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신을 너무 믿는 지인이

ㅇㅇ 조회수 : 3,492
작성일 : 2022-11-13 14:43:37

매사 타로나 사주를 보고 결정하는데

애들 학원이나 과외도 타로를 보고서 결정하는데요

고딩 아들 학원을 지하철로 8정거장이나 가는곳에 정했는데

다행히 애는 학원은 재밌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수능 성적은 그닥 6등급이 나왔었어요

재수를 해서 3등급 까지 올렸는데


나중에는 전화통화에서 그사람이 학생들이 여러 학교에서 와서

내신봐주기 귀찮으니까 그냥 정시쪽으로 몰고 갔다고

아들이 1학년때는 내신 좋았는데..말끝흐리면서 교과를 못쓴다고

원망을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타로보고 결정해놓고는

지금에 와서 저렇게 말하면 아이는 얼마나 억울할까싶은데요

그때 제가 너무 멀리간다고 근처에 수학학원이나 공부방 많으니까

가까운데서 하라고 여러차례 얘기했거든요.


결국 그 먼데까지 보낸 자기 잘못인데

자기잘못은 인정을 안하니까

들어주면서도 참 얄밉더라구요

애는 무슨 죄냐...그런생각만 들고...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하
    '22.11.13 2:4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진짜 진심으로 물어 보는데,
    주위 환경, 지인들이 왜 다 그 모양인가요?
    강사니 이런저런 학부모를 많이 봐선가요?
    쌤은 환경을 좀 바꿔야해요.
    구린내 너무 나요

  • 2. ..
    '22.11.13 2:51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개신교 믿는 친구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집값 얼마까지 올려달라고 했더니 자기 기도를 들어 주셨다며 너도 하나님 믿고 부자되라며 전고에 진심이었던 친구 황당했어.
    복을 당겨쓴다고는 생각을 못하나싶었어요.
    기독굔데 기복신앙이라....

  • 3. ..
    '22.11.13 2:52 PM (112.150.xxx.19)

    개신교 믿는 친구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집값 얼마까지 올려달라고 했더니 자기 기도를 들어 주셨다며 너도 하나님 믿고 부자되라며 전도에 진심이었던 친구 황당했어.
    복을 당겨쓴다고는 생각을 못하나싶었어요.
    기독굔데 기복신앙이라....

  • 4. ㅇㅇ
    '22.11.13 2:52 PM (182.216.xxx.211)

    굥명신 포함해서 이런 거에 의지하는 사람들 한심하죠.
    일생을 알 수 없는 운명이나 남 탓만 하며 죽을 때까지
    자신을 산 적이 없게 됨…
    점쟁이나 무당에게 자신의 뇌를 조종당하는 삶?

  • 5. 한심해
    '22.11.13 3:04 PM (41.73.xxx.69)

    보이지 않나요
    21세기에 … 특히 여자들이 미신 믿는 사례가 많은데 ….
    덜 떨어져 보여요 저런 얘기하는 사람들 ㅠ

  • 6. 평생을 가요.
    '22.11.13 3:16 PM (124.53.xxx.169)

    의지하는 습관 그건 대상만 달리할뿐
    항상 뭔가에 기대에 평생을 살던데요.

  • 7. ...
    '22.11.13 7:54 PM (211.196.xxx.142) - 삭제된댓글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개신교 신자들 중에 기복신앙+기독교를 혼합시켜...?ㅉㅉ
    목사들이 나빠요.? 십일 안하면xxxxx..? 모대형 교회 가면 헌금봉투가 종유별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81 전통 고가구를 반짝반짝 하게 만들려면 잣이 젤 나아요? 1 기름칠 2022/11/13 1,406
1395780 드라이 크리닝서 냄새 Darius.. 2022/11/13 963
1395779 바이든사진 두부부가 같이 있는거 아니에요? 6 이뻐 2022/11/13 3,954
1395778 미우니 하는짓이 다 이상해 1 뒷꿈치 2022/11/13 963
1395777 밑에 사과글보니 생각나는데 4 2022/11/13 995
1395776 남편과 드라이브 갔다가 싸우고왔어요. 76 ... 2022/11/13 21,340
1395775 이재명 TV토론서 ‘그분’ 지목한 조재연대법관 1 화천대유1호.. 2022/11/13 1,323
1395774 외국순방 갔으면 정상회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6 속보 2022/11/13 1,582
1395773 집도 싫고 회사도 싫고 어디로 사라지고 싶어요 13 ... 2022/11/13 3,267
1395772 일본은 1시간 15분 한국은 45분 2 ........ 2022/11/13 2,925
1395771 윤석열 외교 폭탄발언 자세한 기사 21 오늘 2022/11/13 5,718
1395770 사과에 얽힌 문화 충격 28 문화 2022/11/13 6,595
1395769 척추관 협착으로 고생하고 나니깐 10 나쁜 습관 2022/11/13 2,943
1395768 속보 너무 웃겨요 ㅋㅋㅋ 9 ... 2022/11/13 8,003
1395767 이석증이 낫지 않으세요ㅜ 15 2022/11/13 3,275
1395766 초등 고학년 아이들 주말에 뭐하나요? 10 eee 2022/11/13 2,883
1395765 요즘 젊은 학부모 읽기가 안된다네요 17 심각 2022/11/13 6,542
1395764 아이고...결국 또 한 건 했군요. 27 어쩔 2022/11/13 18,701
1395763 트레이더스 피자요 .. 2 ... 2022/11/13 2,414
1395762 제주도의 습도 4 .. 2022/11/13 2,487
1395761 모다모다 샴푸 자연갈색 종류 1 염색샴푸 2022/11/13 1,434
1395760 입주 도우미 두신분 계신가요? 4 입주 2022/11/13 2,880
1395759 이 중 제일 재미있는 게 뭘까요. 1 .. 2022/11/13 1,150
1395758 디스쿨 2 8 ... 2022/11/13 1,596
1395757 얼굴이 건조하고 붉어지고 왜이럴까요? 10 ㅠㅠ 2022/11/13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