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아이 성격은 어떤 성격인지 포인트 좀 찝어 주세요.

ss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22-11-16 19:51:35
제가 지도하는 아이인데요. 
본인 입으로 반에서 친구들이 안놀아 준다.
친구가 없다 그럼니다. 
공부잘하냐 못하냐 집중력있냐 없냐는 공부쪽이니까 언급 안하고, 
있었던 일을 말해보자면
1) 친구랑 선물 교환 했는데 그 친구한테 준 선물이 중고였던거예요.  빨대 과자 있자나요 그거 개봉된거 중 일부, 스티커도 넣어진 봉투가 너덜너덜하고 먼지가 묻어있고, 테입도 쓰다 남은 것들 ... 그래서 그거 받은 친구가 기분나쁘다며 막 저한테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물론 그 아이한테는 말 전하지는 않았구요.
2) 학원에서 공부하는데 2살 어린애들이 문을 열어놓고 나가니 " 쪼꼬만 것들이 문을 열어놨네" 이런식으로 말했데요. 그래서 그 어린애들이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그 엄마들이 기분나빴다고 전화 온 적도 있어요,, 
3) 같은 시간에 공부하는 친구 중에 통통한 동갑 여자애가 있어요. 그여자애한테 00야 이러면서 막친하게 지내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이에 에게 대화를 하다 먼가 장난을 치다가 야~~ 이러면서 " 돼지야" 이러더라구요. 
4) 그 아이가 제 책상에 와서 검사를 받고 있었어요. 제 책상은 좀 넓습니다. 그래서 뒤에 서 있던 애가 책상 한 쪽에 책을 올려 두었는데 '야 치워 ' 하면서 책을 빼더라구요.  그러니 그 책 뒀던 애도 기분나쁜지 다시 책을 놓으면서 신경전을 피우더라구요
5) 소이라는 애한테 제가 야 이렇게 하면 어떻게하냐 이렇게 해야지 라면서 지도를 하고 있엇습니다. 갑자기 그 아이가 쳐다보면서 그래 소이야 그럼 되냐? 이런식으로 그아이에게  면박을 주려고 해서 그런말 하지마 껴들지마세요. 지적은 저만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6) 오늘은 30분 먼저온 아이들이 잠깐 수업 중에 3분 정도 어울려 놀고 있다가 제가 자리에 앉아.. 공부 시작하자 이러니 천천히 한 두명식 자리에 들어가는데 그 아이가 그래 공부 하자 이렇게 외치면서 자리에 앉았어요. 그러니 그 옆에서 그소리 듣던통통한 여자애 (돼지 소리들었던)가 니가 먼데 하라 마라야 이러더라구요.   아... 순간... 통통한친구한테 그렇게 말 하지마세요 라고는 했는데 ,,, 그 여자애한테도 의도는 좋았으나 관여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라고는 이야기 해줬어요. 

모르겠어요 먼가 그 아이가 나쁜게 크게 없는 착한 아이예요. 산만해보이고 공부에 열정이 크진않지만 제가 지적하거나 잔소리해도 다 들으면서 웃으면서 대꾸해주는 착한 애인데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없는 이유를  머라고 콕찝어서 정의 내려 
아이에게 조언을 해즈면 좋을 거 같은데 .. 

이아이가 약간 남을 무시하고 지적질 하고 약간 경솔하게 행동하는 면이 있다 ? 말을 함부로 한다.. 
이아이에게 조언 해주면 좋을 말 알려주세요. 
IP : 121.132.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6 7:5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눈치가 없고 이기적인 것. 착한 아이인데 눈치가 없고 이기적인 아이? 없어요. 착하다는 것도 그냥 님의 생각인거죠. 내 행동에 대해 타인이 어떻게 느낄까에 대해 생각도 안하는 겁니다. 착한 애 아니고요.

    님은 가만히 계세요. 님이 말한다고 달라질 것도 아니지만 님한테 악감정만 가져요.

  • 2. ...
    '22.11.16 7:5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손위 형제가 있나요? 본인이 지적을 많이 당하는것 같아서요

  • 3. 순진한데
    '22.11.16 8:50 PM (123.199.xxx.114)

    거친 아이들이 있어요
    고도의 지능으로 교묘히 괴롭히는게 아니고
    선생님의 입장에서 안스러운 마음이 느껴지는데 그건 세상을 구르면서 깨지고 터득해야되는 경험과 깨닫고 인지해야 되는 문제인데

    아이의 의도를 아는 좋은 어른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 4. 말을
    '22.11.16 8:53 PM (123.199.xxx.114)

    이쁘고 예의바르게 하면 친구가 많이 생기겠는데 ㅇㅇ아

    정도

  • 5. 콩민
    '22.11.16 9:43 PM (124.49.xxx.188)

    안타까워요..ㅠㅠ또 그러다 친구 생기겟죠...뭔가 친구로서 애나 어른이나 매력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마냥 착하고 순진하다고 인기 있진 않은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292 요즘 영화 추천이요 4 ㅇㅇ 2022/11/17 1,507
1397291 이번 수능 난이도 어떤가요 3 ㅇㅇ 2022/11/17 2,395
1397290 배에 가스 차는데 소화제 효과있나요? 1 궁금 2022/11/17 1,474
1397289 말나와서..새치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이유는? 8 ... 2022/11/17 2,866
1397288 결혼식장이야기에서 식사 수준 18 밥상토론 2022/11/17 5,009
1397287 폐경되었다고 이리 많은병이 갑자기 ㅠ 21 50대초 2022/11/17 8,847
1397286 애들 비행기 몇살부타 혼자 탈수 있나요? 10 비핼기 2022/11/17 2,567
1397285 둔촌'더샵 파크솔레이유'평균경쟁률 15.6대1 4 의외네 2022/11/17 3,059
1397284 정리하는게 이토록 힘든 이유가 뭔가요 ㅠㅠ 5 글쓴 2022/11/17 2,914
1397283 G20 정상회담 2019 vs 2022 2 ㅂㅈㄷㄱ 2022/11/17 1,395
1397282 날 추울 때.. 간단 김치우동 레시피 15 2022/11/17 4,417
1397281 효자동, 광화문 근처에 자기 이 보전 위주로 하는 치과 아시나요.. 1 혹시 2022/11/17 820
1397280 사과는 보관 기간이 길어서 좋지 않나요? 2 ..... 2022/11/17 1,301
1397279 친구가 사과해도 기분 나쁘면 1 평양만두 2022/11/17 1,141
1397278 배우들은 자기들이 넘 멋있어서 자존감 뿜뿜하겠죠? 8 ㅇㅇ 2022/11/17 2,947
1397277 아들 수능끝났네요 10 2022/11/17 5,091
1397276 국힘당은 16%만 붙들고 가려나봐요. 11 ........ 2022/11/17 2,228
1397275 지금 서울 날씨 어떤가요? 3 ㅇㅇ 2022/11/17 1,192
1397274 순두부찌개 하앟게 끓이는 거 어떻게 하나요 10 요리 2022/11/17 1,873
1397273 집값이 떨러진다는데 우리동네는 안그런것 같아요 30 실망 2022/11/17 4,981
1397272 빈곤포르노, 다른 어느것으로도 덮어지질 않네요. 16 Ar테미s 2022/11/17 2,675
1397271 세상에. 손석구 갑자기 왜 이렇게 훅 늙었어요? 58 헉스 2022/11/17 28,346
1397270 한달동안 빵,커피,맥주, 매운 걸 끊었더니 13 위염 2022/11/17 7,518
1397269 아이 ADHA 의심가는데...보험 정비 꼭 해야하나요? 3 ㅇㅇ 2022/11/17 2,419
1397268 배에 가스 차는데 소화제 효과있나요? 3 궁금 2022/11/1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