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되었다고 이리 많은병이 갑자기 ㅠ

50대초 조회수 : 8,809
작성일 : 2022-11-17 17:23:00
올해만 간병원이 너무 많아요
심장두근거리고 가슴통증 있어서 정신과가서 안정제 먹고 식도염심해서 이빈후과약먹고 다리 아킬레스건염으로 충격파 한의원 침맞고 있고 이명으로 오늘 이빈후과 다녀왔는데 약이 없다고 그냥왔어요
당뇨전단계인데 수치가 계속오르고 오른쪽무릎은 통증으로 걷기도 힘들어 치료는 못받고 있네요 눈이 비문이 너무심해 안과갔더니 초고도근시라 어쩔수없다네요
치아는 크라운씌운게 오래되서 다 내려앉고 ㅠ
살상가상 허벅지 혹이생겨 아산에서 조직검사 앞두고 있네요
이런몸으로 직장도 다녀야 하고 진짜 답답합니다
종합병원이에요 ㅠ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렇지않았는데 슬퍼요
IP : 106.248.xxx.1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7 5:26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폐경이 원인이라고 하던가요??

  • 2. ...
    '22.11.17 5:31 PM (14.39.xxx.125)

    여성호르몬이 그만큼 하는일이 많아요
    뼈도 약해지고 노화도 빨라지고
    고관절 무릎관절 문제생기고
    호르몬 처방 받아 꾸준히 드세요

  • 3. oooo
    '22.11.17 5:32 PM (61.82.xxx.146)

    어제 50대 언니들 만났는데
    원글님 글과 다를게 없었어요
    폐경후 몇달사이 발생한 질병이
    엄청 많아서 고생하더라고요 ㅠㅠㅠ
    저의 미래죠 뭐

  • 4. 저도
    '22.11.17 5:32 PM (58.148.xxx.110)

    그래요
    여름내내 불면증으로 고생했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저는 갱년기 증상이 관절통으로 와서 안그래도 운동하다 다친 부위가 더 불편해지더라구요
    계속 병원 한의원 번갈아 다닙니다
    그래도 꾸준히 운동해와서 관절통 이외엔 다른 증상은 없어요

  • 5. 항산화
    '22.11.17 5:35 PM (223.39.xxx.95)

    셀톡스 추천해요.

  • 6. ..
    '22.11.17 5:35 PM (121.143.xxx.68)

    저두요. 병원을 몇군데를 가는지..
    너무 병이 많이 생겨서 깜짝 놀라요.
    그리고 변별력도 없어서 이게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심각하게 검사해야 하는 병인지 판단도 잘 안됩니다. 그러다가 묵혀서 나빠진 것도 몇가지 있구요.

  • 7.
    '22.11.17 5:37 PM (112.145.xxx.70)

    겁납니다..

  • 8. ....
    '22.11.17 5:39 PM (221.157.xxx.127)

    폐경이 노화와 함께오는거라서 그런듯

  • 9. ..
    '22.11.17 5:41 PM (121.136.xxx.186)

    폐경하셨으면 골다공증 검사 꼭 해보시고 부족하면 약 드셔야해요.

  • 10.
    '22.11.17 5:48 PM (124.50.xxx.162)

    저도그랬어요

    호르몬제드세요
    전 그리고 식생활도 건강하게 바꿈

  • 11. 40초
    '22.11.17 5:52 PM (121.66.xxx.234)

    제가 40초인데 엄마의 방치와 집안의 가난함으로 치과치료를 제때 못 받아서
    이것저것 보철이 많아요.
    제가 가는 치과 원장님이 여자분이신데
    50대신데 나중에 폐경이 다가오면 침 분비가 적어지고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니
    보철관리 잇몸관리 진짜 잘해야된다고 신신당부하시더라구요.
    칫솔질 열심히 하고 너무 열심히도 하면 안됨 치실 치간칫솔 다 쓰고 가글까지 열심히해요

  • 12. qkdqjq
    '22.11.17 5:57 PM (124.50.xxx.70)

    호르몬 처방 받아 꾸준히 드세요 2222

  • 13. 치실질이라도
    '22.11.17 6:00 PM (116.41.xxx.141)

    열심히 해야한데요 이 잇몸 부실해지면 그나마 먹는 낙도
    영양섭취도 나빠지고...
    그래도 이건 내가 하루세번 열심히 할수있는거니 ...

    프랭크나 스쿼트 하루 30번하고 자기등 ..

    여성홀몬덕으로 그동안 여자흉내 사람구실하고 살았나 싶더라구요 ㅎ

  • 14. 53세 아직하는데
    '22.11.17 6:03 PM (124.49.xxx.250) - 삭제된댓글

    지금 모든 관절에 문제가 작년부터 생겨서 너무 힘드네요
    병원비가 많이 나와도 차라리 돈으로 할수가 있다면
    양쪽 빌목 손목 고관절 팔꿈치 어깨 목 등뼈 꼬리뼈
    여기저기 내장의 염증
    하지만 괁절이 가장 힘드네요 아무갓도 못해요
    그냥 빨리 늙어버렸음 좋겠네요

  • 15. 다이아몬드
    '22.11.17 6:17 PM (125.249.xxx.35)

    제가 그래요. 저 정말 건강체질이었어요ㅜㅜ. 비문증. 이석증. 불안증, 근데 지금은 오십견으로 삶의 질이 확 떨어져서 진짜 힘드네요ㅜㅜㅜ

  • 16. ....
    '22.11.17 6:39 PM (119.149.xxx.248)

    원글님이나 윗님들 아침에 일어나면 손뻣뻣하지 않으세요??ㅠ

  • 17. dlf
    '22.11.17 6:44 PM (180.69.xxx.74)

    깨서 손 몇분간 마비되고 아파요
    온몸이 다 굳고요

  • 18. 바람돌
    '22.11.17 6:48 PM (121.145.xxx.32)

    ....님
    MSM드셔 보세요
    저 아침되면 손가락마디 약한 통증있었는데
    여기서 어느분이
    MSM추천하길래 먹고있는데 효과있어요.
    찬물에 절대 손 안담그는것도 중요했어요.

  • 19. 저는
    '22.11.17 7:07 PM (58.123.xxx.102)

    아직 정확하게 하는데 이명 이석 비문 ㅠ 50대 중반으로 접어 드는 나이에요

  • 20. ...
    '22.11.17 7:51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 드세요. 운동으로 안되는건데 이런글 안타까워요

  • 21. ....
    '22.11.17 8:37 PM (110.13.xxx.200)

    빨리 끝났으면 했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 또 무섭네요..

  • 22. 세상에나
    '22.11.17 9:11 PM (182.210.xxx.17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혹시 영양제 뭐 드시나요?
    저는 비타민C, 칼슘+비타민D, 루테인 이렇게만 먹는데
    완경후 별다른 증상 없거든요.
    요가하구요.
    글 읽고 너무 놀라서요.

  • 23. ...
    '22.11.17 9:24 PM (112.154.xxx.35)

    50인데 몇달간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해 류마티스인가 놀랐는데 갱년기 증상인가 보네요.

  • 24. 저요
    '22.11.17 9:25 PM (1.224.xxx.66)

    원글님이나 윗님들 아침에 일어나면 손뻣뻣하지 않으세요??ㅠ

    --------
    제가 그래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잘 안 구부러져요.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구요. ㅜㅜ

  • 25. 낮달
    '22.11.18 12:15 A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갱년기 관리 꼭 해야해요 미리미리 할 수 있으면 더 좋구요
    정말 생각지 않은 병들이....

  • 26. 저도 그래요
    '22.11.18 6:35 AM (223.39.xxx.221)

    최근 새벽에 손가락이 뻣뻣해서 이상타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129 묵은지는 양념을 씻어내야 하나요 5 궁금 2022/11/27 1,877
1401128 몸살이 아닌가봐요 9 2022/11/27 1,872
1401127 동물농장 너무 괴롭네요 ㅠㅜ 동물카페의 진실 7 ㅇㅇ 2022/11/27 4,398
1401126 디즈니플러스 형사록 재밌네요 2 ㅣㅣ 2022/11/27 1,610
1401125 여행용 전기담요 가볍고 부피 작은 거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22/11/27 1,781
1401124 오늘 오후에 알파카롱코트 입어도 되겠죠 2 오늘 오후에.. 2022/11/27 1,924
1401123 대입결과 12 ... 2022/11/27 2,520
1401122 남편이 태극기 부대. 15 참나 2022/11/27 2,891
1401121 유부녀가 쓴 바람피울때 지킬수칙 14 유부녀 2022/11/27 9,120
1401120 2세때문에 사위 며느리 학벌 따지는 집안들은 4 .. 2022/11/27 2,705
1401119 바람난 남편을 용서하고 산다는 생각의 차이 46 2022/11/27 8,819
1401118 중3 아마츄어가 첫 출전한 프로 대회 우승 5 천재는 천재.. 2022/11/27 1,571
1401117 대학 안가면 기술 배우라는데 15 ㄴㄴ 2022/11/27 4,110
1401116 이상야릇한 한전공대-2025년까지 8200억 투입 13 2022/11/27 1,767
1401115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분명 달라졌네요 3 ..... 2022/11/27 1,503
1401114 은은한 섬유유연제 뭐쓰시나요? 7 .. 2022/11/27 2,531
1401113 오늘 주말 단식합니다 3 ㅇㅇ 2022/11/27 1,495
1401112 입시끝나고 어떻게 견디셨나요? 발표까지 23 ㅇㅇ 2022/11/27 3,238
1401111 속썩어서 속썪어서 맞춤법 맞는 표현 15 문득 2022/11/27 2,605
1401110 영화 더원더 (the wonder) 추천과 질문이요 (스포) 2 더원더 2022/11/27 1,370
1401109 넷플릭스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보셨어요? 2 민트 2022/11/27 3,480
1401108 백화점 주차장에서.. 6 지난주 2022/11/27 3,172
1401107 감사일기써볼까요 ^^ 17 감사합니다 .. 2022/11/27 1,381
1401106 까르띠에 7부, 우신다이아 1캐럿, 같은가격 목걸이 어떤거 선택.. 13 여러분 2022/11/27 3,394
1401105 패딩 색깔 뭐 제일 좋아하세요? 6 패딩 2022/11/27 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