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역과 이어진 마트에서 동죽 사가지고 가서 순두부찌개 끓이려구요^^빨리가고싶네요
사족.딸아이가 엄마는 왜 전철이냐고 하녜요.그럼 뭐라고 하냐니까 지하철이래요 ㅎ.그러고보니 제가 전철 첨 타던 시절엔 반 정도는 지하철이 아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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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전철인데요
세정거장전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22-11-15 18:37:45
IP : 211.234.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5 6:41 PM (118.37.xxx.38)맛있겠어요...배고파라.
지금 막 들어왔는데
오늘 저는 전철만 탔어요.
영등포에서 배방까지 다녀왔거든요.
곡교천 은행나무는 다 지고 조금 났았어요.
거기 간건 아니지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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