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성애자인데 너 좋아한다면 어쩔거야?

ㅇㅇ 조회수 : 4,653
작성일 : 2022-11-13 22:11:23
공원에서 운동하다가
남자애들끼리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다른애들이 질색 팔색하며 펄쩍 뛰려나 했는데,

받아주진 못해도,
잘생기면 뭐 좋아한다는거 자체로
기분 나쁘진 않을 거 같다. 그러네요.

우리동네 애들 한정이지만,
동성애에 대한 혐오감이 옅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럼에도 외모 지상주의는 어쩔 ^^


IP : 106.101.xxx.1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10:14 PM (106.101.xxx.254)

    아 뭔가 귀여운것같기도 하고
    잘생기면 ㅋ

  • 2. 남자들이
    '22.11.13 10:14 PM (123.199.xxx.114)

    질색팔색해요.
    그건 성향문제라 외모랑 아무 상관없어요.

  • 3. 전싫어요
    '22.11.13 10:23 PM (118.235.xxx.221)

    외모랑 전혀 상관없어요. 옅어지긴커녕 더 싫습니다.

  • 4. ..
    '22.11.13 10:27 PM (61.77.xxx.136)

    동성이든 이성이든 인간은 아름다운존재엔 약한거 아니겠어요?
    게다가 요즘애들 우리만큼 질색하지도않아요.

  • 5. 여자들이
    '22.11.13 10:28 PM (121.133.xxx.137)

    더 동성애에 관대한편이고
    남자들은 훨씬 질색해요
    그 아이들이 특이한거

  • 6. 여자여도
    '22.11.13 10:29 PM (118.235.xxx.100)

    나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면. 태연하기 어려워요.

    이건 남녀 성별 문제가 아닙니다.

  • 7. dlf
    '22.11.13 10:38 PM (203.177.xxx.46)

    자기 취향은 상관없는데
    나 좋다 하면 질색 이죠
    지인이 그랬는데 너무 들이대요
    이성처럼 은근히가 아니고요

  • 8. 남자들이
    '22.11.13 10:40 PM (125.190.xxx.180)

    동성애 혐오하는건 그들의 은밀한 세계를 잘 알아서인거 같아요 이번 코로나때 남성전용 찜질방 얘기듣고 토할뻔했어요
    솔직히 여자들은 꽃미남 동성애에 판타지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팬픽도 그랬고

  • 9.
    '22.11.13 10:50 PM (74.75.xxx.126)

    유학가서 친해진 미국인 친구가 있었는데 레즈비언이란 걸 딴 친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할 말이 있다고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주말에 같이 모여서 클럽도 가고 했는데 진지하게 따로 만나자고 하니까 저도 긴장했죠. 이제와서 갑자기 고백을 하면 어쩐다, 친구도 몇 없는데 얘랑 의절해야 하나?
    근데 의외로 저한테 커밍아웃 하더라고요. 나는 레즈비언이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도 바람결에 들어서 알고 있다, 그랬더니 그래도 괜찮냐고요, 동양 사람들은 게이를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너한테 말 안하고 친구로 지내는 게 양심에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별. 씰데없는 걱정을 하냐고 넘어갔죠. 지금도 30년 지기로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 10. 이쁘면 상관
    '22.11.13 10:52 PM (112.167.xxx.92)

    없을듯ㅋ 나 좋다는 동성이 괜찮네 싶음 함 사귀어 보는 것도 솔까 남자 지겹잖아요
    차마 떨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어메이징하잖아요 새론 인생 살아보는 환기도 되고

  • 11. 성별이 중한게
    '22.11.13 10:57 PM (112.167.xxx.92)

    아니더이다 나와 큰트러블 없이 맞는 존재가 중요한거지 글서 나이들어 동성과 마지막으로 사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은거 있죠

  • 12. ..
    '22.11.14 12:00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남자들이 혐오하죠. 가장 심한욕이 호모시끼..
    전 여자지만 여자가 좋다고하면 소름 끼칠듯..
    여학교 사춘기 소녀 남성미 풍기는 친구에게 끌리는 나이도 아니고 그 나이여도 벗음 천년의 사랑도 식을듯;;;

  • 13. ...
    '22.11.14 12:03 AM (218.237.xxx.4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좋은 동네 사시는군요. 동네아이들이 점잖은 거 보니

  • 14. ...
    '22.11.14 12:06 AM (218.237.xxx.40) - 삭제된댓글

    근데 위에 댓글단 분들은 왜 여자가 자기를 좋아할거라고 지레 상상하고 혼자 소름끼쳐 하는거죠?
    레즈비언들도 상대방이 자기 멋대로 상상하고 혼자 북치고 있으면 소름끼칠거 같아요

  • 15. ..
    '22.11.14 12:14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 제목에 답한거잖아요.누가 여자가 날 좋아할거라고 지레 상상했다 그러나요? 단 한번도 없는데요.제 주변에도 없었지만 있었어도 이성애자 마음에 두겠나요?

  • 16. ..
    '22.11.14 12:15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 제목에 답한거잖아요.누가 여자가 날 좋아할거라고 지레 상상했다 그러나요? 단 한번도 없는데요.제 주변에 동성애자도 없었지만 있었어도 이성애자 마음에 두겠나요?

  • 17. ...
    '22.11.14 2:2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물어본적있는데( 만약에~ 물어보기좋아함ㅋ)
    속으로는 많이 당황스럽겠지만 그래도 좋게 거절해야지 이러더라구요
    30대고 다정한 성격이예요.
    츤데레 상남자 성격남자들이 좀 질색팔색 소름 이런유형이 많죠.
    여자도 비율 비슷하지않을까요.
    진짜 진지하게 고백받는다면
    좀 몽상잘하고 팬픽좋아하는 여자애들은 이해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이고 남자에 관심많은여자애들은 몸에 소름돋고 질색팔색 똑같을듯

  • 18. ...
    '22.11.14 2:2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동성애이슈가 티비에 나와서 남편한테 물어본적있는데( 만약에~ 물어보기좋아함ㅋ)
    속으로는 많이 당황스럽겠지만 그래도 좋게 거절해야지 이러더라구요
    30대고 다정한 성격이예요.
    츤데레 상남자 성격남자들이 좀 질색팔색 소름 이런유형이 많죠.
    여자도 비율 비슷하지않을까요.
    진짜 진지하게 고백받는다면
    좀 몽상잘하고 팬픽좋아하는 여자애들은 이해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이고 남자에 관심많은여자애들은 몸에 소름돋고 질색팔색 똑같을듯

  • 19. ...
    '22.11.14 2:22 AM (222.239.xxx.66)

    동성애이슈가 티비에 나와서 남편한테 물어본적있는데( 만약에~ 물어보기좋아함ㅋ)
    속으로는 많이 당황스럽겠지만 그래도 좋게 거절해야지 이러더라구요
    30대고 다정한 성격이예요.
    츤데레 상남자 성격남자들이 좀 질색팔색 소름 이런유형이 많죠.
    근데 여자도 비율 비슷하지않을까요.
    진짜 진지하게 고백받는다면
    좀 몽상잘하고 팬픽좋아하는 여자애들은 이해하기도 하지만
    남자에 관심많고 성격 현실적인 여자애들은 몸에 소름돋고 질색팔색 똑같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050 어린이 보호구역 보도 미정차....라고 메세지가 왔어요. 8 누를까 말까.. 2022/11/14 2,395
1396049 슈룹 쌍둥이인거 아닌가요? 14 슈룹 2022/11/14 5,214
1396048 허리를 삐끗했을때, 냉찜질이예요? 온찜질이예요? 10 허리 2022/11/14 1,467
1396047 부끄럽습니다(어디다 자랑할 데가 없어서..) 96 ... 2022/11/14 11,663
1396046 MZ세대의 골프 열풍이 가라앉은건가요? 32 .... 2022/11/14 5,328
1396045 화이트 발사믹으로 뭐해먹으면 맛있나요? 5 2022/11/14 960
1396044 골프레슨 1 2022/11/14 1,057
1396043 생리혈 묻은 면팬티를 세탁해버리면,, 14 ufg 2022/11/14 5,211
1396042 남자들 바바리 양복 자켓 위에 입나요? 6 바바리 2022/11/14 1,180
1396041 김장을 셋이서 120포기 하는랑 혼자서 40포기 하는것 25 김장 2022/11/14 3,883
1396040 가사 도우미에게 항상 들었던 말 44 아름다운 2022/11/14 8,172
1396039 비엔나소세지 야채 볶음과 볶음김치 싸달라는데 11 고3 2022/11/14 2,156
1396038 피아니스트 이혁,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공동 1위 6 피아노 2022/11/14 1,483
1396037 14조 넘는 공공기관 자산 매각 결정에 민간위원 절반 넘게 불참.. 11 .. 2022/11/14 1,096
1396036 올해 수능 한파 없다는 군요 5 ..... 2022/11/14 1,484
1396035 10시 대안뉴스 저널리즘 띵 ㅡ 이럴거면전용기 왜 탔냐 2 같이봅시다 .. 2022/11/14 745
1396034 니트 원피스와 니트 코트 고민중입니다. 12 소비 고민.. 2022/11/14 1,741
1396033 반클리프 빈티지 목걸이 줄연장 보통 몇센티 하나요 2 ㅇㅇ 2022/11/14 4,232
1396032 바이든이 활짝 웃은이유 15 00 2022/11/14 6,040
1396031 제가 구매한 쇼핑몰이 어딘지 3 궁금 2022/11/14 1,049
1396030 한미일 정상회담 10분만에 종료 7 .... 2022/11/14 2,017
1396029 지금 무1개로 깍두기를 만들까요? 6 2022/11/14 1,319
1396028 30년 넘은 가죽가방이 맘에 드는데요 3 가방 2022/11/14 1,936
1396027 윤석열 정부 반년, ‘나쁜 무계획’에 멈춰선 국가 4 metal 2022/11/14 1,158
1396026 이번주에 아이 수능보고 1차 발표하는학교도있는데 악몽을꿔요 2 이번주 2022/11/14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