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한테 제가 좀 서운해서 삐졌는데 속좁은 행동일까요?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22-11-18 23:43:10
중1아들이 도내 학생 ucc 공모에서 상을 받았는데요
그 ucc만든게 넘 보고싶고 궁금해서 제출하고 나서 계속 보여달라 했는데 상받으면 보여준다더니 상 받고 제가 보여달라니 다음에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저 좀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어떤걸 만들었는지 궁금해하고 보고 싶은 엄마맘은 몰라주고 계속 상받고 나면 보여준다 상받으니 담에 나중에 보여준다 이런걸로 미루는데
삐진엄마 속좁은가요?ㅠ
IP : 220.94.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이
    '22.11.18 11:45 PM (220.117.xxx.61)

    애들이 사춘기 지나면 뭐 항상 안보여주려고 해요
    자기만의 세계가 생겨서 그런거니까
    그냥 이해해주세요.

  • 2. ㅁㅁㅁ
    '22.11.19 12:10 AM (112.169.xxx.184)

    아이 마음이 좀 이해가 가는게.. 제가 창작일을 했었어요. 지금은 의뢰받아 하는 프리랜서라 상관없는데 그전에 일상 웹툰으로 먹고 살았었거든요. 근데 그걸 주변사람들이 보는게 부끄러웠어요.
    순수 창작이다보니 제 깊은 속에 있는 생각이나 아이디어들을 날 아는 가까운 사람들이 보게 되는게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성인인 저도 그랬으니 사춘기 소년은 얼마나 더하겠어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 3. co
    '22.11.19 1:02 AM (221.153.xxx.46)

    심리상담하시는 분 얘기로는
    아이만의 공간, 아이만의 세계를 지켜주고 침범하지 않는 것이 부모자식 관계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 또 강조하시더라구요
    저도 같은 상황이면 섭섭했을것 같지만
    엄마니까 꾹 눌러참아야지 어쩌겠어요

  • 4. 귀차니즘
    '22.11.19 1:11 AM (59.10.xxx.229)

    중2 아들이 제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기다려봐." 하고 안해줍니다. 뭔가 좀 그럴 듯환 이유가 있나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해준 거라고 하더군요.

  • 5.
    '22.11.19 1:12 A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아이의 세계관을 존중해 주세요

  • 6. 귀찮게
    '22.11.19 2:15 AM (125.240.xxx.204)

    귀찮아서예요.
    섭섭해 하지 마시고
    물러서셔야 애가 편합니다.
    아이를 사랑하시면 놔주세요

  • 7. ㅎㅎ
    '22.11.19 4:47 AM (58.141.xxx.86)

    저도 엄마가 보여달라 그러면 안보여 줄 것 같아요~
    엄마가 잘못했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433 송중기가 연기를 잘하네요 26 .. 2022/11/19 6,779
1398432 마이애미 12월 날씨 어떤가요? 4 미국날씨 2022/11/19 1,523
1398431 이제 국민이 억울한 참사 당해도 국민탓 될것임 5 ㅇㅇ 2022/11/19 968
1398430 정진상 실장 기자회견 막으려 서울고검 출입구 막은 중앙지검 11 ㅇㅇㅇ 2022/11/19 2,507
1398429 제2부속실도 없는 0부인 관련 행사 비용집행은 어느 예산에서 나.. 3 ㅇㅇ 2022/11/19 1,350
1398428 청와대를 안들어간게 아니라 8 ㅇㅇ 2022/11/19 3,072
1398427 하루 종일 마음이 불안하고 집중을 못하겠어요. 3 무서워요 2022/11/19 1,959
1398426 정경심교수 재판 8 ㄱㄴ 2022/11/19 1,703
1398425 남편이 코로나 검사했는데 11 kj 2022/11/19 2,859
1398424 코로나 동선을 묻는데 이거 인권위원회 고발될까요? 6 2022/11/19 1,905
1398423 고구마 파손된거는 먹어도되나요? 5 고구마 2022/11/19 1,289
1398422 앵무새는 어느 정도 알고 말을 하는 걸까요? 14 ㅡㅡ 2022/11/19 2,711
1398421 엠비씨 광고 응원합니다 5 방송 2022/11/19 1,009
1398420 스벅에서 소리내어 책읽는거 괜찮나요? 18 스벅 2022/11/19 3,831
1398419 따뜻한 옥수수 물을 끓이는데... 5 좋다 2022/11/19 1,692
1398418 펜싱선수 김준호 아들 정말 미치도록 귀엽네요 3 뿅뿅 2022/11/19 4,062
1398417 떡잎부터 알아본 이기주 기자.... 9 진짜 기자네.. 2022/11/19 3,587
1398416 가격이 비슷하다면 상급지로 전세 갈까요? 4 000 2022/11/19 1,723
1398415 내가 이상한가요? 16 객관적 판단.. 2022/11/19 3,337
1398414 로게인폼 어디서 사시나요 7 00 2022/11/19 1,512
1398413 한 배 탄 검찰과 정권, ‘선택적 정의’의 결정판 2 시민언론 민.. 2022/11/19 730
1398412 이슬람 국가 오면 율법 따르라면서 다른 나라 가서는 이슬람 존중.. 5 이즈라 2022/11/19 1,430
1398411 저는 어릴때부터 돌봄을 못받았어요 15 ... 2022/11/19 4,019
1398410 부모님 생활비 드려야되는 집.. 많나요? 26 눈물 2022/11/19 7,537
1398409 설겆다 동사, 설겆이 , 설거지 19 설거지 2022/11/19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