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에서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2-11-18 18:31:23

부지런한 부모님 분들은
가족 보러 잘 오시지도 않죠?
각자 바쁘고 살기 바쁘면 특별한 일 없으면 안오는데..

돈도 없고 일은 하기 싫은 .
노인분들은 자식들 사는거 구경오는 것으로
일년을 보내는 것 같은데 ..
남편은 그게 자식 사랑인줄 알아요..ㅠㅠ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8 6: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뭔지 알죠. 엄마 귀농하셔서 너무 잘알아요;;

    시골에서 소일거리 하는 분들은 자식들 찾아 올라갈 시간도 없어요. 겨울에 시간 좀 나긴하지만 그렇다고 자식들 찾아가는 분들도 별로 없어요.. 시골 노인네들이라고 다 막무가내가 아니거든요.

    엄마네 동네는 자식들이 주말에 놀러와서 일손도 돕고 그래요. 항상 보면 평일에는 마당에 차 없어도 주말에는 차도 많고(저 포함).

    님 가기 싫으면 남편을 내려보내세요.

  • 2. 시골아니고대도시
    '22.11.18 6:34 PM (1.228.xxx.58) - 삭제된댓글

    대도시 사는 부모님 장사하시는데 너무 바쁘셔서 오라고 간청해도 못오세요
    시간 많고 자식에게 돈도 의지하는 부모님이 자식 자주 찾아가는거 맞아요

  • 3. 아오
    '22.11.18 6:39 PM (125.191.xxx.200)

    제 맘 같은 분 계셔서 다행이네요 ㅠㅠ
    남편 부모님은 시도때도 없이 와서는 우리 일정도 안물어보고
    무조건 집에 들어올라하더라고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그러면서 자주 안오는 우리집 부모님보고 너희 부모님은 사랑이 부족한거라고 ㅎ

    이번 명절이나 휴가때는 남편만 내려가라고 해야죠.ㅋ
    그렇게 부모님 좋으면요

  • 4. dlf
    '22.11.18 7:05 PM (223.38.xxx.66)

    가서 쭉 살라고 해요 ㅎㅎ

  • 5.
    '22.11.18 8:10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은 다 돌아가시고 친정부모님만 있어요
    삼남매인데 자식들 결혼하고 집들이 할 때 딱 한 번 오시고 끝
    우리는 형제들끼리도 집들이 때 한 번씩 방문하고 끝
    각자 자기 생활하기 바빠요
    부모님은 농사 조금씩 짓고 동네 사람들하고 놀고 술 마시고
    친구분들 만나고 관광가고 제사 지내고 명절지내고 김장하고
    호박죽 끓이고 곰국 끓이고 식혜 만들고 김치 만들고 정기적으
    로 병원가서 약 타고 친척들 방문하면 손님 접대해야 되고ㆍ
    경조사 챙겨야 되고ㆍ 매일 삼시세끼 챙겨야 되고 청소 빨래에
    자식들 집에 갈 시간이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794 가스다이가 다 까졌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2 가스대 2022/11/19 1,119
1397793 평양 식당에서 대통령 말끊어 먹는 김정숙 52 .. 2022/11/19 6,607
1397792 외국 중년 부인 음식 접대할 식당 추천 부탁합니다. 서울 강북이.. 8 외국손님 2022/11/19 1,682
1397791 동치미 국물 한사발 마시고 화장실가느라 자지를 못합니다. 3 ㅎㅎㅎ 2022/11/19 2,822
1397790 우리나라 언론 수준 참으로 씁쓸합니다. 3 갑갑 2022/11/19 1,616
1397789 차승원의 하이힐 보신 분~ 9 .. 2022/11/19 3,476
1397788 코트 유행 안타는 스타일 질문 6 바람 2022/11/19 3,514
1397787 약 잘 아시는 분 설사 약 좀 봐주세요 급해요 ㅠㅠ 12 +왔다리갔다.. 2022/11/19 2,308
1397786 가습기 가열판 칠이 벗겨졌는데 괜찮을까요? 2 .. 2022/11/19 900
1397785 서울시장에게 고한다 8 맥도날드 2022/11/19 1,152
1397784 포레스트 검프나 쇼생크 탈출 같은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42 이런종류영화.. 2022/11/19 3,033
1397783 코로나 사망자수에 대한 단상 12 .. 2022/11/19 2,625
1397782 엉덩이 허벅지살 몇살때부터 빠지나요. 7 . . .... 2022/11/19 4,778
1397781 논술로 건동홍 정도 가려면 15 논술 2022/11/19 5,050
1397780 여행상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여행상품 2022/11/19 1,371
1397779 30분 있다가 아이 데리러 가야 하는데... 4 ㅜㅜ 2022/11/19 2,918
1397778 외신기자 간담중인줄 알았네요ㅋ 20 ㅂㅈㄷㄱ 2022/11/18 6,148
1397777 점 배고 살이 차올라서 사마귀 처럼ㅠㅠ 5 2022/11/18 2,747
1397776 아이한테 제가 좀 서운해서 삐졌는데 속좁은 행동일까요? 6 2022/11/18 2,509
1397775 자라 이 구두 좀 중국스러운가요? 8 .... 2022/11/18 2,827
1397774 순간적인 얼굴 마비증상 9 뭐였을까 2022/11/18 2,931
1397773 행,열이 너무 헷갈려요 21 난바보 2022/11/18 17,780
1397772 예비고1.. 공부 놨어요ㅠ 17 맘고생 2022/11/18 3,327
1397771 절임배추 궁금한점 9 .. 2022/11/18 2,885
1397770 대운 10년의 시작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시기를 정하는건가요.. 3 사주용어 2022/11/18 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