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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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백과 데시벨중 어떤영화 추천요?
1. ㅇㅇㅇㅇ
'22.11.18 4:06 PM (112.151.xxx.95)인비저블게스트 안봤으면 자백이요
둘다봤는데 데시벨은 멀미남(핸드헬드)2. 넵
'22.11.18 4:07 PM (175.121.xxx.249)윗님 의견 받아드립니다 저도 자백을 보고자 하긴 해요
3. 쓸개코
'22.11.18 4:08 PM (14.53.xxx.6) - 삭제된댓글데시벨은 아직 안 봤고( 볼 예정)
자백 봤는데 괜찮았어요.
원작이 워낙 강렬해서.. 원작과 비교하자면 조금 심심한 느낌도 드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출연진 중 나나가 의외로 괜찮았어요.
원글님 원작인 인비저블게스트는 넷플릭스에서 제목이 '세번째 손님'이에요.4. 쓸개코
'22.11.18 4:09 PM (14.53.xxx.6)데시벨은 아직 안 봤고( 볼 예정)
자백 봤는데 괜찮았어요.
원작이 워낙 강렬해서.. 원작과 비교하자면 조금 심심한 느낌도 드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출연진 중 나나가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원글님 원작인 인비저블게스트는 넷플릭스에서 제목이 '세번째 손님'이에요.5. ㅇㅇㅇㅇ
'22.11.18 4:11 P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폴 600미터도 추천합니다. 진짜 보는 내내 손에 식은 땀 남. 배우들이 직접 스턴트 없이 찍었다 해서 더 대단하다 생각해요
6. 쓸개코
'22.11.18 4:11 PM (14.53.xxx.6)그리고 세번째 손님(인비저블 게스트) 감독이 만든 영화 '폭풍의 시간'도 강추입니다.
아주 좋아요.7. ㅇㅇㅇㅇ
'22.11.18 4:13 PM (112.151.xxx.95)첫댓입니다.
폴 600미터도 추천합니다. 진짜 보는 내내 손에 식은 땀 남. 배우들이 직접 스턴트 없이 찍었다 해서 더 대단하다 생각해요
https://youtu.be/jtdbbU_MJ5U
(공식 예고편)8. 오호 감쏴
'22.11.18 4:16 PM (175.121.xxx.249)내일 토욜 자백보고 와서 세번째 손님 바로 봐야겠습니다 ㅎㅎ
폭풍의 시간 , 폴 600미터도 봐야겠어요
82횐님들 덕분에 즐거운 주말 되겠어요 ㅎㅎㅎ 감쏴9. 쓸개코
'22.11.18 4:22 PM (14.53.xxx.6)원글님 세번째 손님, 폭풍의 시간 다 넷플릭스예요.
폭풍의 시간 올라온 지 꽤 된 작품이니 빨리 보셔요.ㅎ
폴600미터 이 작품은 여름에 나왔으면 더 좋았겠어요.ㅎ10. 자백
'22.11.18 4:48 PM (39.122.xxx.3)영화보단 넷플 원작으로 보세요
영화 티켓으로는 데시벨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