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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갱년기 피곤하네요

.....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22-11-17 23:54:51
istj 성향의 꼼꼼하고 정리정돈이 우선인 우직하고 성실한 남편이에요 요새 드라마도 저보다 잘보고 잔소리도 대박이고 깔끔타박도 하는데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몸을 움직이니 여기까진 참아줍니다. 근데 그리 삐지네요 아놔.... 삐지는건 감당이 안되서요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지가 잘못해놓고 아이들 앞에서 말했다고 엄청 삐쳐있어요 아웅 ㅠㅠ
IP : 115.2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2.11.17 11:56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저렇게 빠져갖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방귀까지 뀌네요
    우리집 남자는...

  • 2. 어휴
    '22.11.17 11:57 PM (14.32.xxx.215)

    저렇게 삐져갖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방귀까지 뀌네요
    우리집 남자는...

  • 3. ....
    '22.11.18 12:03 AM (221.157.xxx.127)

    무시해야됨

  • 4. 나이나이
    '22.11.18 12:05 AM (220.117.xxx.61)

    나이들어 서러워 그러니
    인정 치켜주세요.

  • 5. 이때껏
    '22.11.18 3:23 AM (1.241.xxx.216)

    그래도 잘 한 남편이였으면 다독 해주세요
    저희 남편도 아이들 사춘기랑 본인 갱년기랑 부딪쳐서 저는 남편 데리고 많이 다녔습니다
    아이들도 아빠 잔소리서 벗어나고요 ㅋㅋ
    다독해주고 맛난거 해주고 편히 쉬게해주니까
    여유가 생겨서 제가 자분자분 본인 잔소리 생긴거 욱하고 화내는거 짚어주니까 정말 많이 고쳤어요
    지금은 아이들하고 엄청 다시 친해져서 주변에서 남편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한창 일에서도 지치고 관계에서도 외로울 수 있는 직급이니 이때껏 잘했던 남편이라면 품어주세요

  • 6. 윗님
    '22.11.18 5:16 AM (122.59.xxx.120)

    현명하시네요, 저도 마음바꾸고 남편이 삐지면 먼저 손내밀고 풀어줘요. 젊었을때는 기싸움도 하고 남편이
    먼저 웃어줄때까지 기다리고 했는데 지금은 내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그냥 내가 다가가서 풀어줘요, 그게 나를 위하는
    길이더군요 다행히 내가 가서 웃어주면 본인도 멋적은지 금방 삐진거 풀어지더군요 ....

    이런 기분도 언제까지 갈지 몰라요 시부모님 보니 시아버님 삐지셔서 나가셔서 식사 사드시고오고 몇일가니까
    시어머님은 오히려 편하시다고 그러시는데 집안분위기는 힘들죠~

  • 7. 남자들도
    '22.11.18 6:20 AM (118.235.xxx.10)

    갱년기되면 호르몬 변화땜에 그래요.
    제 남편은 6개월에 한번 20만원짜리 주사 맞아요.
    한결 덜해요.

  • 8. 작은방에
    '22.11.18 7:26 AM (1.241.xxx.7)

    일주일간 삐져있는 남편있는데 점점.더 사소한걸로 삐지고 더 발끈하고.그러네요
    에고 참 미숙해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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