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에서 아이 등원 하는 일을 하는데요
1. 음
'22.11.14 8:32 PM (220.117.xxx.26)전 다른집 알아보고요
2. ...
'22.11.14 8:33 PM (110.70.xxx.165)출근하는 날만 시급 계산해서 받는거죠? 늘 대기하고 계실수 있으면 하는거고 아기 할머니도 같이 있는거에요? 한달에 어느정도 가능한지 연락은 언제 주는지 잘 체크 하셔야 할거 같아요
안그럼 시간은 시간대로 뺏기고 돈은 얼마 안되는..3. ㅁㅁ
'22.11.14 8:3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안하죠
심심풀이도 아니고4. ....
'22.11.14 8:38 PM (220.85.xxx.58) - 삭제된댓글15000×22=33만원 월급제 아니면 하지마세요.
일당으로 받으면 한달 15만원도 안될겁니다.5. dlf
'22.11.14 8:39 PM (203.177.xxx.46)안가요 자기들 편한대로네요
6. dlf
'22.11.14 8:40 PM (203.177.xxx.46)차라리 하루씩 풀타임 일하면 8만원이니 그걸 3일 하는게 나아요
7. 계산빨리해
'22.11.14 8:44 PM (112.167.xxx.92)돈이 지금 안되자나요 애엄마가 이랬다저랬다 해서 돈벌겠다고 하는 일인데 꾸준히 정기적인걸 해야지 둘쑥날쑥한걸 뭐하러 해요 다른데 찾아요 애엄마가 경우가 없잖아 지들 심심풀이야 뭐야ㅉ
8. 하지마세요
'22.11.14 8:54 PM (182.211.xxx.77)아이가 너무 어리네요..아이가 어리면은 자주 아프고 그러면 일햇다 안했다 들쭉날쭉이예요..
한 4~~7살 사이 아이가 꾸준히 어린이집, 유치원 다녀서 좋은것 같아요 덜 힘들구요
저도 아이 엄마입니다.9. 너무하네요
'22.11.14 9:03 PM (59.6.xxx.68)무슨 일을 맡기면서 저리 들쭉날쭉인가요
일은 처음부터 정해져있어야 해요
일하는 시간, 날짜, 휴일 등
조건이 저리 주인 맘대로면 그냥 얽매이고 돈도 못벌고 스트레스 쌓여요
애 엄마가 아기가 핑계로 맘대로 휘두를 스타일이네요10. 노노
'22.11.14 9:08 PM (211.250.xxx.38)애 맡기는 워킹맘 입장인데요.
그렇게 짧은 시간이면 월급제로 줘야 맞아요.
시간 매어 있는데 본인 사정으로 그럼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