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ㅠㅠ 아빠가 해외여행을 가셨는데 몸이 계속 떨린다고하세요

꼬맹이 조회수 : 6,250
작성일 : 2022-11-15 13:21:21
저희 아빠는 52년생 71살이시고
코로나 전까지 멀리 여행 잘 다니셨었어요

뇌에 혈관 막힌적이 있었다고(본인 자각도 없이 지나감요)해서
약 챙겨 드시고 있고요
고혈압도 있으세요~

토요일 출국 했고 로마까지 가셨으니
거의 12시간 정도 비행기 타신 것 같은데
날개 옆자리라 너무 시끄럽고 많이 흔들렸다네요

그래서 도착해서도 토를 했다고 하고
몸이 계속 떨린다고 하세요..

돌아오고 싶으시다고 해서 편히 오시라고
비즈니스 석 예약 해드렸는데
비행기 다시 타게 해도 될까 너무 겁나서 글 남깁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말씀 부탁드려요ㅠㅠ


IP : 223.38.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5 1:26 PM (121.163.xxx.181)

    여기서 아버님 본인도 아니고
    말씀 전해들은 자녀분 얘기만 듣고 누가 정확하게 말할 수 있겠어요?

    병원 가서 진단 받아보시는 게 가장 정확하지요.

  • 2.
    '22.11.15 1:26 P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패키지 여행이면 가이드 동행해서 바로 현지병원 갈것 같아요. 뇌혈관질환이면 골든타임 한시간내 긴급 처치 응급 수술하느냐 여부 따라.
    후유증과 생존이 결정되요.

  • 3.
    '22.11.15 1:27 PM (223.39.xxx.181)

    저같으면 패키지 여행이면 가이드 동행해서 바로 현지병원 갈것 같아요. 뇌혈관질환이면 골든타임 한시간내 긴급 처치 응급 수술하느냐 여부 따라.
    후유증과 생존이 결정되요.
    한 시간 내에 움직이세요.

  • 4. dlf
    '22.11.15 1:33 PM (203.177.xxx.46)

    패키지면 가이드가 병원 동행할거에요

  • 5. ㅁㅁ
    '22.11.15 1:47 PM (223.38.xxx.12)

    패키지로 가신건지 아님 지인이 있을거고 누구든 상태확인을 하시구요. 그리고 일단 물을 좀 드시라고 하세요. 제가 얼마전 미국가면서 두통과 울렁거림으로 비행기안에서 쓰러질뻔했어요.. 정말 세상에서 처음 느껴보는 두통과 울렁거림이었는데.. 물을 많이 마시고 진정됐었어요. 이상하게 울렁거리는데 물은 들어가더라구요. 수분부족일수 있으니 물좀 드시고 진정하시는데..... 그보다 지인이나 옆에있는분께 빨리 상태를 물어보고 여행자보험 들었을테니 병원가시게 하세요.다시 12시간을 돌아와야하는데....

  • 6.
    '22.11.15 1:52 PM (27.1.xxx.158)

    지인 분이 그러다가 외국에서 뇌출혈 오셨어요.

  • 7.
    '22.11.15 1:53 PM (27.1.xxx.158)

    그리고 뇌 질환은 여행자 보험 안될거에요. 그래도 가야 해요.

  • 8.
    '22.11.15 2:37 PM (27.1.xxx.158)

    바로 병원 가셔야 해요.

  • 9. 바로 병원
    '22.11.15 4:41 PM (202.166.xxx.154)

    응급싱 가시라고 하세요

  • 10. ..
    '22.11.15 5:00 PM (221.143.xxx.113)

    혼자가셨나요?동행인이 영사관 전화해서 상황설영하고 통역부탁해서 병원 응급실가세요.
    여행자보험은 들고 가셨죠? 이태리 응급실 무료였던 것 같은데..일단 영사관전화해서 도움받으세요

  • 11. ㅠㅠ
    '22.11.15 5:59 PM (121.162.xxx.200) - 삭제된댓글

    가이드가 아버님 모시고 병원 가면
    나머지 패키지 손님들은 어떡하게요..
    여행사에서 다른 사람 붙여서 차량으로 병원 모시고 가줘요
    그런데 통역 겸해야해서 200유로쯤 줘야 할겁니다
    몸 안좋은데 비지니스 아니라 퍼스트라도 지금 태우시면 안될거예요.

  • 12. 에구
    '22.11.15 11:22 PM (124.50.xxx.202)

    글올리신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어떻게 하셨나요?
    몸이 떨리는것과 울렁거리면서 토하는건 괜찮아지셨어요?
    떨리는 증상은 뇌경색 뇌출혈 등으로 생기지는 않는 편이에요
    다만 오랜 비행이 힘들어 적응하기가 힘드셨던거기를 바랍니다.
    호텔에서 반나절거량 쉬어보고 결정하셔도 되지않을까 싶긴한데
    저 멀리 외국에서 계시니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탈 없이 회복하셨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277 데이터사이언스VS회계학과 9 학과 2022/11/23 1,822
1399276 이런 느낌 받으신 적 없나요? 9 꿍시렁 2022/11/23 2,738
1399275 가톨릭대와 단국대 15 ... 2022/11/23 4,195
1399274 “81살이면 돌아가실 나이”…국힘 인천시의원 노인 폄훼 발언 5 ... 2022/11/23 3,481
1399273 고1. 이@스 관리형독서실 겨울방학때 다니고 싶다는데 6 괜찮을까요?.. 2022/11/23 1,328
1399272 독일:일본 스코어 맞춰봐요 25 포포로포 2022/11/23 2,314
1399271 요즘은 수능 인강들을때 1 ㅇㅇ 2022/11/23 1,031
1399270 혹시 잘 안 지워지는 타투 아이브로우 있나요?? 2 .... 2022/11/23 1,177
1399269 체중이... 4 ..... 2022/11/23 2,646
1399268 돈 버는데는 장사만한게 없나봐요 12 2022/11/23 7,131
1399267 송중기처럼 1987쯤으로 회귀한다면 어떻게 투자하실건가요?? 14 ㅇ ㅇㅇ 2022/11/23 4,783
1399266 맛있는 치즈 추천해주세요 6 2022/11/23 2,617
1399265 오늘 10시에 독일이랑 일본이랑 축구한대요 11 ㅇㅇ 2022/11/23 2,107
1399264 어제 사우디 부상선수요 6 ㅇㅇㅇ 2022/11/23 3,353
1399263 버스서 라디오 방송을 듣는데요 6 2022/11/23 1,979
1399262 KFC 오리지날 닭 먹고 싶어요 19 ..... 2022/11/23 2,960
1399261 목동에 괜찮은 피부과 알려주세요. 14 피부과 2022/11/23 6,265
1399260 전남 광주 임용시험 언제인가요? 3 바닷가 2022/11/23 1,324
1399259 요즘 코로나는 어떤 증상으로 짐작하나요? 9 궁금 2022/11/23 2,743
1399258 태어나서 꽃등심 처음으로 먹는데요 어떻게 먹을까요 8 와우 2022/11/23 2,593
1399257 수능후 혼자 여행지 추천 8 다시시작 2022/11/23 2,267
1399256 심리용어로 투사라고 한다는.. 자기가 느끼는것을 남이 느낀다고 .. 3 투사 2022/11/23 1,579
1399255 말라깽이들 밥먹는 습관 63 날아라곰 2022/11/23 21,525
1399254 김치냉장고에 익지 않은 김치 넣을때... 2 ... 2022/11/23 2,356
1399253 정국 카타르뮤비 13 .. 2022/11/23 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