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진짜 재미있어서 하는거겠죠?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맞춰줄때는 맞춰주지만
하기싫은일은 네네 하고 절대로 안하기도하고
이빈도가 맞춤 안함 이 2 8정도로...참 그렇습니다
핸드폰마냥
집에서 혼자 에너지충전하고 그러는데
운동도 겨우 건강해져야하니 하고 그러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도 잇을거아녜요
아는사람권유로 애들엄마 등산모임을 하게됬는데
전 하고싶을때 가면 될줄알았구
생각보다 너무힘들었어요...ㅠㅜ
매번 무조건 참석해야하고 일이생겨서
못간다고하는게 눈치봐야하는일이되서
게다가 강제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전도망가고싶어지는 타입이라
마음에 부담으로 팍팍쌓이는데
사람들이 다 하기싫어도 사회생활때문에
억지로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여튼 저같이 하기싫어도 조금힘내서 하는쪽으로하자보다
하고싶어서 하는 비중이 더큰 사람도 있는게아닐까
란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산을가면 산만타고
밥가볍게먹으면되지 돈도 엄청쓰고...ㅠㅠ
자꾸뭐 사자고그러고...ㅠ
그냥 저나 제동생들하고 얘기해보면
무리지어서 뭔가 하는걸 안좋아하기도해서
더그런게 아닐까싶기도해요
살짝 맞춰주려고하는 성향이 크다보니
무리지어 만나면 여러사람 맞춰야해서 더그런거같기도하고
마음의 갈피를 못잡겠어요
1. 음
'22.11.18 5:47 PM (112.145.xxx.70)내 취향이 아닌데 억지록 할 이유가있나요?
산에가는 엄마들 모임이라니
그냥 나가기 싫으면 안 나가면 그만인 건데..
직장도 아니구요
님한테 맞는 모임에 가세요.
산 타는 거 위주로 하는 친목질 없는 모임도 많아요2. ㅇㅇ
'22.11.18 5:51 PM (218.151.xxx.226)저는 등산 좋아하는데도
산에서 시끄럽게 몰려다니고
뒷풀이로 먹고 마시는 거 싫어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고요하려고 산에 가는건데...
근데 등산도 싫은데 왜 휘말려 다니세요?3. ...
'22.11.18 5:52 PM (223.38.xxx.187)진짜 재미있어 하는 취미 모임도 있고 운동도 있어요
그런데 그 등산 모임은 등산이 목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은 취미 모임에서 식사하게 되면 간단히 먹고 진짜 가끔 티타임하고 그러지 다른데 돈 엄청 쓰고 같이 뭐 사자하고 그런거 일절 없어요
저도 아파트 단지 내 모임입니다
원글님이 이상하신 거 아니예요4. 으
'22.11.18 5:57 PM (223.39.xxx.87)그냥 그런모임도. 찾기힘들고..
또 내맘같은덴 없기도하니까요
그냥 무리지어다니는게 제가 안맞나싶기도해요
옷도옷이고 등산말고 그냥 gx같은것도 해야하고
저만 안사고 저만안해요....5. ᆢ등산
'22.11.18 6:0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저도 즐거워서 하는 사람인데요
조용히 등산만 다니면 차비외 돈 안드는데
뒷풀이며 용품지르다보면 돈 많이 들어요
휩쓸리지 않는게 중요한데
같이다니면 비슷해지더라구요
누가 뭐사면 다 따라사고 사고싶고 ㅎ6. ᆢ등산
'22.11.18 6:0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동네 사람은 부담스럽더라구요
가까워지면 불편해요7. ~~
'22.11.18 6:05 PM (49.1.xxx.81)아휴 관두세요
내 맘 편한 게 첫째예요
스타일 안 맞아도 꾸역꾸역 맞춰주면서 함께 하는 건
가족들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나 하는 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뭐하러 그 고생을 사서 하시는지..
우선 다 그만두고 쉬시고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 모임 찾으시면 되겠네요8. 어휴
'22.11.18 6:40 PM (61.254.xxx.115)등산모임 따위 관두세요 돈도 마니 쓰게.한다면서요 외향형들은 사람 만나야 에너지가 생기고 피로가 쫙 풀리기때문에 나가는거임.님은 아니잖음.
9. 맞아요
'22.11.18 6:57 PM (223.39.xxx.87)사람만나면 에너지가 빨려요
근데또 사람이 사람을 안만날순없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10. dlf
'22.11.18 7:06 PM (223.38.xxx.66)혼자나 두명이 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