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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부족한 학부모들 (feat 초등교사)

.... 조회수 : 5,960
작성일 : 2022-11-13 20:41:14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701299

저런 학부모들 상대하려면 ㅠㅠ
초등교사도 극한직업이네요
IP : 61.79.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끄러움을
    '22.11.13 8:42 PM (211.250.xxx.112)

    모르나 봅니다. 내가 모르면 나를 돌아보는게 먼저인데 남탓을 하는군요

  • 2. 몬스터
    '22.11.13 8:49 PM (220.97.xxx.126)

    사서를 모르다니요. 헐....
    학부모 되기는 생물학적 요인에 의한 것이니...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 3. ㄴㅔ
    '22.11.13 8:52 PM (110.35.xxx.95)

    주변엄마 무조건 전화부터 하는사람이 있어요.
    참 의아하더라고요.
    읽어보고 다 설명되어있는데
    그게 귀찮아서

  • 4. ㅎㅎㅎ
    '22.11.13 8:54 PM (1.231.xxx.148)

    댓글창도 댓망진창이네요 ㅎㅎ
    전 교사는 아니지만 알림문을 많이 보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알림문 형식을 얼마나 많이 바꿨는지 몰라요. 다행히 수신 대상이 늘 바뀌는지라 받는 사람은 제가 얼마나 다양한 포맷으로 실험을 하는지 모르죠. 수신자가 한 사람이었다면 정신 사나운 사람으로 봤을 정도로 다양한 실험을 해봤는데요…결론은 뭘 어떻게 해도 안 읽어요. 동영상 안내도 해봤는데 링크 누르기 무섭다고 안 봐요. 심지어 전화 공포증도 있어서 전화로 안내해주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카톡으로 물어볼 때마다 하나하나 짚어서 말해주는 걸 많이 선호하던데 이러다 보면 하루하루 정말로 인류애가 사라져가는 걸 느껴요. 대체 언제부터 텍스트를 이렇게 안 읽는지 ㅠㅠ

  • 5. ㅡㅡ
    '22.11.13 8:55 PM (121.166.xxx.43)

    문해력 낮은 학부모 설명 다시 해주는 건 일도 아니죠.
    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교사들이 상대하다
    교사들이 환자가 되고 있어요.

  • 6. 요즘에누가
    '22.11.13 8:57 PM (188.149.xxx.254)

    종이로 애들 통해서 배달하나요.
    엄마들 이멜이나 애들 이맬로 한 번에 보내면 끝나는데.
    한국하교 오지게 느려터졌네요.
    어느세월에 종이로 문서를 보내고 있나.
    전체 이멜 쫙 뿌리면되고 그게 잃어버리지도않고 낫지.

    동영상으로 보내라
    맞는말이죠.

    그거 하나 만들어서 유틉에 올려놓고 보라하면 되는거고.

    하여튼 한국교육부 너무 느려터졌네요.

  • 7. 요즘에누가님
    '22.11.13 9:04 PM (222.102.xxx.75)

    종이 안 보는 집은 이메일도 안 읽고요
    알림장앱 있어서 거기 올려도 절대 안 읽어서
    전체문자 또 보내야 겨우 확인률 올라가요
    교육부 느리다는 지적은 이 사안과는 안 맞네요

  • 8. 문제는요
    '22.11.13 9:08 PM (211.245.xxx.178)

    저런 부모들 애들 공부도 안시켜요.
    요즘 애들 공부 얼마나 안하는지 모르시지요?
    강남권, 학군지 얘기 올라오는거 읽고 공부 어마어마하게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외 하는 애들 빼고는 공부 진짜 안해요.
    그게 더 문제예요.
    전 국민이 하향평준화되버리겠더라구요.
    자원이 사람밖에 없는 나라에서...

  • 9. 188.149
    '22.11.13 9:09 PM (61.79.xxx.23)

    집으로 가져온 종이도 안읽는데
    뭔 이메일을 읽어요??

  • 10. ㅇㅏ이고
    '22.11.13 9:10 PM (110.35.xxx.95)

    윗분이 문해력이 떨어지시는듯..
    앱으로 안내하고 문서를 첨부합니다.
    저는 봐야할게 많으면 꼭 출력해서봐요.
    주로 폰으로 확인하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져서요.

  • 11. 참나 ㅋㅋ
    '22.11.13 9:11 PM (223.62.xxx.153)

    아이티 세계 최강국 한국에서 느려터졌다는 소릴 다 하는 분이 있네 ㅋㅋ

    저기요, 본문에서 문제된 학부모들, ‘안 읽는’ 학부모죠?
    윗윗님도 똑같은 문제를 보이고 있어요. 본문 좀 읽어보고 말하세요.
    본문 보면, 이메일이 뭐예요
    우리나라 학교들은 전용 어플 만들어서 공지 띄우고 심지어 알림도 해 줘요.
    요즘 누가 이메일 씁니까. 나도 이메일 안 본 지 한참이라 계정 휴면되고 이러는데.
    어플로 띄우고 알려 주고 문자로 쏘고 카톡 보내 줘도 안 읽어서 종이로도 완벽하게 보내는 겁니다.

    유튜브에 올려 놓고 보라고 하면 보는 줄 아세요?
    이 문제의 핵심은 ‘스스로 알려 하지 않는다’입니다. 핵심 파악이 안 된다는 것도 문제에 넣어야 할 것 같네요. 에휴…

  • 12. ㅠㅜ
    '22.11.13 9:16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조선족엄마들 다문화엄마들이 그러겠쥬
    웬만해선 요즘은 다 대졸에 적어도 고등학교는 필수로 나오는데
    저럴까싶은디요

  • 13. ㅇㅇ
    '22.11.13 9:41 PM (49.175.xxx.63)

    학부모라고 다 똑똑한건 아니죠 우리가 학교다닐때 공부잘하는 애도 있고 못하는 애도 있었잖아요 공부 못했던 애가 문해력 떨어지는 학부모가 됐겠죠

  • 14. ,,,
    '22.11.13 9:53 PM (118.235.xxx.243)

    부모가 저 지경인데 애들은 더 심하겠죠 진짜 교사도 극한직업이네요

  • 15. 아휴
    '22.11.13 9:54 PM (125.190.xxx.180)

    그래도 자식 학교 알림인데 좀 열심히 보면 안될까요?다문화는 이해가 가네요

  • 16. wii
    '22.11.13 10:15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문해력 좋은 사람인데도 구구절절 필요없는 말이 너무 많긴 하네요. 간단하게 핵심만 두줄로 용건만 간단히 문자로 보내면 편할 거 같다는 생각 합니다.

  • 17. 앱효율
    '22.11.13 10:41 PM (61.79.xxx.100)

    알리미앱이 일단 너무 많이 옵니다.
    아이가 둘인데 학교마다 다르고 담임에 따라서 또 쓰는 앱이 있어요.
    거의 스팸메일 처럼 마구 띵동거리는데 막상 보면 그냥 공지수준의 식중독예방 뭐 이런것도 많아요.
    게다가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건강주의 뭐 이런 알림도 너무 많아서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울릴때마다 짜증이.. ㅜㅜ
    그러니 잘 안보게되고 그나마 아이 알림장처럼 쓰이는것만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앱을 좀 효율적으로 쓰게 정리해주면 좋겠어요. 스팸메일같은 공지들 정말 싫어요 ㅠㅠ

  • 18. 문해력이고
    '22.11.14 12:39 AM (85.203.xxx.119)

    나발이고
    이 문제의 핵심은
    왜, 학부모가 교사에게 손쉽게 연락할 수 있느냐, 하는 거죠.
    옛날 부모들이라고 뭐 문해력이 좋았을까봐.
    애시당초 교사가 부모에게 근무 외 시간에 연락 가능하게 한 게 말도 안됨.
    예전처럼 교무실 전화만 가능하게 해야함.

  • 19. ..
    '22.11.14 4:58 AM (175.119.xxx.68)

    가정통신문을 모바일로 보낼거면
    앱만 쓰면 다인지
    보는 사람이 보기쉽게 모바일 버전으로 만드어서 보여줘야지

    성의없게 A4 가정통신문 그대로 올려만 놓았어요
    A4용지 보기나 쉽게 해놓았나 그것도 아님
    가뜩이나 눈도 안 보이는데


    학무모 보고 머라할게 아니고 학교도 저런거 개선해야죠

  • 20. ㅁㅁㅁㅁ
    '22.11.14 11:03 AM (211.192.xxx.145)

    학교가 서비스 기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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