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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에 된장국물 투척ㅠㅠ냄새 어떻게 뺄까요?

satirev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2-11-17 22:17:07
대형서점 푸드코트에서 밥먹는데 자리가 없어서 합석을 했거든요
모르는 애가 제 가방안에 왜된장 국물을 말그대로 부었어요ㅜㅜ
작은 몰스킨, 파우치 등등 다 국물범법이 되었고요ㅠㅠ
계산하느라 다행히 루이비통 지갑만 세이브...
부모님이 세탁비로 만원 주시네요..
시청 이태원참사 조문 갔다가 넋나간채로 서점 간거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어버버...
저저번주였는데 아직도 가방 냄새가 안뻐져요ㅠㅠ
향수 뿌려 베란다에 두어볼까요? 손수건이며 다 버렸는데 가방이라도 구제하고 싶어요ㅜㅜㅜ
IP : 175.125.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7 10:18 PM (221.151.xxx.109)

    가방 클리닝 전문점에 맡기세요

  • 2. ...
    '22.11.17 10:19 PM (118.37.xxx.38)

    어디 가방 수선집에 맡겨서 탈취를 해보세요.
    만원이 뭡니까...그걸 받으셨어요?

  • 3. satirev
    '22.11.17 10:19 PM (175.125.xxx.225)

    한 40만원정도 하는 가방이라 왠만하면 셀프로 살려보고 싶었는데ㅠㅠ역시 클리닝이 답인가요ㅜㅜㅜ

  • 4. dlf
    '22.11.17 10:20 PM (180.69.xxx.74)

    세탁 맡겨요

  • 5. 와....
    '22.11.17 10:21 PM (119.69.xxx.167)

    만원....그 부모도 참 양심 없네요;;;

  • 6. satirev
    '22.11.17 10:22 PM (175.125.xxx.225)

    휴..세탁비 한 5만원정도 하려나요?ㅠㅠ 내일 맡겨봐야겠어요

  • 7. ....
    '22.11.17 10: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저런 사람들 때문에 노키즈 어쩌구 나오는 겁니다. 애들이야 당연히 실수할 수 있죠. 그런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세탁비 만원? 그걸로 그냥 상황 마무리한 원글님이 보살이네요. 와...

  • 8. 아휴
    '22.11.17 10:37 PM (1.241.xxx.216)

    정말 넘 모르는 부모네요
    일단 번호 알려주고 세탁비 알려달라 하면 될것을 만원이라니.... ㅠ
    전문점에 얼른 맡기시고 액땜 제대로 했다 생각하세요 저는 좀 손해볼때 그리 생각하니 더 안좋은 일 막아주는 것 같아 괜찮아지더라고요

  • 9. ///
    '22.11.17 10:39 PM (188.149.xxx.254)

    원글님 그냥 버리시고 새거 마련하는게 좋을겁니다.
    절대 네버 안빠지고요. 쓸데없이 세척한다고 돈 버리지 마세요.
    돈 만원이라니
    좀 얼척 없네요.
    인성이 그러니 애도 똑같지.
    원 세상에 남의집 물건에 그게 뭐하는 짓 이랍니까.
    부모들이 애 옆에 딱 지키고서서 제지를 했어야지.
    특히 식당에서는 진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배만 채우고 잽싸게 애 챙겨 나와야하는 법 이거늘.

  • 10. ...
    '22.11.18 12:39 AM (180.70.xxx.60)

    벌쩌 2주 지났네요..
    전 미우미우 가방에 간장 쏟은 여자인데요...
    그 날 집에 와서 물티슈 한통.. 새 걸레로
    열심히 흡수해내서
    냄새 뺐는뎅...
    혹시 지금이라도 해 보세요

  • 11. ㅇㅇㅇ
    '22.11.18 3:36 AM (98.225.xxx.50)

    손수건이나 파우치는 그냥 빨면 될 것 같고요
    비눗물 해서 좀 닦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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