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소소한 행복이야기해요.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2-11-15 20:42:40
날씨 추워질수록 아침 출근길 이불 밖 나가는거
너무 싫거든요.
몸이 덥혀지기 전에 차가운 온도차.
저한테는 회사 출근해서 만들어먹는 라떼 한잔 때문에 모든게 용서 되요.
그리고 구내식당 점심 메뉴 검색해서 보는거. 식탐 많은 사람이 사는 매일의 행복이네요.
IP : 223.38.xxx.1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11.15 8:5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전요
    사월에 산 미니장미화분이 석달에 꽃을 한송이씩 피워 올려요
    요번에 이 추위에 세번째꽃인데 이 똥손에서 신비로움수준이라
    자다가도 창을 열어 꽃을 보고잡니다

  • 2.
    '22.11.15 8:52 PM (1.225.xxx.95)

    당근에서 반신욕기 샀는데 하루에 두번씩 따뜻한 차와 함께 반신욕하면서 82쿡 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 3. 첫댓글님
    '22.11.15 8:57 PM (220.120.xxx.170)

    장미화분 집안에서 키우시나요? 저도 키워보고 싶어서요

  • 4. 저는 알바중인데
    '22.11.15 8:58 PM (222.238.xxx.223)

    주중에 하루, 주말에 하루 쉬어요
    오늘이 쉬는 날 전날 저녁인데 이렇게 느긋하게 82하면서 노는 게 넘 좋네요

  • 5. ㅁㅁ
    '22.11.15 9:0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아뇨
    주택이라 밖에 계단?같은 공간에서요
    호박잎까지키워 내도록 따 쪄먹구요

  • 6. 저는
    '22.11.15 9:16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두가지가 있는데요

    1. 집안 한두군데씩 정리하고 청소하는거요
    포인트는 넓은곳을 한번에 하지 않는다
    좁은곳을 정해서 빠르게 샤샤샥

    1일차- 화장대 오래된 화장품 유통기한 지난 약이랑 물건 다 버리고 새로 통에 다 넣고 정리
    2일차- 주방 싱크대 속 서랍, 주방 창문
    3일차- 아일랜드 식탁 밑 유통기한 지난 식품 버리고 치우기
    4일차- 뒷베란다 다용도실 정리
    5일차- 책꽂이 맨 아랫단 정리
    6일차- 안방 화장실 정리
    7일차- 냉동실 정리

    앞으로 큰 프로젝트는
    안방 앞 베란다 정리요
    여기는 몇박 며칠 걸릴듯

    2. 집앞 야채 과일가게에서 저렴한 야채 과일로
    풍성한 식탁 차리기

    약간 챌린지 같은 느낌으로 딱 만원짜리 한장 현금 갖고 가서 그만큼만 사요
    고구마 7개 2500원, 방토 한바구니 2500원, 귤 10개 2000원, 부사 개당 천원, 오이 세개 천원, 피망 5개 천원
    뭐 이런식이에요
    갖고 와서 집에 있는 재료와 사온 채소로 요리를 합니다
    망할때도 있지만 ㅋ 너무 뿌듯하고 맛있어요 ㅎㅎ

  • 7. 저는
    '22.11.15 9:29 PM (210.96.xxx.10)

    두가지가 있는데요

    1. 집안 한두군데씩 정리하고 청소하는거요
    포인트는 넓은곳을 한번에 하지 않는다
    좁은곳을 정해서 빠르게 샤샤샥

    1일차- 화장대 오래된 화장품 유통기한 지난 약이랑 물건 다 버리고 새로 통에 다 넣고 정리
    2일차- 주방 싱크대 속 서랍, 주방 창문
    3일차- 아일랜드 식탁 밑 유통기한 지난 식품 버리고 치우기
    4일차- 뒷베란다 다용도실 정리
    5일차- 책꽂이 맨 아랫단 정리
    6일차- 안방 화장실 정리
    7일차- 냉동실 정리

    앞으로 큰 프로젝트는
    안방 앞 베란다 정리요
    여기는 몇박 며칠 걸릴듯

    암튼 화장대나 뒷베란다 등등
    작은 부분이지만 정리되어서 깨끗한걸보니
    너무 힐링되고 기분 좋아요

    2. 집앞 야채 과일가게에서 저렴한 야채 과일로
    풍성한 식탁 차리기

    약간 챌린지 같은 느낌으로 딱 만원짜리 한장 현금 갖고 가서 그만큼만 사요
    고구마 7개 2500원, 방토 한바구니 2500원, 귤 10개 2000원, 부사 개당 천원, 오이 세개 천원, 피망 5개 천원
    뭐 이런식이에요
    갖고 와서 집에 있는 재료와 사온 채소로 요리를 합니다
    망할때도 있지만 ㅋ 너무 뿌듯하고 맛있어요 ㅎㅎ

  • 8. 도하
    '22.11.15 9:56 PM (124.111.xxx.184)

    반가르면 꿀들어있는 세상 아삭아삭한 부사

  • 9. 야채값이
    '22.11.15 10:42 PM (14.32.xxx.215)

    너무 싸네요 @@
    전 밤고구마 숙성된거랑 감홍사과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739 친정엄마가 병원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지셨는데요 48 ㅇㅇ 2022/11/17 6,362
1397738 전기 보일러 작동에 급수가 필요할까요? 2 보일러 2022/11/17 501
1397737 유부 어디서 사요? 8 여쭤봅니다 2022/11/17 1,267
1397736 요즘 매일 코로나로 50명 이상 죽고 있네요. 16 000 2022/11/17 4,621
1397735 게장 어떤 게로 담는건가요 3 2022/11/17 786
1397734 전투중 충전시간.._문통 보세요 11 역시.. 2022/11/17 1,931
1397733 윤가 입국하자마자 표정 살아난거 보셨나요 16 엑ㆍㄷ 2022/11/17 5,787
1397732 아래 애플워치 줄질하는 사람입니다 8 애플 2022/11/17 1,507
1397731 특목고 생각하는 중1 학기중 여행 해도 되나요? 4 .... 2022/11/17 1,062
1397730 이태원 참사 유족 “‘알아서 살아라’ 내팽겨진 느낌…유족간 교류.. 18 ㅠㅠㅠㅠ 2022/11/17 3,088
1397729 독일의대 10 망고 2022/11/17 2,502
1397728 손톱 양옆에 붓는 이유가 뭔가요? 10 ..,. 2022/11/17 1,592
1397727 다이어트 후 변화들!! 너무 신기해요 21 L 2022/11/17 7,899
1397726 순방 영향 있었나.. 윤 지지율 30% 붕괴 15 ㅇㅇ 2022/11/17 3,958
1397725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반말에 욕하시는 분들 경고 좀 해주세요 6 2022/11/17 906
1397724 인터넷 100메가는 넘 느린가요? 바꿔야 해서요 2 DD 2022/11/17 996
1397723 옥순 순자 11 .. 2022/11/17 3,845
1397722 은행들도 둔촌주공 중도금대출 부담스러워 한다는 기사 1 ㅇㅇ 2022/11/17 1,972
1397721 역대급 무능정부 19 ㅂㅁㅋ 2022/11/17 2,576
1397720 오늘 수능시험일인데 에피소드 안올라오네요 모모 2022/11/17 647
1397719 르뱅쿠키 레시피 아시는 분 ! 3 내꿈은제과왕.. 2022/11/17 1,331
1397718 이런 시대를 맞이한 의미는 1 ㅇㅇ 2022/11/17 608
1397717 남편은 등신같고 마누라는 요괴같고.. 23 ㅇㅇ 2022/11/17 3,702
1397716 LDL콜레스테롤 160에서 110으로 낮췄어요 24 2022/11/17 5,852
1397715 소고기 사태 250그람 정도 있는데 11 ㅇㅇ 2022/11/17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