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젊은 학부모 읽기가 안된다네요

심각 조회수 : 6,524
작성일 : 2022-11-13 18:14:34
현직 초등교사가 심각하다며 올린글을 읽었는데요
1. 전학가는 학생 교과서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반납해 달라
안내장을 보냈더니 교과서를 사서 담임에게 반납한 학부모

2. 모형 햄버거 만들 재료준비 알림에 햄저버를 보낸 학부모

3. 온라인 수업때 온클 가입안내문 보냈더니 절반 가까운 학부모가 안내장 읽기 힘들다고 동영상으로 가입절차 보내달라 항의전화 온클 가압절차가 어려운게 아니고 회원 가입하는것보다 쉽고 지정 싸이트 들어가 간단히 개인정보 넣고 승인 받으면 끝나는데 그걸 읽기 싫거나 복잡하다며 동영상 요구

스마트폰세대 연령층 낮아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것 같아요
활자에 취약하고 영상에 익숙한 세대
IP : 39.122.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6:16 PM (61.98.xxx.116) - 삭제된댓글

    점점 더 그런 현상이 많아질 것 같네요.

  • 2. ㅁㅁ
    '22.11.13 6:16 PM (110.70.xxx.112)

    그 읽기가 안되는거
    교육 탓도 있죠
    초등 교육을 봐보세요
    교사들 다 동영상 펀집만 틀더이다
    그럴거면 전교실 온라인 수업을 하지
    교사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

  • 3. ...
    '22.11.13 6:17 PM (125.178.xxx.184)

    짤 봤는데요
    진짜 멍청해서 이해 못하는 사람반 안읽고 다짜고짜 묻는 사람반 이거임

  • 4. ....
    '22.11.13 6:18 PM (61.98.xxx.116)

    초등 교육을 교실에서 경험해 보셨는지요? 직접 경험해 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을 되도록 늦게 들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5. 교육탓
    '22.11.13 6:19 PM (39.122.xxx.3)

    교육현장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스마트폰 인터넷매체 영향이 가장 큰것 같아요

  • 6. ..
    '22.11.13 6:23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동영상 보기가 더 어렵던데 참...신가하네요

  • 7. ..
    '22.11.13 6:23 PM (211.234.xxx.199)

    저는 동영상 보기가 힘들어서 오히려 글로된 설명서가 편한데 신기하네요.

  • 8. 플러스
    '22.11.13 6:30 PM (222.108.xxx.227)

    선생님들도 글 진짜 못써요. 직장이었으면 반려했을 문장들이 수두룩

  • 9. 일단
    '22.11.13 6:31 PM (180.134.xxx.95)

    이해 여부를 떠나
    글자를 읽지 않으려는 것부터 문제

  • 10. jijiji
    '22.11.13 6:32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에 준비물 있나요?십년전에도 애들준비물 학교에서 다 줬는데

  • 11.
    '22.11.13 6:46 PM (1.245.xxx.221)

    독서를 안해서 그래요. 조금만 길어질 거 같음 어른도 안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애한텐 책읽으라고 하겠죠

  • 12. ..
    '22.11.13 6:58 PM (114.207.xxx.109)

    근데.안내문을 핸폰으로 보니.대충보게되긴해요

  • 13. 아주
    '22.11.13 7:01 PM (180.228.xxx.218)

    예전에 문맹률과 문해력에 관한 방송을 본 적이 있어요. 한국은 세종대왕 덕에 문맹률은 없다시피 한 나라라고. 한글은 읽고 쓰고가 대부분이 된다고. 외국의 경우 미국만 해도 발음과 스펠의 차이가 있어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비율 높았고.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은 뜻글자 한문을 혼용해서 쓰는 구조라서 문해력이 엄청 떨어진다고. 동사무소에 전입신고 인감증명서 대리인 위임장 발급 서류 등 샘플 붙여놔도 와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읽을 줄 알지만 해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 14. ㅠㅠ
    '22.11.13 7:21 PM (122.44.xxx.149)

    듣기도 안되요.
    아무리 얘기해도 자신 생각대로 대충 이해하고 행동해요.ㅠ

  • 15. ...
    '22.11.13 7:26 PM (118.37.xxx.38)

    심심한 사과 가 생각나네요.
    사과가 왜 심심하냐고?

  • 16. ....
    '22.11.13 7:33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초등 준비물준비 없을텐데요
    그리고 교과서는 전학가서도 그대로 사용하는데 사서에게 반납?
    이상하네요

  • 17.
    '22.11.13 7:46 PM (218.153.xxx.134)

    약국에서 일합니다. 병원마다 몇시에 열고 점심시간 몇시고 무슨 요일엔 오전에 쉬고 문에 다 써져있는데
    다짜고짜 저긴 왜 문 닫았냐고 와서 물어봐요.
    젊은 사람도 종종 있지만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
    나이 든 분들도 설명이나 글자 정말 안 읽더라고요.

  • 18. dlf
    '22.11.13 7:52 PM (203.177.xxx.46)

    70ㅡ80년대 국어 교육이 나은거 같아요
    교과서 읽고 문단 나누고 요약
    단어뜻 찾기 ..
    한자도 믾이 외우고 쓰고요
    요즘 20ㅡ30대도 책 안읽고 스마트폰 세대라 그래요
    학원은 많이 다니고 똑똑한긴 한데..
    노인은 성질 급하고 눈 어둡고요

  • 19. ㅇㅇ
    '22.11.13 8:09 PM (61.4.xxx.26)

    긴 글은 읽기 싫어요 저도

  • 20. 개선
    '22.11.13 8:13 PM (114.205.xxx.84)

    여기 글 보세요.
    페이지 마다 되요 아니라 돼요.
    했데요 아니고 했대요. 깎다를 깍다로 쓰는건 일상이죠.
    할머니들 많다고 지적질은 쩌는데 초등 키우면서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문해력조차 못갖추고 반성은 커녕 교사 니네도 못쓰더라 라니.
    직장에서는 어찌 쓰고 사는지 궁금하긴 해요.

  • 21.
    '22.11.13 8:28 PM (39.122.xxx.3)

    긴글이라도 자식 학교 알림 사항이면 좀 관심 있게 읽어보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런 알림사항도 긴글은 읽기 싫다니ㅠ.ㅠ

  • 22. 음..
    '22.11.13 8:38 PM (14.49.xxx.102) - 삭제된댓글

    읽기가 안 되는 부모 중 절반은 안내장을 꼼꼼히 읽는 게 귀찮아서 대충 보는 거겠죠. 아니면 그 정도의 읽기나 문해력도 안 되거나요.
    무식하고 멍청해도 애는 다들 낳고 사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839 버버리와 버버리브릿 5 어린왕자 2022/11/27 2,188
1400838 스페인-독일 4시네요. 1 ..... 2022/11/27 1,812
1400837 정시 하향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아이...어쩌지요 25 ㅇㅇ 2022/11/27 4,726
1400836 유니클로 심리스패딩 따뜻할까요? 17 한량으로 살.. 2022/11/27 4,008
1400835 한동훈아 청담동게이트 더탐사 고소해라 14 . . 2022/11/27 2,909
1400834 대구 칠순 음식점 추천 부탁드려요 2 칠순 2022/11/27 1,728
1400833 티비에서… 제 나이 사람들 보면 왤케 들어보이는지 8 2022/11/27 3,541
1400832 파김치 했는데 파가 넘 매워요 2 액젓 2022/11/27 2,668
1400831 요실금 수술 잘하는 곳 추천 부탁 드려요 8 비발디 2022/11/27 2,567
1400830 고집쟁이 꼰대와 결혼했어요 13 참 재밌어요.. 2022/11/27 5,434
1400829 일하는 분이 새물건 파손하면 비용 받는 거 맞져? 2 .. 2022/11/27 1,751
1400828 고1때 자퇴하고 다음해 재입학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11 아아아아 2022/11/27 2,900
1400827 일요일은 푹 쉬는게 좋네요 4 슈가 2022/11/27 2,814
1400826 주처단속문자온거를 20분 뒤에 봤어요ㅠㅜ 3 ........ 2022/11/27 2,833
1400825 이기주 기자님 응원 클릭 부탁드립니다~~ 13 윤참사 2022/11/27 1,786
1400824 윤석렬은 문재인 보다 못하네요 10 2022/11/27 2,796
1400823 치아 신경치료 잘못되면 이명 또는 두통이 있을수 있을까.. 4 치과 2022/11/27 1,844
1400822 음료 디스펜서?? 음료대?? 이 제품 어때요?? 4 .. 2022/11/27 799
1400821 한글 표기 바램, 바람 뭐가 맞나요? 4 아인스보리 2022/11/27 2,309
1400820 코에 실 넣는 시술 해보신분 2 코다 2022/11/27 2,842
1400819 코스타리카 나바스 키퍼가 잘하는데 4 ㅇㅇ 2022/11/27 1,655
1400818 (급질)부산분들 내일 날씨 조문 옷차림 부탁드려요 10 갈팡질팡 2022/11/27 1,354
1400817 커피는 코스타리카죠!!!! 3 ㅎㅎㅎ 2022/11/27 2,047
1400816 근데 코스타리카요. 오늘 슈팅 딱 한번 한거 아니에요? 7 ㅇㅇ 2022/11/27 2,585
1400815 예언 수준의 윤석열 (후보) 심리 분석 9 쪽집게 2022/11/27 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