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2-11-18 11:21:35
내용은 지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자식은
    '22.11.18 11:26 AM (211.248.xxx.147)

    내자식은 내가키우는게 맞죠. 그러니 서운할건 없는데..그런데 여동생 아기는 왜 그렇게 까지 봐주신건가오?

  • 2. ..
    '22.11.18 11:27 AM (175.127.xxx.146)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여동생은 어려서 부터 약하다고 생각하셔서 더 마음 쓰신 것 같아요. 전 어려서 부터 독립적으로 알아서 잘 해서 믿으시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아이들때문에 힘든게 괜히 엄마한테 섭섭한가봐요..ㅎㅎ

  • 3. ..
    '22.11.18 11:28 AM (175.127.xxx.146)

    네 맞아요. 여동생은 어려서 부터 약하다고 생각하셔서 더 마음 쓰신 것 같아요. 전 어려서 부터 독립적으로 알아서 잘 해서 믿으시는것 같아요. 제가 요즘 아이들때문에 힘들어서 괜히 엄마한테 섭섭한가봐요..ㅎㅎ

  • 4. 왜요
    '22.11.18 11:30 AM (1.241.xxx.216)

    살다보면 힘들때 내 힘이 역부족일때
    엄마가 필요할때 서운한 생각이 왜 안날까요
    어쩌다 하는 부탁도 맘편히 못하는 것은
    자연스런 모녀관계는 아닙니다
    엄마가 아프신것도 아니고 일이 있으신 것도 아닌데 그저 대외적 개인 활동이신건데
    딸이 일하며 아이 둘 키울 때 가끔 왜 못도와줄까요
    차라리 멀리 살면 그런 맘도 안들텐데요

  • 5. ㅇㅇ
    '22.11.18 11:32 AM (175.114.xxx.36)

    힘드시겠지만 자녀양육은 부부가 온전히 책임지는게 결국에는 좋아요. 지금 당장 몸이 힘드니 친정엄마 도움이 아쉽겠지만 양육에 조부모가 개입하는 순간 정신적 스트레스오 각자의 서운함이 생겨요.

  • 6.
    '22.11.18 11:32 AM (123.212.xxx.149)

    저도 첫째고 여동생이 있어요. 보면 저는 엄마한테 부탁하는 걸 어려워하는데 동생은 저보다는 훨씬 쉽게 부탁하더라구요. 아마 애봐주는 것도 동생은 더 쉽게 부탁했을 거에요. 엄마도 동생을 더 편하게 생각하구요. 저는 제가 전업이고 동생이 맞벌이라 동생애를 몇년 봐주셨고 제 애는 백일까지만 가까이 살아서 도와주셨어요. 근데 제가 이번에 병원 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말씀그리니 아이는 시부모님이 봐주시면 되겠다고 하셔서 속으로 좀 섭섭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먼저 엄마가 좀 봐달라했으면 봐주시긴 했을거에요..근데 또 전 그렇게 대놓고 부탁을 못하는 성격이라....그냥 그러고 살아요.

  • 7. ..
    '22.11.18 11:34 AM (175.127.xxx.146)

    갑자기 왜요님 댓글보며 마음이 울컥하네요. 엄마는 제가 일하며 아이키우며 바쁘게 사는걸 잘 알지만 힘든 아이들 키우는것도 딸이 힘드니 일을 그만두라고만 말씀하세요. 엄마가 최대한 저를 도와는 주시는데 매번 그 스케줄 조정하시는게 본인도 곤란해 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부탁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저는 저 혼자 감당하려 발버둥 치다보니 지치고 그런 것 같아요.

  • 8. ㅇㅇ
    '22.11.18 11:3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래도 봐주려고 노력하시는데
    본인 일정이 바빠서 못해주는건 어쩔수 없죠
    저희 언니도 딸 아들이 근처에 살아
    한번씩 봐주지만 문센가거나
    선약있을때는 절대 안봐줘요
    그게 한번 빼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언니 사생활도 중요하다구요

  • 9. dlf
    '22.11.18 11:37 AM (180.69.xxx.74)

    두달에 한번이면 내 약속 취소히고 도와줍니다
    직장도 아니고 나 하나 빠져도 큰일 안날 모임 이면요

  • 10. ..
    '22.11.18 11:53 AM (211.234.xxx.1)

    돈의 위력이 세답니다
    동생은 엄니한테 돈을 많이 주나봐요
    사람이 참 간사하다능~
    원글님도 봐준만큼 성의 표시 정도는 항상 하세요
    그래야 봐 줄 맛도 나는거랍니다

  • 11. ..
    '22.11.18 11:55 AM (211.234.xxx.95)

    네 돈은 제가 더 드립니다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들이 많은 도움 됩니다.

  • 12. ....
    '22.11.18 12:01 PM (118.235.xxx.89)

    동생은 엄마한테 징징대고 부탁을 쉽게 하는 타입
    원글은 생각이 많고 배려심이 많아서 쉽게 부탁 못하는 타입이라 그럴꺼에요.
    지금도 엄마는 도와주려고 시간조정하는데
    그게 신경쓰이고 미안하고 부담되는거잖아요.
    부탁같은거 쉽게쉽게 하는 사람이 도움도 잘 받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463 근로시간 ‘1주 52시간→최대 69시간’ 바뀌나 16 이뻐 2022/11/18 2,408
1397462 류미진 총경 휴대전화 잃어버린거는 소름 아닌가요? 27 수상 2022/11/18 3,644
1397461 제 2부속실이 없는,, 깊은 뜻이 따로있다는데... 13 맞나요? 2022/11/18 1,941
1397460 똑똑 82님들께 예금금리 여쭤요 5 무식이 2022/11/18 1,798
1397459 컬리 소고기가 일반박스에 그냥왔는데 5 에공 2022/11/18 1,373
1397458 전주 치과 부탁드립니다 1 .. 2022/11/18 665
1397457 때마침 휴대폰 분실했다는 112처리 류미진총경 5 이게나라냐 2022/11/18 1,308
1397456 어제 식당서 노인들 얘기에 분노가 폭발 17 참혹참담참사.. 2022/11/18 6,821
1397455 가스라이팅 당하는.. 4 2022/11/18 1,875
1397454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 ㅡ MBC 취재제한부터 광고중.. 4 같이봅시다 2022/11/18 861
1397453 집단지성) 십년전에 팔던 일본제 향수 공병아시는분 4 ㅇㅇ 2022/11/18 1,309
1397452 스벅 왔는데요 4 ,,, 2022/11/18 2,970
1397451 수능 어땠나요? 특히 현역 20 늘 수능 2022/11/18 5,369
1397450 암 5년 생존률 3 .... 2022/11/18 2,747
1397449 임영웅 호남평야에서 콘서트ㅎㅎ? 8 허니베리 2022/11/18 2,411
1397448 정치가 너무 속상해요 19 눈물 2022/11/18 1,751
1397447 대형견 글 쓰신 분 3 ... 2022/11/18 1,421
1397446 채식주의자들은 혈관깨끗하겟죠? 10 혈관 2022/11/18 5,422
1397445 시끄러운 영상 좋아하는 아들 두신분 계신가요? 4 이해가 2022/11/18 706
1397444 돈은 없어도 취미는 있어야 6 취미 2022/11/18 3,845
1397443 민주당 "대장동 수사팀은 `박영수 사단`, 당장 손 떼.. 11 50억클럽이.. 2022/11/18 1,606
1397442 돈앞에 장사없네요 6 ㅎㅎ 2022/11/18 4,684
1397441 오늘하루도 감사일기 써볼까요3. 21 감사일기3 2022/11/18 1,631
1397440 요즘 코트에 머플러 오버죠? 8 ... 2022/11/18 2,541
1397439 조금 다르게 살기로 했어요 2 2022/11/18 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