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은 잘 참으시나요?

ㅇㅇ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22-11-17 15:30:39

다같이 보는 친구들 사이에 유독 거슬리고 기분상하게
하는 친구가 있어도?
내의견보다는 주로 뭘하자고 이야기하는 다른이의 의견이 항상 더 존중되는 곳에서도?
금방 슥 잊고 어울렁 더울렁 잘 살아가나요

저는 싫은 친구 하나의 존재가 다른친구들까지 안보고 싶게만들고
주로 주도하는 이의 의견에 다 따라가야하는, 그래서 소수가 되어서 제의견은 별로 안받아들여지는 모임은 못참고 그냥 나옵니다

동호회면 당연하겠지만, 그게 오래알고지낸 사람들이라도
흥미가 떨어져서 크게 거기에 내 존재의 이유를 못느껴요

누군가는 자기 스스로가 그친구들이 좋아서 모인다는데
저에게는 그런이유가될만큼 좋아하는 친구가 손에꼽을 정도로
적어요

문득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모임에서는 서로 싫은점이 좀 있어도 참고 만난다고

물론 저도 그러긴하지만 대체로 싫은점이 더커지는순간부터는
안참는데, 대체 다른분들은 어떻기에 모임을 오래오래 유지하나 궁금하네요
좀 뻔한 질문같네요
IP : 106.101.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11.17 3:3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보통은 나와 다름이구나로 거리조절하지
    저사람 싫어 로 굳히진않아요

  • 2. 일단
    '22.11.17 3:34 PM (81.242.xxx.66)

    망 첫댓글 철통방어 해드리고 !!

    이런글에 꼭 원글니 성격이 어쩌고저쩌고 할테지만
    그거 빼고 댓글 궁금하네요
    저도 대충 맞춰 만나기는 하지만,항상 관두는게 맞는지 맞추는게 맞는지 헤갈려요

  • 3. ..
    '22.11.17 3:3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아니고는요... 근데 아직 살면서 그정도로 만나기 싫은 사람은 없어서 모르겠어요..ㅎㅎ남들은 뭐 제가 다 마음에 들겠어요.??? 남들도 제가 마음에 안들어도 참아주는것도 많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눈에 띄게 완전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사람들.근데 제주변에 그런 사람은 없어서 ...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는것 같아요

  • 4. ...
    '22.11.17 3:37 PM (222.236.xxx.19)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아니고는요... 근데 아직 살면서 그정도로 만나기 싫은 사람은 없어서 모르겠어요..ㅎㅎ남들은 뭐 제가 다 마음에 들겠어요.??? 남들도 제가 마음에 안들어도 참아주는것도 많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눈에 띄게 완전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사람들.근데 제주변에 그런 사람은 없어서 ...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는것 같아요
    첫번째 댓글님 처럼 다름은 인정하면 살기는 편안해요...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구나 그럴수도 있겠네 하면... 좀 많이 편안해요 그럼 싫은사람도 딱히 없구요.

  • 5. ...
    '22.11.17 3:47 PM (1.241.xxx.220)

    저도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요즘 고민중인 인간관계가.... 자꾸 다름을 틀렸다고 하는 꼰대같은 친구가 하나 있어요...;;; 본인 말만 옳다고 생각하고요.

  • 6. 애정
    '22.11.17 3:47 PM (119.203.xxx.70)

    그 모임에 애정을 너무 주면 그렇게 돼요.

    그냥 여러 모임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또 내 의견에만 너무 의존하는 것 같으면 미안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만족도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반반 적당하게 하는게 젤 좋아요.

  • 7.
    '22.11.17 3:56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들에게서 거슬리는게 보이면
    너무 자주 만났구나 생각하면서 핑계대고 모임 한두번 빠져요.
    시간 좀 지나서 만나면 다 잊어버리고 반갑고 그렇던데요.
    의견 별로 없고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그런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어지간해선 거슬리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 8. ,,,
    '22.11.17 5:42 PM (223.63.xxx.206)

    다른 사람들도 참는데 내가 뭐라고 안참나!!

  • 9. 원글
    '22.11.17 6:48 PM (106.101.xxx.33)

    그니까 저는 궁금한거죠
    다들 왜 참고있는지;;; 참으면서까지 만나는게 즐거운지
    저는 참으면 아무것도 안즐거워서
    다들 참는데 라고 하면 다들 참는다고 나도 참아야하나?
    왜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873 우리나라 하반기 국운에 대한 예언 9 ㄷㄷㄷ 2022/11/19 4,429
1397872 주변에 보면 제일 속 썩였던 자식이 철들고 16 ㅇㅇ 2022/11/19 4,353
1397871 하 망신망신 1 2022/11/19 2,036
1397870 염색:펌 한가지만 12 반백 2022/11/19 2,365
1397869 김장하는 중인데 아직도 배추 기다리는중 ㅜㅜ 27 ooo 2022/11/19 4,065
1397868 유명한 한의원은 토욜도 대기가 길죠? 2 한의원 2022/11/19 1,060
1397867 10.29 참사 관련 뉴욕타임즈 1면 8 .... 2022/11/19 1,616
1397866 지방이라 진단이 자꾸 바뀌어요. 7 ㅠㅜ 2022/11/19 1,876
1397865 바람이 부네요 1 바람 2022/11/19 1,202
1397864 송중기가 연기를 잘하네요 26 .. 2022/11/19 6,842
1397863 마이애미 12월 날씨 어떤가요? 4 미국날씨 2022/11/19 1,572
1397862 이제 국민이 억울한 참사 당해도 국민탓 될것임 5 ㅇㅇ 2022/11/19 1,023
1397861 정진상 실장 기자회견 막으려 서울고검 출입구 막은 중앙지검 11 ㅇㅇㅇ 2022/11/19 2,622
1397860 제2부속실도 없는 0부인 관련 행사 비용집행은 어느 예산에서 나.. 3 ㅇㅇ 2022/11/19 1,412
1397859 청와대를 안들어간게 아니라 8 ㅇㅇ 2022/11/19 3,140
1397858 하루 종일 마음이 불안하고 집중을 못하겠어요. 3 무서워요 2022/11/19 2,019
1397857 정경심교수 재판 8 ㄱㄴ 2022/11/19 1,747
1397856 남편이 코로나 검사했는데 11 kj 2022/11/19 2,923
1397855 코로나 동선을 묻는데 이거 인권위원회 고발될까요? 6 2022/11/19 1,952
1397854 고구마 파손된거는 먹어도되나요? 5 고구마 2022/11/19 1,323
1397853 앵무새는 어느 정도 알고 말을 하는 걸까요? 14 ㅡㅡ 2022/11/19 2,768
1397852 엠비씨 광고 응원합니다 5 방송 2022/11/19 1,064
1397851 스벅에서 소리내어 책읽는거 괜찮나요? 18 스벅 2022/11/19 3,855
1397850 따뜻한 옥수수 물을 끓이는데... 5 좋다 2022/11/19 1,736
1397849 펜싱선수 김준호 아들 정말 미치도록 귀엽네요 3 뿅뿅 2022/11/19 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