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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양있게 다스리는듯한 말투 어때요

뭔가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22-11-17 06:34:54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저랑 비슷하거나 어린 사람이
교양있는듯한 말투에 뭔가 자기가 다스리듯한 느낌의 말투를
들으면 저는 경계심이 생겨요
뭔가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되나 ?

왜그럴까요?
칭찬을 하면 감사해요가 아니라
뭐 다 통달한 듯이
당신도 노력하면 곧 그렇게 될 거예요
이 세상을 다스리듯한 말

엘리베이터에서 저랑 나이가 비슷해보이는데
아이랑 타면 그렇게 아이랑 이야기를 나눠요
그런데 굉장히 타인을 신경쓰면서 굉장히
우아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려는 듯한
신경쓴 말투
그 잠깐인데도 참 듣기가 거북하다고 할까
저에게 인사하며 질문을 가끔 하는데
그 말투가 교양있는 말투인데 이상하게 뭔가 자기가 다스리는 듯한
위에 있다고 느끼는 말투
그 여자가 말 시키는 것도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저는 왜 이런 사람에게 반감을 갖게 될까요
IP : 106.101.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11.17 6:39 AM (68.4.xxx.79) - 삭제된댓글

    뭔지 알 거 같아요.
    저도 싫어해요. 뭔가 의뭉스러운 느낌도 있고...

  • 2. 비매너
    '22.11.17 6:39 AM (175.192.xxx.113)

    다스리는듯하면서 끈쩍끈쩍한 느낌 드는 그런 말투…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교양도 없어보이던데..
    대부분 비호감…

  • 3. ㅇㅇ
    '22.11.17 6:45 AM (175.207.xxx.116)

    엘베에서 말하는 사람이 교양이 있을리가..

  • 4. 그렇죠
    '22.11.17 7:18 AM (175.208.xxx.164)

    나이도 어린 사람이 연장자 앞에서 무게잡고 우아한척하면 거부감 들고 싫어요.

  • 5. ..
    '22.11.17 7:2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당신도 노력하면 곧 그렇게 될 거예요

    읽기만 해도 닭살이 ㅎㄷㄷ

  • 6.
    '22.11.17 7:36 AM (1.241.xxx.48)

    당신도 노력하면 곧 그렇게 될거라니…ㅋ
    아 너무 싫다

  • 7. ....
    '22.11.17 7:40 AM (221.157.xxx.127)

    본인이 우월한듯얘기하고 겸손이1도 없으니

  • 8. ...
    '22.11.17 7:51 AM (106.101.xxx.203)

    상대를 자기 아랫사람 취급하는데 말투가 우아한 들 그 천박하고 저급함이 가려질리가요
    상대 존중이 기본인데 그게 빠졌으니 재수없죠

  • 9. 아는사람
    '22.11.17 8:08 AM (110.15.xxx.196)

    아는 사람이 하는 행동 이네요.
    정말 싫어요

  • 10. ....
    '22.11.17 8:36 AM (14.42.xxx.215)

    당신도 노력하면 곧 그렇게 될거라니...ㅎㅎ
    너무 웃기네요.

  • 11.
    '22.11.17 8:48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하하하하
    알거 같아요
    참 재수없는 인간부류 중 상위권이죠
    근데 저 부류도 먹히는 사람봐가면서 저러더라구요
    외모라도 귀족적으로 생기고 그러면 덜 기분 상하는데 피부상태나 이목구비는 꼭 행랑어멈이나 분례나 언년이같이 생겨가지고
    눈 내리깔고 교양떨면 일주일 전 먹은 라면이 다 넘어오려고 해요

  • 12. ㅋㅌㅌ
    '22.11.17 8:52 AM (14.47.xxx.167)

    뭐 나는 관대하다 그런건가?
    노력하면 그 이야기는 진짜 웃겨요 ㅋㅋ

  • 13. 지구별산책
    '22.11.17 9:02 A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당신도 노력하면 곧 그렇게 될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어이없네
    '22.11.17 9:11 AM (211.184.xxx.190)

    나는 관대하다...ㅋㅋㅋㅋㅋ
    노력하면 그렇게 될 꺼라니...
    갸륵한 표정이 상상됩니다...

  • 15. 당연히
    '22.11.17 10:30 AM (58.78.xxx.230)

    딱 꼴보기 싫죠
    우아한척 교양 있는척 가식 에휴
    본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보일 자신이 없는 사람이란 증거

  • 16. 그런사람
    '22.11.17 3:48 PM (118.38.xxx.14)

    알아요. 가면성인격장애같아요. 사랑이 많은 사람인듯 말하는데 사람을 얼마나 조목조목 분석하고 비판하는지 몰라요 .
    같이 있음 귀에 피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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