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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지금 보내야 할까요?

지란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22-11-14 22:29:13
올해 대학 1학년인데 신검 3급(시력도 좋지 않고 50킬로에 키 175 ㅜㅜ) 나왔고 카투사는 떨어졌어요
대학생들 대부분 1학년 마치고 가는지요?
빨리 갔다오는 게 나은지 2학년 마치고 보내는 게 나은지..
요즘 군대 지원금도 많이 삭감됐다하고 북 관련 뉴스도 끊임없이 나오고 불안해서요
IP : 211.222.xxx.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4 10:31 PM (221.157.xxx.127)

    요즘 대부분 1학년마치고 가요.울아이도 작년에 카투사떨어지고 봉사채워 공군입대했어요.체력약하면 육군보단 공군이나을거에요.

  • 2. 제 아들도
    '22.11.14 10:31 PM (180.68.xxx.158)

    2학년 마치고
    입대 예정이었는데,
    일단 보류했어요.
    ㅠㅠ
    아들 낳은 죄가 이렇게 크네요.
    전쟁광 미필자 노 ㅁ 때문에…

  • 3. 군인 아들이
    '22.11.14 10:40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그러는데 21, 22살이 많대요.
    미사일 등으로 요즘 비상상황 자주 있긴한데 빨리 가는게 낫대요.
    둘째는 이번 정권 후에 보내려구요.
    보내놓고도 마음이 불안불안 해서요.

  • 4. ㄹㄹ
    '22.11.14 10:42 PM (223.38.xxx.142)

    저 궁금한게있는데요. 카투사 떨어지면 무조건 일반입대인가요. 안가고 다시지원 그런건 안되는거죠?

  • 5. 가능하면
    '22.11.14 10:43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복무기간 길어도 공군 보내거나 아니면 현역 영장 날 전까지 어학병이라도 지원해보세요. 뽑히면 그때부터 학원가도 된대요.
    다 안되면 뭐라도 입영전까지 특기병되는 점수 딸 수 있는것들 해서 점수 따서 좋은 보직 받는 쪽으로 지원해 가세요? 공대쪽이면 통신병? 뭐 이런 것도 일반 사병보다는 좀 낫나보더라고요.

    군대는 같이 복무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요즘은 군대 위해서도 무슨무슨 자격증도 따고 군생활 위해 열공하더라고요.

  • 6. 카투사
    '22.11.14 10:43 PM (58.78.xxx.72)

    평생 딱 한번 지원 가능합니다.

  • 7. 지란
    '22.11.14 10:49 PM (211.222.xxx.6)

    공군 알아보라고 해야겠네요
    체력도 약하고 해마다 계절타는 알러지 달고 살고, 조용한 아이라 행정병 쪽으로 알아는 보고 있는데 지금 가는게 맞는지 부터가 고민이에요

  • 8. ...
    '22.11.14 10:54 PM (61.79.xxx.23)

    울아들은 치아 교정중아라 2학년 마치고 가려구요
    사람마다 다 이유가 있으니
    거기에 맞춰가면 되죠

  • 9. ...
    '22.11.14 10:57 PM (223.38.xxx.160)

    체중이 아주 적게 나가네요. 1kg만 더 빠지면 공익으로 갈텐데.
    신검은 한 번 받으면 끝인가요?
    지인 아들이 체중미달로 공익근무하는데
    근무환경도 좋고 아주 좋다고 하더라고요.
    몸이 많이 약하면 공익이 나을 것 같아요.

  • 10. ..
    '22.11.14 11:01 PM (58.238.xxx.23)

    아들 고등선택 대학전형알아보기 다 제가 했는데 군대는 입대시기 병과종류 본인이 선택하게 했어요
    언제가든 일년반 견디는건 본인이니 본인이 결정해야 견딘다 싶어서요
    모집병 지원해 최종발표나면 1월 입대라
    저도 마음속으로 지긍 가야되나 심란합니다.

  • 11. ..
    '22.11.14 11:04 PM (58.238.xxx.23)

    저 같으면 공군 갈텐데 애아빠나 애는 복무기간이 길다고
    육군을 간다네요

    육군도 기술행정병은 학과나 자격멘허증로 특기를 지원하고
    매달 뽑으니 관심을 가져보세요

    행정학과 지원 병과도 있어요

  • 12. 점둘님
    '22.11.14 11:05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지인 아들이 운이 아주 좋은거에요.
    공익 편한 자리 가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원하는 자리 될때까지 계속 기다려야해요. 기약도 없이.
    나이 많으면 좀더 유리하나본데..그렇다고 남들 졸업할때까지 자리 나길 기다릴 순 없잖아요.
    제 친구 아들도 체중미달로 공익됐는데 기다리다 원하는 자리 안나와서 그냥 장애우 복지 시설로 갔는데 체중미달인 아이가 덩치크고 말 잘 안통하는 장애우들 감당하느라 엄청 힘들었대요.

  • 13. 중딩맘
    '22.11.14 11:08 PM (220.122.xxx.137)

    중딩맘이라 잘 모르지만 어떤분 아들은 행정병으로 가서 좀 편하게 여름에 에어컨도 나오고 괜찮았대요.
    공군도 괜찮다고들 하네요.
    제 아는 후배 아들은 해당사항 없어서 운전면허 따고 운전병으로 갔어요.
    에휴 중딩아들둘 맘이라 군대 얘기 들을때마다 맘이 아파요.
    모병제 할 시점 아닌가요. 강제로 군대끌려가는 20대 남자들 보니 맘이 찡 해요

  • 14. .....
    '22.11.14 11:23 PM (116.35.xxx.101)

    저희 아이도 이번에 카투사 떨어졌어요.
    아이는 2학년 마치고 간다고하네요.
    저도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모든 아들들...무탈하게 군 샹활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제대하길요.

  • 15. 유명인 아니면
    '22.11.15 1:46 AM (222.120.xxx.44)

    요즘같이 불안할 땐 미루는게 낫겠지요

  • 16. 공익
    '22.11.15 3:42 AM (118.218.xxx.119)

    공익도 경쟁률 세요
    친구아들 공익 한해 배치 안되어 다음해 시골로 지원해서 원룸 얻어주고 다음해 집근처로 옮겨왔어요
    아는 지인 아들은 3년째 공익 배치안되어 군면제받았구요

  • 17.
    '22.11.15 8:58 AM (1.234.xxx.84)

    175에 50키로에서 댓글 달아요.
    우리 아이도 177에 52키로였어요. 4급 나올줄 알았는데 애매한 애들은 그냥 3급 보내나봐요.워낙 약한 아이라 육군 행군이나 야외훈련에 공포심까지 있어서 지가 알아서 공군 지원했어요. 공군은 기지사수가 목표라 행군 등이 없었대요. 단점이라면 군대 다녀오면 체력 강제로 좋아진다던데 얘는 고대로 돌아왔어요.

  • 18. ..
    '22.11.15 9:40 AM (121.161.xxx.116)

    남동생 좀 편하게 지내려고 공군 지원했는데
    경비대대로 가게되어;;; 3년내내 고생했어요 하루종일 서있는 보직이라;;
    허리도 나빠지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셔요~이런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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