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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말을 끊는 습관 ㅜ

ㅇㅇ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2-11-18 13:03:43
제가 요즘 그러고있더라구요 ㅜㅜ
상대가 발끈하는 일을 몇달새 두번이나 겪다 알게 되었어요
40후반 부터 내머릿속에 말 할것이 떠올랐을때
말하지 않으면, 그냥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리거든요 ㅜㅜ
그래서 이런 습관이 생긴거 같은데
어쩌나요...
꾹 참고 있으면 집에 와서 뒤늦게 그말 할걸 하던지
전화하게 되는 일이 생기니.. 답답허네요
IP : 106.102.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11.18 1:07 PM (116.37.xxx.94)

    ㅎㅎ 제모임에서도 요즘 말끊어서 미안~이런말이 계속 나와요

  • 2. 52세
    '22.11.18 1:09 PM (106.102.xxx.33)

    아 정말요
    연령대가 어찌되는 모임일까요 ㅜ
    저 이거 정상일까요
    70대 친정맘이 치매초기시라..사실 걱정입니다 저두 ..

  • 3. 정말
    '22.11.18 1:21 PM (211.206.xxx.180)

    무례하고 경박해 보이니 하지 마세요.
    하려던 말 놓치는 게 낫습니다.
    남의 말 자르고 이미지 깎이는 거보다.

  • 4. dlf
    '22.11.18 2:01 PM (180.69.xxx.74)

    그럼 메모를 하세요 할말 내용을 적고
    나중에 얘기하게요

  • 5. ....
    '22.11.18 2:30 PM (220.95.xxx.155)

    차라리 하려던 말을 마져 못하더라도
    상대방 말을 자르는 결례는 안하심이....

  • 6. ㅇㅇ
    '22.11.18 2:39 PM (106.102.xxx.33)

    저도 그러고싶지않아 글 쓴거구요
    갈수록 말이 날아가는것이 너무 많아 거의 입을 다물어야 하는 지경이에요 ㅜㅜ
    말들은 또 왜 그리들 많은지 숨도 안고르고 계속 말하구;;; 끼어들자면 결례하게되구
    메모지 항시 지참인데..그게 안어울리는 자리도 있으니
    총명탕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아님 스무스하게 잘끼어드는 방법같은거 없을지
    손이라도 들어야하나 ㅜㅜ

  • 7. ...
    '22.11.18 3:51 PM (1.241.xxx.220)

    저도 세번 참고 한번 말합니다.ㅋㅋㅋ
    일부러 상대방 말 다 끊날때 충분히 기다리구요. 의식적으로 해야해요.

  • 8. ㅇㅇ
    '22.11.18 4:11 PM (106.102.xxx.33)

    아쉬울뿐 말 적게한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긴하죠
    근데 세번이나 참는 이유가 있을까요?

    내 할말 잊지않고 기다리느라 상대말을 잘 못듣는것도
    안타깝구요
    나이듦이 이럴땐 싫네요....

  • 9. .....
    '22.11.18 4:14 PM (221.157.xxx.127)

    뭐 말안한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 10. ㅇㅇ
    '22.11.18 4:16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쓰고보니 제가 말못해 안달란 사람같네요 ㅎ
    전 평생 말수없다 말좀 해라 듣고 산 사람인데...
    그래서 더 이런 쪽으로 스킬이 부족한것도 같아요...

  • 11. ㅇㅇ
    '22.11.18 4:48 PM (106.102.xxx.33)

    쓰고보니 제가 말못해 안달난 사람같네요 ㅎ
    전 평생 말수없다 말좀 해라 듣고 산 사람인데...
    그래서 더 이런 쪽으로 스킬이 부족한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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