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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염치없는 시터를 겪었어요

와... 조회수 : 6,390
작성일 : 2022-11-17 12:44:20
9-6시 일하는 시터인데..
구인공고 올릴때 점심 제공한다고는 했는데..
아침,저녁까지 다 꺼내서 챙겨먹고 퇴근하는거에요.

아침 저녁은 물론이고
온갖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식탐있는 사람 못보고 있겠더라구요.. 식탐부리는 사람중에 일 잘하는 사람 없기도 하고.

다른 이벤트들도 많았어서... 적당한 핑계 대면서 그만두시기로 얘기가 됐는데..

자기가 다른집 일을 구했는데 마침 우리집 근처래요..
근데 그집에 주차공간이 없다면서
우리집 일 그만두고 나서도 계속 우리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해달래요.....

저희아파트 주차공간 빠듯해서 거주민 검사 철저히 하고 따로 등록해야하는 곳이거든요.
방문객 주차도 몇시간 이상 되고 주 몇회 이상 되면 따로 등록을 해야해요.

하루 이틀 편의 봐달라는것도 아니고....
기한없이 주차장을 계속 쓰겠다니...

진짜.. 겪어보니 남의집에서 식탐부리는 사람중에 멀쩡한 사람 없는거 같아요...
IP : 221.146.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22.11.17 12:45 PM (222.120.xxx.110)

    기생충수준이네요. 염치없고 뻔뻔하기가 아주 그냥 끝내주네요.

  • 2. dlf
    '22.11.17 12:49 PM (180.69.xxx.74)

    헐 먹는건 그렇다 치고
    주차는 역대급 이네요

  • 3. ...
    '22.11.17 12:49 PM (221.146.xxx.16)

    저는.. 먹는것도 그렇다 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침 저녁을 왜 저희집껄 먹나요... ㅜㅜ

  • 4. dlf
    '22.11.17 12:53 PM (180.69.xxx.74)

    그러게요 점심도 먹으라고 해도 잘 안먹는데

  • 5. 하나를 보면
    '22.11.17 12:55 PM (112.144.xxx.235)

    염치없는 사람은 항상 염치가 없죠. 부끄러움도 모르고...
    그래도 기분 상하지 않게 좋게 핑게를 대세요. 요즘 이상한사람 넘 많아요.

  • 6. ..
    '22.11.17 1:08 PM (223.62.xxx.88)

    세끼먹고 간식먹고 일할 시간이나 있었을지..

  • 7. 어우
    '22.11.17 1:16 PM (125.190.xxx.212)

    염치도 눈치도 없는 사람 정말 싫어요.

  • 8. .......
    '22.11.17 1:25 PM (211.250.xxx.45)

    큰애낳고 간병인을 이틀인가 썼는데
    제가 수술을해서 하루 남편잇고 그다음 이틀있는데
    아기는 신생아실있고
    저잘때 자고 간식드시고 뭐 그런건 다 그렇죠
    중식도 본인이 알아서먹는건데
    그냥 보호자식 시켜주고...

    그런데
    꽃바구니가 몇개들어왔어요
    저거 어차피 버릴거 자기 교회 가져가면 안되냐고
    안된다고했어요 --

  • 9. ...
    '22.11.17 1:32 PM (115.40.xxx.160)

    그래서 거절하신거죠?
    그 아줌마 정말 염치도 없네요.

  • 10. ...
    '22.11.17 1:36 PM (221.146.xxx.16)

    당연히 거절했죠.
    조심스레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이래이래서 앞으로도 계속 여기에 주차를 좀 할까싶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했어요

  • 11. ...
    '22.11.17 2:36 PM (149.167.xxx.43)

    미친 사람이네요. 말하는 것도 조심스레 부탁도 아니고...어이상실. 당연히 거절 각. 잘하셨어요.

  • 12. 저희도
    '22.11.17 3:04 PM (14.32.xxx.215)

    앱으로 한번 불렀는데 30분 일찍 오더니
    저희 김밥먹눈거 보고 달라고...
    한줄 7000원짜리 김밥 한줄반을 먹고
    그 시간까지 일한걸로 쳐서 30분 일찍 가더군요
    일 당연히 개판으로 하고...그후에 절대 앱으로 안부름

  • 13.
    '22.11.17 3:11 PM (223.39.xxx.202)

    일할 시간에 세끼 다 먹고
    시간 때우고 배 채우고
    진상이 따로 없네요..
    점심 제공이라 했지.. 매끼 제공이라 했나?
    밥값 두끼랑 밥먹었던 시간 제하지 그러셨어요.

  • 14. 이삿날
    '22.11.17 6:04 PM (220.120.xxx.170)

    이삿날 이삿짐센터일하시는분들이 도착했는데 그중에 아주 뺀질뺀질하게 생긴 아줌마가 도착하자마자 자기들은 배고프면 일 못하니까 든든한걸로 간식부터 사오라고 명령하더라구요ㅎㅎ

  • 15. ...
    '22.11.17 10:16 PM (64.141.xxx.243)

    미친사람 많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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