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방 말을 끊는 습관 ㅜ

ㅇㅇ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22-11-18 13:03:43
제가 요즘 그러고있더라구요 ㅜㅜ
상대가 발끈하는 일을 몇달새 두번이나 겪다 알게 되었어요
40후반 부터 내머릿속에 말 할것이 떠올랐을때
말하지 않으면, 그냥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리거든요 ㅜㅜ
그래서 이런 습관이 생긴거 같은데
어쩌나요...
꾹 참고 있으면 집에 와서 뒤늦게 그말 할걸 하던지
전화하게 되는 일이 생기니.. 답답허네요
IP : 106.102.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11.18 1:07 PM (116.37.xxx.94)

    ㅎㅎ 제모임에서도 요즘 말끊어서 미안~이런말이 계속 나와요

  • 2. 52세
    '22.11.18 1:09 PM (106.102.xxx.33)

    아 정말요
    연령대가 어찌되는 모임일까요 ㅜ
    저 이거 정상일까요
    70대 친정맘이 치매초기시라..사실 걱정입니다 저두 ..

  • 3. 정말
    '22.11.18 1:21 PM (211.206.xxx.180)

    무례하고 경박해 보이니 하지 마세요.
    하려던 말 놓치는 게 낫습니다.
    남의 말 자르고 이미지 깎이는 거보다.

  • 4. dlf
    '22.11.18 2:01 PM (180.69.xxx.74)

    그럼 메모를 하세요 할말 내용을 적고
    나중에 얘기하게요

  • 5. ....
    '22.11.18 2:30 PM (220.95.xxx.155)

    차라리 하려던 말을 마져 못하더라도
    상대방 말을 자르는 결례는 안하심이....

  • 6. ㅇㅇ
    '22.11.18 2:39 PM (106.102.xxx.33)

    저도 그러고싶지않아 글 쓴거구요
    갈수록 말이 날아가는것이 너무 많아 거의 입을 다물어야 하는 지경이에요 ㅜㅜ
    말들은 또 왜 그리들 많은지 숨도 안고르고 계속 말하구;;; 끼어들자면 결례하게되구
    메모지 항시 지참인데..그게 안어울리는 자리도 있으니
    총명탕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아님 스무스하게 잘끼어드는 방법같은거 없을지
    손이라도 들어야하나 ㅜㅜ

  • 7. ...
    '22.11.18 3:51 PM (1.241.xxx.220)

    저도 세번 참고 한번 말합니다.ㅋㅋㅋ
    일부러 상대방 말 다 끊날때 충분히 기다리구요. 의식적으로 해야해요.

  • 8. ㅇㅇ
    '22.11.18 4:11 PM (106.102.xxx.33)

    아쉬울뿐 말 적게한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긴하죠
    근데 세번이나 참는 이유가 있을까요?

    내 할말 잊지않고 기다리느라 상대말을 잘 못듣는것도
    안타깝구요
    나이듦이 이럴땐 싫네요....

  • 9. .....
    '22.11.18 4:14 PM (221.157.xxx.127)

    뭐 말안한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 10. ㅇㅇ
    '22.11.18 4:16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쓰고보니 제가 말못해 안달란 사람같네요 ㅎ
    전 평생 말수없다 말좀 해라 듣고 산 사람인데...
    그래서 더 이런 쪽으로 스킬이 부족한것도 같아요...

  • 11. ㅇㅇ
    '22.11.18 4:48 PM (106.102.xxx.33)

    쓰고보니 제가 말못해 안달난 사람같네요 ㅎ
    전 평생 말수없다 말좀 해라 듣고 산 사람인데...
    그래서 더 이런 쪽으로 스킬이 부족한것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934 자식은 마음 접었는데 부친은 자꾸 전화합니다.ㅠ 20 부친 2022/11/18 6,573
1397933 응급실 이리 비싸나요? 25 . . .... 2022/11/18 5,997
1397932 농사 지으시는 분들께 3 ... 2022/11/18 2,117
1397931 근데 사진은 왜 찍었어요? 13 신천지알바 2022/11/18 4,480
1397930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 8 실권자 2022/11/18 1,923
1397929 호의를 베풀지말자 다짐하는게 잘못된걸까요? 16 ㅎㅎ 2022/11/18 3,077
1397928 최저 맞춘 수리 논술 가야겠죠? 11 재수 2022/11/18 3,244
1397927 싸우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남자.. 19 에혀.. 2022/11/18 6,949
1397926 직원들이 너무 싸나와요 6 ㄱㄴ 2022/11/18 3,537
1397925 글 보다가요 다리 떠는것도 경고되나요? 4 수능 2022/11/18 1,213
1397924 국짐은 목표는 같이 망하자 인가 4 아이고 두야.. 2022/11/18 1,043
1397923 요즘 피아노레슨비 5 피아노 2022/11/17 2,803
1397922 빈살만 회담 곧 일본과 비교 사진 올라올듯. 18 ... 2022/11/17 3,978
1397921 남편 갱년기 피곤하네요 7 ..... 2022/11/17 4,181
1397920 조기 폐경 검사했고 결과가 나왔는데요 16 .. 2022/11/17 6,485
1397919 "MBC에 광고 주지 마라" 집권당 지도부의 .. 21 zzz 2022/11/17 4,275
1397918 무식 포르노 보여주고 있는 국힘.. 2 2022/11/17 1,583
1397917 한동훈 홍보 동영상 8억 삭감요청 12 이게나라냐 2022/11/17 3,030
1397916 빈살만 회담 모음 16 00 2022/11/17 3,582
1397915 내가 너무 힘드니 그냥 세상이 망해버렸음 좋겠는데.... 8 우울해요. 2022/11/17 4,303
1397914 트레이너가 하라는 대로했는데 살이찌네요 22 As 2022/11/17 5,458
1397913 이번 옥순에게 왜 옥순이름을 줬을까요? 9 .. 2022/11/17 5,513
1397912 남편때메 환장함 14 ooo 2022/11/17 4,741
1397911 수능 시험장 나오며 기자들 카메라 보고 포즈 잡는 수험생들 22 이뻐라 2022/11/17 10,825
1397910 가벼운 토드백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제발 2022/11/1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