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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영숙이가 며느리로 들어오면 반대하실건가요?

...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22-11-17 15:23:09
나솔 영숙이 하는 일로 
여자 직업으로 별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일반 직장인, 공무원에 비해 
맘에 안드시는 거잖아요.

아들이 만약에 영숙이라는 처자를 데리고 오면 반대하실건가요? 
직업으로 사람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여기서 학벌이라도 괜찮다면, 
가정 환경이 좋다면,
그런 거친 직업이라도 상쇄가 될런지 궁금하네요. 

IP : 118.33.xxx.5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버냐만
    '22.11.17 3:25 PM (220.75.xxx.191)

    중요한 사람이면 상관없죠
    돈이면 다 된다는 사람들
    82에도 쌨잖아요

  • 2. ...
    '22.11.17 3:34 PM (1.241.xxx.220)

    여자가 좋은 사람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보니까 시간도 자유로운 편 같고, 자영업이니 원하면 아이 키우는 동안 쉴수도 있고... 수입도 괜찮다면 뭣이 문제인지....
    그 직업자체보다, 사람의 성격이나 됨됨이 괜찮다면 오케이일 것 같아요.

  • 3. ...
    '22.11.17 3:34 PM (118.33.xxx.56)

    제 말은 그게 아니라 청소노동자, 물건매매업 어떤 직업을 갖던지간에
    자기일에 자긍심갖고 재미 느끼며 살면 행복할거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쟤는 고물상 딸이라 별로다 하는 말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결혼해서 아기 맡길 데 없어 전업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아버지 고물상이라도 한달에 몇 백이라도 벌면 그게 어디인가요.
    돈이 전부가 아니라 자기 일이 있다는 게 좋은 거 아닌건지... 해서요

  • 4.
    '22.11.17 3:35 PM (116.37.xxx.176)

    자신감뿜뿜 당차보이던데요
    지금 운이 상승세에
    하는 일에 보람도 느끼고
    탄력이 붙은 것 같아요
    돈의 맛, 돈의 힘이죠
    운칠기삼.. 운이 좋아 대박난 모양임

  • 5. ..
    '22.11.17 3:48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식당 새로 오픈하는 사람들 다 중고 주방용품점 가서 싱크대 식기류 구매하죠.
    뭐가 문제인거죠? 고물상 딸이라니.. 생각하는거 하고는 참..

  • 6.
    '22.11.17 3:49 PM (211.197.xxx.6)

    전 코가 너무 낮아서 싫을거 같아요.
    코 잘생긴 사람이 좋은데 ㅋㅋㅋㅋ

  • 7.
    '22.11.17 3:50 PM (116.37.xxx.176)

    먼 친척이 오래전에 지방광역시 외곽에서 고물상..
    요즘엔 무슨무슨 자원이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됐더라구요
    변두리가 시로 확장되면서 그 작업장이
    시로 편입되는 바람에
    보상비를 이십몇년 전에
    수십억 받고 이전하며 회사 규모가 몇배로 커짐
    얼마전에 자녀 결혼식 했는데
    들어보니 지금 연매출이 170억대..
    쓰레기더미에서 장미꽃이 피어나더라구요

  • 8. 생활력
    '22.11.17 3:57 PM (175.223.xxx.134)

    강한 여자 좋지요. 가난하면서 화초같은 며느리 보면 저런 며느리에게 감사할걸요

  • 9. 어제 못봐서
    '22.11.17 3:5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영숙이가 누구? 찾아봤더니..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이에 맞는 직업이 무난하고 좋을거 같애요

    어릴때 부터 거칠게 살아온 사람은
    작은일에는 행복을 못느끼고 자극을 쫓는성향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위에게 불행을 끼치는 일이 종종 있어서요

  • 10.
    '22.11.17 4:06 PM (49.175.xxx.11)

    자기가 노력으로 쌓아올린 사업체라면 인정합니다.
    영숙은 30넘게 놀다가 뒤늦게 아버지 일 도와 성공시켰다 그런거 아닌가요.

  • 11. 영숙보다
    '22.11.17 4:0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순자가 더 문제일듯 ㅎㅎㅎㅎ

  • 12.
    '22.11.17 4:10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거기 남자들 집 세채라니까
    어디에 부산에? 눈이 반짝이던데요
    오롯이 영숙이꺼고 사기안치고 음흉하지 않다면.,,

  • 13. 요즘
    '22.11.17 4:13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젊은 친구들은 부모가 반대한다고 결혼 안 하고 그러지 않아요
    부모들도 많이들 깨어나서 어지간한 걸로 반대하진 않아요

  • 14. ..
    '22.11.17 4:24 PM (59.14.xxx.101)

    사람이 먼저죠. 사람만 괜찮으면 직업 그정도야 넘어갈수있을듯.

  • 15. 그러게요
    '22.11.17 4:50 PM (218.48.xxx.98)

    영숙이보다 노래못하는 순자가 문제죠..직업이 무슨 재활치료 필라테스강사?
    이름갖다붙이기나하고..젤 별로인데 요가강사,필라강사임..나솔에서..

  • 16. ..
    '22.11.17 4:51 PM (175.211.xxx.182)

    이 일 전에 무슨일 했는지 부터가 궁금하네요.
    정말 쭉 놀기만했는지.
    그렇다면 싫구요.

    아니면 무슨 시험이나 고시 준비하려고
    직장 안다닌거면 그또한 성실한거고요.

    그냥 논거면 별로요

  • 17. ㅡㅡ
    '22.11.17 4:56 PM (211.36.xxx.21)

    사람 볼 때 직업을 어떻게 안볼 수 있는지요? 직업도 그 사람 아이덴티티인데.. 의사든 무직이든 전업이든 자영업자든 그거 자체도 아이덴티티를 얼마나 잘 보여주는데요

  • 18. 굳이?
    '22.11.17 4:57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처음엔 이미지 괜찮았는데 자기소개후
    코로나로 폐업하는 가게 물건 가격을 얼마나 후려쳤으면
    일년에 집 한채씩 3채를 샀을까 싶어 마음에 걸립니다
    업종도 별로고 일도 거칠것 같고
    돈을 좀 덜 벌어도
    안정감있는 직장인이 나을듯 해요

  • 19. ...
    '22.11.17 5:03 PM (115.21.xxx.164)

    얼마나 후려치긴요 업계정설대로 했겠죠 평생 할수 있는 일이고 생활력 있는 여자 좋아보이던데요

  • 20. 거친 일 ㅎㅎ
    '22.11.17 6:05 PM (121.162.xxx.174)

    전혀 상관없습니다
    버뜨
    티비에 나와 짝 찾겠다는 사람은 싫습니다
    제가 꼰대거든요

  • 21. 무슨 상관
    '22.11.17 6:51 PM (1.239.xxx.65)

    남들이 안 하는 일 해서 돈 버는 사람이 똑똑한 거예요.
    업종 자체로는 상관 없지만 일을 주관하는 입장인지는
    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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