 하는데 남자 아이고 성향도 있으니 가급적 잔소리를 안하는데

옆에서 보면 속터져요

그시간에 한다고 했음 지키고 어떤문제를 해결 하려면 사간 노력 공들여야 좋은 결과치를 가져온다는거

상식인데 왜 그걸 못할까요? 닺답해서 제가 자료 다 찾아두고 어떤식으로 해결하면 될것같아 조언하고 이런식으로 해결하면 될것 같다 다 챙겨줘도 마지막 본인이 집어 삼키는걸 못하네요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IP : 39.122.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의
    '22.11.19 11:16 A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노력할수 있는 능력이 거기까지인데
    엄마는 바뀔수 있다고 착각하는거에요
    모두 노력가능하고 바뀔수 있다 생각 마세요.
    내 아이는 거기까지인거고 그걸 인정하세요

    님도 속 터지지말라면 못 하잖아요

  • 2. 님이
    '22.11.19 11:16 AM (106.101.xxx.128)

    결국 못견디고 다 해줘버릇해서요
    그냥 두세요
    그래서 실패를 해봐야 본인이 적극적으로 할거예요

  • 3. dlf
    '22.11.19 11:21 AM (180.69.xxx.74)

    나한테나 상식이죠
    아이는 아닌거에요
    인정하고 아이에게 맞추세요

  • 4. 제가
    '22.11.19 11:23 AM (39.122.xxx.3)

    답답해도 놔뒀더니 계속 안되서 몇번 도와주니 그나마 결과치가 좋게 나왔어요 그래서 이젠 혼자 좀 하겠거니 했는데 또 못해요 실패란게 보템이 될수도 있는데 대입이란건 진짜 속절없이 시간 보내며 실패 경험 체험 해보라고 하기엔 ㅠ.ㅠ

  • 5. ..
    '22.11.19 11:24 A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어떠한 일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의 경험이 더 중요하고 배우게
    되는 것이 많은데, 왜 엄마가 그 과정의
    경험을 빼앗나요?
    실패를 통해서 더 배우게 되고 그것은
    성공으로 다가서게 되는 길이잖아요

    우리 인생도 결국 죽음으로 가는 길인데
    만약에 누군가가 그 과정중에 실패를
    두려워해서 빼앗아 버리고 바로 성공에 이르게
    한다고 하면 우린 그냥 바로 죽으면
    되는거라 봅니다

  • 6. 그럼 어쩌나요
    '22.11.19 11:3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애가 그만큼인데..
    애 능력이 그만큼인데...
    못 하는데 어째요.

    한두살도 아니고
    엄마도 알잖아요.
    누구든 해내면 서울의대 정원만 학년당 50만이게요?

  • 7. ㅇㅇㅇ
    '22.11.19 11:32 AM (175.196.xxx.47)

    실패를 안해보니깐요
    지금까지 한 건 엄마실력일 뿐
    엄마가 답답해하면 결국 아이는 아이 인생 못살아요

  • 8. ..
    '22.11.19 11:33 AM (68.1.xxx.86)

    성향이 다른 것이라 서로 괴롭죠. 다르게 태어난 것이라 변하지 않아요.

  • 9.
    '22.11.19 11:36 AM (220.94.xxx.134)

    성향이 다르다 이해하세요 원글같은 성격도 애는 이해 못하고 숨막힐수도

  • 10. 정말
    '22.11.19 11:41 AM (39.122.xxx.3)

    자식이라 그냥 둘수고 없고 ㅠ.ㅠ 보면 제가 스트레스고 아이는 해맑게 웃고...

  • 11. 첫째는
    '22.11.19 11:45 AM (223.38.xxx.9)

    안달내면서 어찌됐든 하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불안이 높고
    둘째는 여유 만만 절박한 마음이 없어 마음은 편한데 노력은 안하죠.성격당 다 장단점이 있는데 둘째 같은 경우는 목록 적어줍니다.이거 해 놓으라고 …별수 있나요.적절히
    맞춰 해야죠

  • 12. ㄹㄹㄹㄹ
    '22.11.19 11:52 AM (125.178.xxx.53)

    J부모
    특히 TJ엄마가 아이에게 엄청 부담과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 엄마는 무조건 아이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해요..
    아이의 특성과 나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아이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어야합니다.

  • 13. ㄹㄹㄹㄹ
    '22.11.19 11:52 AM (125.178.xxx.53)

    자식이지만 그냥 두어야 합니다..

  • 14. ㅇㅇ
    '22.11.19 11:54 A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이 보면 님이 이상할거에요
    mbti는 서로간을 이해하라고 하는건데
    나는 이런데 너는 왜 아니냐로 쓰면 안되죠 ㅎㅎ

  • 15. 성향
    '22.11.19 12:34 PM (125.191.xxx.42)

    성향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것부터 출발하셔야 할 듯. 성향은 좋고 나쁨이 아니거든요. 상대방의 성향을 이해하기 위해 mbti 가 필요하죠. 아이의
    성향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네요. 그리고 거기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주세요.
    엄마 성향에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요.

  • 16. 요즘애들
    '22.11.19 12:40 PM (124.49.xxx.188)

    다 매뉴얼대로 하죠. 답답할거 있나요. 엄마들이 다 선생님같은 말투에 교육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우리들이 키운거죠. 20대애들도 그렇구요.엄마들이 다 대졸이니 뭐나 되는것처럼 애들 매뉴얼대로 키우잖아요..다 우리잘못이에요. 애들 스스로 하게 못키운거에요.너나나나 한국 엄마들 책임이에요.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에요.스스로 뭐라도 할줄 아는 애들이 앞으로 성공할거에요

  • 17. ....
    '22.11.19 1:16 PM (218.55.xxx.242)

    성격을 어떻게 바꿔요
    어른도 딱딱딱이 힘든데 애가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289 유족이 공개한 이태원 희생자, '흐림'으로 가린 KBS·YTN .. 10 ... 2022/11/23 3,442
1399288 마음 맞는 친구 있으니 좋아요 16 ........ 2022/11/23 5,151
1399287 저는 오늘밤에 치킨 시키려구요 5 ..... 2022/11/23 3,089
1399286 스트레칭 마사지기 ... 2022/11/23 718
1399285 새마을 금고 돈 넣으신 분들 잘 살펴보세요 언론이 침묵하는데 5 건설사들 2022/11/23 5,491
1399284 뜨거운 물 주머니 대체품은? 16 ... 2022/11/23 2,828
1399283 교정 8개월째인데 통증도 없고 변화가 거의 없어요ㅜ 8 50세 비발.. 2022/11/23 1,830
1399282 MBC 뉴스데스트 시청율 급등. 지상파 1위 49 이심전심 2022/11/23 6,692
1399281 4차백신 맞으려 하는데... 5 백신 2022/11/23 1,743
1399280 집에서 입을 따뜻하고 편한 바지 뭐 입으세요 6 .. 2022/11/23 2,875
1399279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중 패드 2022/11/23 987
1399278 돈도 없으면서 2022/11/23 1,442
1399277 "남은인생 이승기 죽이는데 쓸거야"…후크대표 .. 35 .... 2022/11/23 25,271
1399276 尹대통령, 테슬라에 "한국에 투자해달라"…머스.. 26 .... 2022/11/23 3,517
1399275 일본 여행 개그맨 이야기에 편승 8 개그맨 2022/11/23 2,786
1399274 혹시 인하대 근처 괜찮은 호텔 아시나요? 4 ㅇㅇ 2022/11/23 2,009
1399273 그랜저 신형 색상고민입니다 8 Jj 2022/11/23 2,425
1399272 한문장에 외국어단어 두세개 넣는 지인 14 .. 2022/11/23 1,924
1399271 이번주 임용고사 시험보는 아들 24 임용고사 2022/11/23 4,006
1399270 고양이 사료가 잘 못 왔는데요 6 ㅇㅇ 2022/11/23 998
1399269 썰렁 개그 유행시킨 개그듀오 기억하시는 분 3 2022/11/23 2,065
1399268 먹는게 낙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ㅠ 21 aa 2022/11/23 4,885
1399267 민주당의 위기감은 클겁니다 (펌) 51 ㅇㅇ 2022/11/23 4,323
1399266 "천공은 사이비종교 교주, 간통죄" 판결문에 .. 9 사이비교주판.. 2022/11/23 1,582
1399265 한전KDN, YTN 지분 전량 매각 이사회 의결…지분취득 25년.. 9 ... 2022/11/2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