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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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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고 오냐오냐 이제 끝이다

...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2-11-17 09:15:57
안그래도 성질 카탈스런 딸
며칠전부터 예민하다고 별거아닌거 가지고 승질 다부리고
말도 못꺼내게 하고
아침에도 짜증내고
학교에 있으면 어디가 아프네 시끄럽네 덥네 맨날 카톡보내고
오늘도 8시에 덥다고 카톡보내고 폰반납하기에 다행이지
이제 끝났쓰
3년치 쌓은 종이무더기들부터 이제 갖다버리게 해야지
IP : 118.35.xxx.1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11.17 9: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대1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 2. ㅋㅋㅋ
    '22.11.17 9:18 AM (89.187.xxx.177)

    고생하셨어요 ㅎㅎ

  • 3. ..
    '22.11.17 9:19 AM (118.35.xxx.17)

    괜찮아유 대학 시험같은건 걱정할 애가 아님요
    중간기말도 신경안쓰는데 수능만 저래요

  • 4. ..
    '22.11.17 9:21 AM (211.36.xxx.167)

    올해도 수능장 히터 쎄게 틀어주나봐요 ..?

  • 5. ㅇㅇ
    '22.11.17 9:23 AM (89.187.xxx.160)

    아이가 엄마를 무지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ㅎㅎ

  • 6. ..
    '22.11.17 9:23 AM (124.56.xxx.172)

    유쾌한 엄마 닮은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길 바랍니다~~^^

  • 7. ㅋㅋㅋ
    '22.11.17 9:26 AM (125.176.xxx.65)

    저희도 시험끝나고
    이제 수험생아니다이~~~
    이러고 놀았어요 ㅋㅋ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씨인가 유해진씨인가
    정확하지 않은데 손호준한테 이제 손님아니야이~
    하는거 보고 엄청 웃었거든요

  • 8. 이젠끝나쓰
    '22.11.17 9:30 AM (172.56.xxx.37)

    어머니의 빡침이 전달되는 한마디
    ㅋㅋㅋㅋㅋ

  • 9. ....
    '22.11.17 9:39 AM (118.35.xxx.17)

    언니는 기숙사살면서 아파서 병원갔다온것도 집에 오기전까지 말 안하는 앤데 작은 애는 너무 시시콜콜 얘기해서 힘들어요 ㅠㅠ
    나도 좀 별거아닌거는 적당히 모르고 싶다요

  • 10. 저도
    '22.11.17 9:43 AM (110.10.xxx.69)

    둘째가 소위 지랄스럽기가 이ㅡ루 말할수 없어서
    수능만 끝나면
    진짜 끝이다 했는데...
    재수를 했네요ㅠㅠ

  • 11. dlf
    '22.11.17 9:50 AM (180.69.xxx.74)

    그것도 합격해야죠
    합격해도 반수 편입시험 한다고 또 3년이나 괴롭히대요

  • 12. dlf
    '22.11.17 9:51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오늘은 또 망쳤다고 난리 칠거에요

  • 13. 말도마세요
    '22.11.17 9:55 AM (121.133.xxx.137)

    까탈스런 애들은 끝이 없어요 흑
    제 둘째도 수능치고 폰 받자마자
    자살각임
    딱 한줄 보내고 밤늦게까지
    전화해도 안받고 안와서
    종일 사람 심장 쫄리게 만들더라구요
    에휴

  • 14. ...
    '22.11.17 9:56 AM (118.35.xxx.17)

    두군데 거의 합격확실시 된 학교가 있어서
    최저없고 경쟁률 3대1인데 되겠쥬?
    1순위 학교가 최저보는데라 신경써서 그래요
    1순위 합격해야 납치되지 않을텐데 ㅠㅠ

  • 15. 우리끼리
    '22.11.17 10:24 AM (223.38.xxx.71)

    얘기지만 진짜 별난 자식들 있어요.
    피곤해 피곤해.

  • 16. ㅎㅎ
    '22.11.17 10:35 AM (106.102.xxx.18)

    어머니의 빡침이 전달되는 한마디
    ㅋㅋㅋㅋㅋ 222222

  • 17. ㅇㅇ
    '22.11.17 11:05 A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넌 끝났스~ 같이 외쳐줄께요 ㅎ
    울 애도 한까탈해서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3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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