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육실습 하고 있는데

기도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22-11-16 23:51:05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중인데
지도교사가 자존감 도둑입니다ㅠㅠ
하는 말마다 어찌나 비수를 꽂는지..
일 잘 못하고 맘에 안 들어도 좋은 말로 해줄수는 없는지..
그래도 다 알아듣고 열심히 할텐데요
아이들하고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하면
싸늘한 말투로 그렇게 하지 마라 저렇게 하지 마라
기본기도 없고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냐며..
오늘은 급기야 그렇게 할꺼면 교실에서 나가라고..ㅠㅠ
매사 지적만..
몸이 힘든건 얼마든지 참겠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니
어린이집 나가는 하루하루가 고역이고..
이제 3주차인데 그만두고 싶네요.
IP : 1.244.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6 11:5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저런 선임 쌔고 쌨어요~ 그냥 응 알았어~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쌩 하고 실습 완료하세요.

    지가 나한테 하지마라 하란다고 내 인생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넹~하고 더이상 말 섞지 마세요.

  • 2. 어린이집
    '22.11.17 12:03 AM (1.253.xxx.99) - 삭제된댓글

    현재 보육교사인데요
    실제로 현장에 저런 무식한 사람 많아요ㅜㅜ

  • 3. 미친
    '22.11.17 12:04 AM (49.164.xxx.30)

    지가 뭐라고? 자기는 실습 안해봤나
    진짜 인성쓰레기들 많네요

  • 4. 말로
    '22.11.17 12:15 AM (220.117.xxx.61)

    말로 사람 기죽이는거
    저도 최근 당하고 있는데
    그 사람 다음달에 짤려요
    꼬소 ㅎㅎ
    냅두시고 실습완료하세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개걸레 진상만 만나게되요.
    그러려니

  • 5. 골드
    '22.11.17 12:24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무식해서 그래요..

  • 6. 에고
    '22.11.17 12:26 AM (61.76.xxx.4)

    많이 힘드시죠
    3주차라 하시니 다음주 까지 눈, 귀, 막고 조금만
    참으세요 저런 자존감 도둑 사회에 나가도 많으니
    마인드 콘트롤 잘하시고 공부한다 생각하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번쯤은
    지적질 할 때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어보시고
    그것도 모르냐고 윽박지르면 모르니까 지금 배우는
    과정 아니냐고 잘가르쳐주십사 해보세요
    정말 못됐다 같은 처진데 왜그럴까 몰라

  • 7. 자존
    '22.11.17 2:19 AM (211.218.xxx.160)

    갑질한다고 그러는거예요
    인간이 덜되어먹었네

  • 8. 실습일뿐인데
    '22.11.17 7:44 AM (175.223.xxx.98)

    별 이상한 사람 다 봅니다.

  • 9. 실습일뿐인데
    '22.11.17 7:45 AM (175.223.xxx.98)

    그 선임교사가 이상하다는…같이 급여 받고 일하면 가관도 아니겠어요.

  • 10. 황금덩이
    '22.11.17 7:56 AM (222.99.xxx.28)

    요새는 보육실습 6주입니다!
    이제 반 넘으셨으니 남은 반
    저 년은 미친x년이다 하고 넘기세요
    저도 아는 언니가 부탁해서 얼집 조리사 대타로 2주하는데 말 이상하게 하는 쌤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알때도 되지 않았어요? '
    참내 말을 왜 그 따위로 할까요

  • 11. 그러려니
    '22.11.17 8:13 AM (118.235.xxx.23)

    하려간 별 썅썅바들 다 있어요.
    쓸데없는 걸로 갑질.
    걍 무시하고 실습 마무리 잘 하세요

  • 12. ㄷㄷ
    '22.11.17 11:00 AM (58.143.xxx.111)

    자존감 도둑 맞습니다
    저 역시 그랬어요
    생양아치들이였어요 지도교사 원장 다른반 선생님
    실습생 바보만들기/뒤집어 씌우기/묵은 청소 6주내내 시키기/저거 필요한 교구 만들어오게 하기(저거도 구입하더니)

    저도 때려치우고싶었지만 내 목표 이루는것이 복수다.싶어서 끝까지 실습해내고 자격증 땄어요
    반전은 지금 다른일하고 있어요ㅠ

  • 13. ㄷㄷ
    '22.11.17 11:03 AM (58.143.xxx.111)

    어린이집쌤들 고생하는것 알지만 제가 겪은것이있어서 정말 그뒤로 곱게 안봐져요
    학부모한테는 엎어지고(선물 들고온/가정어린이집은 김영란법 상관없는듯)
    발달 좀 느린애 뒤에서 흉보고
    낮잠에서 깬 아이, 투명인간 취급
    실습생 영혼을 박살내고
    정말 인간이하들이였어요. 인간 밑바닥들

  • 14. 기도
    '22.11.17 1:09 PM (223.39.xxx.4)

    실습 6주는 솔직히 너무 긴 것 같아요. 4주가 딱 적당하지 싶은데ㅠㅠ 내 목표 이루는 것이 복수다!! 정말 그렇네요. 잘 버텨 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 15. 세상에
    '22.11.17 6:22 PM (218.53.xxx.252)

    댓글들보니 그런일들이 흔히 있나보네요
    ㅠㅠ

    원글님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425 마이애미 12월 날씨 어떤가요? 4 미국날씨 2022/11/19 1,526
1398424 이제 국민이 억울한 참사 당해도 국민탓 될것임 5 ㅇㅇ 2022/11/19 971
1398423 정진상 실장 기자회견 막으려 서울고검 출입구 막은 중앙지검 11 ㅇㅇㅇ 2022/11/19 2,514
1398422 제2부속실도 없는 0부인 관련 행사 비용집행은 어느 예산에서 나.. 3 ㅇㅇ 2022/11/19 1,353
1398421 청와대를 안들어간게 아니라 8 ㅇㅇ 2022/11/19 3,078
1398420 하루 종일 마음이 불안하고 집중을 못하겠어요. 3 무서워요 2022/11/19 1,963
1398419 정경심교수 재판 8 ㄱㄴ 2022/11/19 1,704
1398418 남편이 코로나 검사했는데 11 kj 2022/11/19 2,863
1398417 코로나 동선을 묻는데 이거 인권위원회 고발될까요? 6 2022/11/19 1,908
1398416 고구마 파손된거는 먹어도되나요? 5 고구마 2022/11/19 1,291
1398415 앵무새는 어느 정도 알고 말을 하는 걸까요? 14 ㅡㅡ 2022/11/19 2,716
1398414 엠비씨 광고 응원합니다 5 방송 2022/11/19 1,011
1398413 스벅에서 소리내어 책읽는거 괜찮나요? 18 스벅 2022/11/19 3,831
1398412 따뜻한 옥수수 물을 끓이는데... 5 좋다 2022/11/19 1,696
1398411 펜싱선수 김준호 아들 정말 미치도록 귀엽네요 3 뿅뿅 2022/11/19 4,068
1398410 떡잎부터 알아본 이기주 기자.... 9 진짜 기자네.. 2022/11/19 3,593
1398409 가격이 비슷하다면 상급지로 전세 갈까요? 4 000 2022/11/19 1,729
1398408 내가 이상한가요? 16 객관적 판단.. 2022/11/19 3,341
1398407 로게인폼 어디서 사시나요 7 00 2022/11/19 1,513
1398406 한 배 탄 검찰과 정권, ‘선택적 정의’의 결정판 2 시민언론 민.. 2022/11/19 733
1398405 이슬람 국가 오면 율법 따르라면서 다른 나라 가서는 이슬람 존중.. 5 이즈라 2022/11/19 1,435
1398404 저는 어릴때부터 돌봄을 못받았어요 15 ... 2022/11/19 4,025
1398403 부모님 생활비 드려야되는 집.. 많나요? 26 눈물 2022/11/19 7,539
1398402 설겆다 동사, 설겆이 , 설거지 19 설거지 2022/11/19 1,821
1398401 이재명대표께서 드디어 진실을 말씀하시네요. 10 대박 2022/11/19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