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왤케 서운하냐고요

찹쌀떡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2-11-13 16:41:37
담주 수능보는 아들 있어요. 큰애가 수능 안보고 대학 가서 저희집 첫 수능이거든요. 근데 친한 언니 한명 외에 다들 감감 무소식이라서 너무 서운하고 황당해요 ㅎㅎㅎ
저도 너무 유치한 거 아는데 마음이 그런걸 어떡해요.

저 진짜 주변사람들 잘 챙겼고 중입,고입 보는 집들도 신경써서 챙기고 살았거든요. 근데 이제 와서 보니까 말로만 좋은 언니, 좋은 동생이었고 그냥 호구였네요 ㅋㅋㅋ
근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IP : 59.10.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4:43 PM (61.98.xxx.116)

    서운할 만해요ㅠ.ㅜ 그래도 좋은 분들이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부담스러울까봐 그런건 아니겠지요?

  • 2. ㅡㅡ
    '22.11.13 4:43 PM (116.37.xxx.94)

    받은 사람들도 연락없는건 문제있네요

  • 3. 그게
    '22.11.13 4:47 PM (223.38.xxx.70)

    그렇더라구요.

  • 4. ......
    '22.11.13 4:51 PM (112.166.xxx.103)

    이제라도 알았으면 다행이죠.
    호구등신짓 하구 다닐 필요가 없더라구요

  • 5. ..
    '22.11.13 5:03 PM (124.50.xxx.70)

    아직 몇일 남았쟈나요.
    다들 하루전 연락오드라구요

  • 6. 저도요^^;;;
    '22.11.13 5:57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요즘엔 돌려받지않아도
    아무렇지 않은지 스스로에게 반문한다음
    베풀고 싶은 만큼만 베풀어요

  • 7. 나야나
    '22.11.13 6:12 PM (182.226.xxx.161)

    엥? 원래 모른척해줘야하는거 아니예요? 보기전엔 아는척하고 결과나오면 모른척해야하나요..

  • 8. 챙기는거
    '22.11.13 6:21 P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사람은 챙겨받는것도 좋아하는지라
    생각지도 않았는데 누가 뭐 주고 챙겨주면 적어놨다가 꼭 갚아요
    그게 숙제 같아서 이제는 주고 받는 것도 피곤하네요
    내 기분이 먼저 선빵은 안날리려고 애쓰고 살고
    정 주고 싶어 줬으면 주고나서 잊어요
    상대가 언제 되갚나 신경 곤두세우고 살면 님처럼 서운한일 투성이일테니까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수능보는 아이한테 집중하세요

  • 9. 수능보는 아이
    '22.11.13 7:52 PM (211.215.xxx.144)

    있는거 알면 다 챙기죠 여기도 여러번 글 올라왔잖아요 아는 분 자녀가 수능보는데 어떤 거 주는 게 좋을지..
    저도 치킨쿠폰 생각하고 있구요.
    직장에서도 동료자녀 챙겨주는데 섭섭할만 하죠. 저사람들이 나를 이정도밖에 생각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죠
    수능보는아이 챙기고 합격여부는 알려줄때까지 모른척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420 죽으면 꿈에서 깨어나는거라는데,,, 3 2022/11/13 3,592
1396419 전통 고가구를 반짝반짝 하게 만들려면 잣이 젤 나아요? 1 기름칠 2022/11/13 1,391
1396418 드라이 크리닝서 냄새 Darius.. 2022/11/13 889
1396417 바이든사진 두부부가 같이 있는거 아니에요? 6 이뻐 2022/11/13 3,919
1396416 미우니 하는짓이 다 이상해 1 뒷꿈치 2022/11/13 930
1396415 밑에 사과글보니 생각나는데 4 2022/11/13 983
1396414 남편과 드라이브 갔다가 싸우고왔어요. 76 ... 2022/11/13 21,301
1396413 이재명 TV토론서 ‘그분’ 지목한 조재연대법관 1 화천대유1호.. 2022/11/13 1,294
1396412 외국순방 갔으면 정상회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6 속보 2022/11/13 1,574
1396411 집도 싫고 회사도 싫고 어디로 사라지고 싶어요 13 ... 2022/11/13 3,238
1396410 일본은 1시간 15분 한국은 45분 2 ........ 2022/11/13 2,901
1396409 윤석열 외교 폭탄발언 자세한 기사 21 오늘 2022/11/13 5,696
1396408 사과에 얽힌 문화 충격 28 문화 2022/11/13 6,564
1396407 척추관 협착으로 고생하고 나니깐 10 나쁜 습관 2022/11/13 2,912
1396406 속보 너무 웃겨요 ㅋㅋㅋ 9 ... 2022/11/13 7,975
1396405 이석증이 낫지 않으세요ㅜ 15 2022/11/13 3,230
1396404 초등 고학년 아이들 주말에 뭐하나요? 10 eee 2022/11/13 2,850
1396403 요즘 젊은 학부모 읽기가 안된다네요 17 심각 2022/11/13 6,514
1396402 아이고...결국 또 한 건 했군요. 27 어쩔 2022/11/13 18,678
1396401 트레이더스 피자요 .. 2 ... 2022/11/13 2,378
1396400 제주도의 습도 4 .. 2022/11/13 2,444
1396399 모다모다 샴푸 자연갈색 종류 1 염색샴푸 2022/11/13 1,408
1396398 입주 도우미 두신분 계신가요? 4 입주 2022/11/13 2,849
1396397 이 중 제일 재미있는 게 뭘까요. 1 .. 2022/11/13 1,121
1396396 디스쿨 2 8 ... 2022/11/13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