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은 없어도 취미는 있어야

취미 조회수 : 3,762
작성일 : 2022-11-18 08:18:18
인생이 공허하지 않을거 같아요
나에게 맞는 취미를 찾는게 곧 나를 찾는 일이라면
나는 뭐할때 가장 즐거운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IP : 223.33.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8 8:29 AM (125.178.xxx.109)

    자기가 뭐할때 즐거운지
    뭘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거 따라서 쫒는 경우가 적어도 70프로는 된다고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만 제대로 알아도 보통사람 이상이에요
    그걸 계속 찾아가는게 인생이고

  • 2. ss
    '22.11.18 8:30 AM (59.8.xxx.216)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관이 뚜렷해지지 않나요? 경험으로 아는거죠. 자기한테 뭐가 좋은지 나쁜건지. 사회적 통념보다 자기 자신의 만족이 중요하다는걸 아니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되죠. 물론 그걸 일찍 깨닫는 사람들도 있고요.

  • 3. 나이 46살
    '22.11.18 8:33 AM (199.36.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잘하는걸 알았어요.
    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그걿 몰랐더라고요.
    46살에 운동 시작해서 계속 새로운 운동에 도전중입니다.
    지금까지 했던건 운동이 아니었어요.
    암벽, 빙벽 타기, 스쿠버 다이빙, 스카이 다이빙, 알파인 등산, 산악 응급

  • 4. ....
    '22.11.18 8:52 AM (219.255.xxx.153)

    원글님 맞아요

  • 5. ㄹㅁ
    '22.11.18 9:00 AM (210.217.xxx.103)

    이런 이유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건 난 뭘 할때 즐거운지에 대한 탐색이에요. 게임, 티비 드라마 보기 이런거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내가 뭔가를 하며 느끼는 즐거움.
    어느정도 아이들이 찾은 거 같기도 하고.
    공부는 못 해도 이것만 알아도 어찌 세상을 살 수 있지 않을까.

  • 6. 영통
    '22.11.18 9:27 AM (211.114.xxx.32)

    거의 휴일도 없이 일하는 직업도 많죠. 자영업. 식당 등
    나도 돈 벌려고 직장 다니고 휴일에 쉬는 거 외 별 취미 없어도..
    휴일도 없이 일하는 사람에 비해서는 참 휴일 많은 직장이다 하고 만족하고 살아요.
    나이 들어 취미 있으면 좋지만..나이 드니 관심 가는 것도 없어요
    남편도 골프 연습 매일 하고 골프 다니더니 골프에 관심 식었다네요

  • 7. 어려워요.
    '22.11.18 11:12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젊은날은 이거저거 하고싶고 보고 싶은 것이
    많고 새로운거 접하면 가슴설레임도 있던데
    지금은 그것이 귀해도 너무 귀한것이 되었어요
    오랫만에 집떠나 7시간 달려딜려 왔으나
    엇저녁에 별보이던 거 말고는 그저 구렇네요
    무얼봐도 새로운 어떤걸 해봐도 시쿤둥
    재미가 없고 ..
    지금 식당에서 간재미회와 회냉면을
    시켜놓고 있는데 피곤하고
    어서 집 가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 8. ...
    '22.11.18 11:29 AM (125.128.xxx.134)

    집에서도 돈없이 취미생활 할수 있어요. 전 집청소 싹 해 놓고, 빨래 널고, 믹스커피 하나 타서 티비 보는게 제 유일한 취미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227 지금 택시인데 기사가 극우 유튜브 켜놨어요 9 2022/11/18 2,771
1398226 코트색 청록색과 카멜색 중 어떤게 이쁠까요? 5 코트 2022/11/18 2,127
1398225 깨끗하고 수리잘된 내집 놔두고 오래된 아파트 전세 3 ㅇㅇ 2022/11/18 2,885
1398224 이번 수능 ... 2022/11/18 1,458
1398223 2년 잘피해 다녔는데 코로나 확진 ㅠㅠ 4 ㅇㅇ 2022/11/18 3,843
1398222 수능 후 늘어짐 4 ㅁㅁㅁ 2022/11/18 2,175
1398221 요즘 집고양이(코숏) 보통 몇살까지 사나요? 8 ㅇㅇ 2022/11/18 1,683
1398220 김치찜에는 어떤 고기가 좋은가요? 16 요리 2022/11/18 2,927
1398219 광고 아녀요 5 토토즐 2022/11/18 779
1398218 차명이면 전재산 내놓겠다더니, 대법원 판결 후 “안타깝다”는 손.. 49 ㅇㅇ 2022/11/18 5,216
1398217 논술 고사장에 갈때 준비물 9 논술 2022/11/18 1,783
1398216 10년 넘은 양모이불 5 이불 2022/11/18 2,289
1398215 오늘 왜 이렇게 더워요? 7 더워요 2022/11/18 2,791
1398214 요번에 아들이 미디어디자인? 컨텐츠디자인? 그런 융합학과에 합격.. 2 레몬티 2022/11/18 1,156
1398213 이태원 참사가 한달도 안되었어요. 11 ........ 2022/11/18 1,930
1398212 생신상 차리기 싫은데요 26 페츄 2022/11/18 4,987
1398211 불과 5년전만해도 82쿡 괜찮았는데 50 2022/11/18 3,893
1398210 콩나물국밥 7 ..... 2022/11/18 2,151
1398209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전태일 펑전 / 우리는 전태일을 .. 4 같이봅시다 2022/11/18 518
1398208 82님도 맘에 드는 옷 한장 더 사고 그러시나요? 26 2022/11/18 3,599
1398207 82에 일상글이 줄어드는 이유.. 27 행복한생각 2022/11/18 4,419
1398206 김치에서 밤맛이 난다는데 이해가 안돼요 3 ... 2022/11/18 1,568
1398205 요즘 과일 뭐 드세요? 9 ㅇㅇ 2022/11/18 2,716
1398204 "'포르쉐' 대여료 확인서는 가짜"‥검찰, 박.. 4 도둑이너무많.. 2022/11/18 1,661
1398203 나솔11기 영자,정숙 외모도 괜찮은편 아닌가요? 13 2022/11/18 4,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