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척추관 협착으로 고생하고 나니깐

나쁜 습관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22-11-13 18:25:2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48515
제가 그 동안 잘못된 자세가 뭐 때문인지 알게되었어요.

침대가 있어도 침대에서 길게 다리 펴고 앉아 있었고
쇼파가 있어도 쇼파에 기대어 바닥에 앉았던 것이 문제였어요.

나이들수록 좌식 생활은 피해야 하네요.

바닥에 앉지 마시고
정성근 교수가 말했던 것처럼
쇼파에 꾸부정하게 앉지 말고
의자에 어깨를 쫙 펴고 앉아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협착증이라 시술 받고 나아졌지만
나이 들어가니 다시 협착증이 올수 있다고 하네요

계단이든 오르막이나 내리막 길은 피하고
반드시 평지를 걸어야 한다고 하네요.

한가지 자세로 오래 있지말고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허리에도 협착증에도 좋대요

관절염 초기인 무릎을 위해서도
푹신한 신발을 신으라고 하네요.

자전거를 주2회 정도 타고 싶은데
이제는 무섭네요.

IP : 61.83.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22.11.13 6:37 PM (58.140.xxx.36)

    시술을 받으셨나요?

  • 2. 그렇죠
    '22.11.13 6:46 PM (211.250.xxx.112)

    집에서 김치 담글때도 식탁위에 다 올리고 서서합니다. 백조이나 커블체어같은 엉덩이 받히는 보조기구가 있으면 그걸로 받치고 소파에 앉아야 자세가 바르게 되죠. 자세에 제일 나쁜게 푹신한 소파에 앉는거 같아요

  • 3. 시술은
    '22.11.13 6:49 PM (61.83.xxx.150)

    요추부에 경막외 신경성형술을 받았어요
    근데 다른 병원애서 보다 약 처방도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 그리 주사 맞고 약 먹어도 소용이 없더니
    병원을 바꾸고 잘하는 의사를 만나니
    삶이 달라지네요)

  • 4. 제리맘
    '22.11.13 6:51 PM (1.235.xxx.225)

    어느병원다니셨나요?

  • 5. 협착증
    '22.11.13 8:20 PM (115.20.xxx.113)

    어느 병원일까요? 저도 협착증으로 삶의 질이 ㅠ

  • 6. 부산이라
    '22.11.13 8:29 PM (61.83.xxx.150)

    도움이 못 될수도 있어요
    부산 하단에 ㅂ 병원에 ㅎㅅㅎ 의사가 잘한다고 해서 갔어요

  • 7. 쭌이맘
    '22.11.13 9:34 PM (114.206.xxx.134)

    원글님!
    저도 협착증으로 무척 힘드네요
    병원이름을 자세히 알려 주실 순 없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 8. ...
    '22.11.13 10:11 PM (114.200.xxx.116) - 삭제된댓글

    하단에 ㅂ 병원이요 (네이버 검색하면 졍원 이름 외자 예요 ㅂ으로 시작하는..)거기 갔는데 10년전에 협착수술 했던 저희 엄마는 재발해서 고칠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 9. ...
    '22.11.13 10:11 PM (114.200.xxx.116)

    하단에 ㅂ 병원이요 (네이버 검색하면 병원 이름 외자 예요 ㅂ으로 시작하는..)거기 갔는데 10년전에 협착수술 했던 저희 엄마는 재발해서 고칠방법이 없다고 했어요

  • 10. ..
    '22.11.13 10:42 PM (223.33.xxx.6)

    침대에서 길게 다리 펴고 앉아 있었고가 무슨 소리에요?

  • 11. ㄴㄴ
    '22.11.14 2:59 AM (61.83.xxx.150)

    침대에서 눕지 않고 바닥처럼 앉았어요ㅜㅜ
    그게 나쁘대요
    그리고 협착증은 우리가 늙어가서
    진행되는 퇴행성이라 조심 조심해야 한대요

    114.200님 어머님이 재발 되었다는데
    의사샘이 얼굴에 주름이 생기듯이
    척추도 늙어가는 것이라 저도 다시 재발 될 수 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361 형광등 덮개없이 켜놔도 되는거죠? 1 바닐라향기 2022/11/24 1,052
1400360 뉴스타파 이태원 참사, 산자의 눈물과 국가의 의무 13 ........ 2022/11/24 1,874
1400359 케냐 영부인 환담한 김건희 여사?? 손가락은 왜???? 21 zzz 2022/11/24 6,818
1400358 말로 풀어야 정리가 되는 유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궁금 2022/11/24 2,474
1400357 요즘 시내나 동네 다 마스크 하고 다니나요? 8 ... 2022/11/24 3,035
1400356 나이드신 부모님께 잘하는게 최고죠? 17 2022/11/24 5,728
1400355 애국가 열심히 부르는 선수들 왜 이리 귀엽나요 3 2022/11/24 1,656
1400354 첼리스트 "술자리 얘기는 거짓말"…경찰, 제.. 40 꼬시다 2022/11/24 4,008
1400353 “폭언 남친 의심 피하려 거짓말했다” 첼리스트가 밝힌 그날 21 ㅇㅇ 2022/11/24 3,609
1400352 월드컵 관련 이해불가한 점 32 ooo 2022/11/24 4,747
1400351 코로나 자가격리 끝나고 혼자 커피숍 가도 될까요??? 7 ㅇㅇ 2022/11/24 1,467
1400350 여기 미국인데 축구 어디서 보나요? 4 좀 있음 축.. 2022/11/24 1,232
1400349 치킨 시켰는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2 나만 그런가.. 2022/11/24 3,148
1400348 고민끝에 만기된 새마을 금고 돈을 빼기로 했습니다 3 물론 2022/11/24 4,406
1400347 명신이 가운데 손가락은 왜 올린겁니까? 21 00 2022/11/24 5,708
1400346 누구한테든 잡도리 당하는 성격 3 ... 2022/11/24 1,866
1400345 악 다르윈누네스 선수 멋있네요 4 2022/11/24 1,204
1400344 청담동 술자리는 팩트네요 29 ........ 2022/11/24 6,686
1400343 가래떡은 어떻게 먹는 게 제일 맛있나요? 28 가래떡 2022/11/24 3,853
1400342 순대 떡볶이 주문했어요 분식 2022/11/24 1,540
1400341 치킨주문 성공 3 ㅇㅇ 2022/11/24 2,129
1400340 냉동인스턴트치킨 사와서 튀기려구요 2 hh 2022/11/24 1,237
1400339 별칭찬 못듣는 아들에게 첼로쌤이 재능있데요 9 ㅇ ㅇㅇ 2022/11/24 1,848
1400338 코로나 약 안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5 만약 2022/11/24 4,060
1400337 코로나 확진후 후유증으로 브레인포그 겪으신 분 없나요? 9 후유증 2022/11/24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