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신을 너무 믿는 지인이

ㅇㅇ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2-11-13 14:43:37

매사 타로나 사주를 보고 결정하는데

애들 학원이나 과외도 타로를 보고서 결정하는데요

고딩 아들 학원을 지하철로 8정거장이나 가는곳에 정했는데

다행히 애는 학원은 재밌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수능 성적은 그닥 6등급이 나왔었어요

재수를 해서 3등급 까지 올렸는데


나중에는 전화통화에서 그사람이 학생들이 여러 학교에서 와서

내신봐주기 귀찮으니까 그냥 정시쪽으로 몰고 갔다고

아들이 1학년때는 내신 좋았는데..말끝흐리면서 교과를 못쓴다고

원망을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타로보고 결정해놓고는

지금에 와서 저렇게 말하면 아이는 얼마나 억울할까싶은데요

그때 제가 너무 멀리간다고 근처에 수학학원이나 공부방 많으니까

가까운데서 하라고 여러차례 얘기했거든요.


결국 그 먼데까지 보낸 자기 잘못인데

자기잘못은 인정을 안하니까

들어주면서도 참 얄밉더라구요

애는 무슨 죄냐...그런생각만 들고...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하
    '22.11.13 2:4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진짜 진심으로 물어 보는데,
    주위 환경, 지인들이 왜 다 그 모양인가요?
    강사니 이런저런 학부모를 많이 봐선가요?
    쌤은 환경을 좀 바꿔야해요.
    구린내 너무 나요

  • 2. ..
    '22.11.13 2:51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개신교 믿는 친구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집값 얼마까지 올려달라고 했더니 자기 기도를 들어 주셨다며 너도 하나님 믿고 부자되라며 전고에 진심이었던 친구 황당했어.
    복을 당겨쓴다고는 생각을 못하나싶었어요.
    기독굔데 기복신앙이라....

  • 3. ..
    '22.11.13 2:52 PM (112.150.xxx.19)

    개신교 믿는 친구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집값 얼마까지 올려달라고 했더니 자기 기도를 들어 주셨다며 너도 하나님 믿고 부자되라며 전도에 진심이었던 친구 황당했어.
    복을 당겨쓴다고는 생각을 못하나싶었어요.
    기독굔데 기복신앙이라....

  • 4. ㅇㅇ
    '22.11.13 2:52 PM (182.216.xxx.211)

    굥명신 포함해서 이런 거에 의지하는 사람들 한심하죠.
    일생을 알 수 없는 운명이나 남 탓만 하며 죽을 때까지
    자신을 산 적이 없게 됨…
    점쟁이나 무당에게 자신의 뇌를 조종당하는 삶?

  • 5. 한심해
    '22.11.13 3:04 PM (41.73.xxx.69)

    보이지 않나요
    21세기에 … 특히 여자들이 미신 믿는 사례가 많은데 ….
    덜 떨어져 보여요 저런 얘기하는 사람들 ㅠ

  • 6. 평생을 가요.
    '22.11.13 3:16 PM (124.53.xxx.169)

    의지하는 습관 그건 대상만 달리할뿐
    항상 뭔가에 기대에 평생을 살던데요.

  • 7. ...
    '22.11.13 7:54 PM (211.196.xxx.142) - 삭제된댓글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개신교 신자들 중에 기복신앙+기독교를 혼합시켜...?ㅉㅉ
    목사들이 나빠요.? 십일 안하면xxxxx..? 모대형 교회 가면 헌금봉투가 종유별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39 국가 손해배상 6 윤명신참사 2022/11/13 814
1395738 김건희 한건 했네요 9 2022/11/13 5,156
1395737 전 중고거래때 주소 알려주는거 너무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4 ... 2022/11/13 1,375
1395736 펌)종교와 이익으로 뭉친자들- 권영세,박희영 (feat 통일부장.. 4 ㅇㅇ 2022/11/13 754
1395735 단발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드문가요? 7 단발 2022/11/13 2,998
1395734 모든 생활비 남편이 낼때 , 아내에게 현금은 ? 13 질문 2022/11/13 4,287
1395733 디스쿨 7 ... 2022/11/13 1,469
1395732 왤케 서운하냐고요 7 찹쌀떡 2022/11/13 1,801
1395731 어제 비가 많이 왔나요? 6 서울 2022/11/13 1,536
1395730 정장 또는 비즈니스 캐주얼에 뭘 신어야할까요? 3 요즘 2022/11/13 1,086
1395729 아이가 제멋대로 학원 펑크내고 집에 왔어요. 11 힘들어요.... 2022/11/13 2,245
1395728 다이어트와 새치.... 명약은 없는거겠죠? 5 명약 2022/11/13 1,820
1395727 코로나격리중인데,왜이리 뭐가 먹고싶은지 6 ㄷㄷ 2022/11/13 1,089
1395726 한섬 마일리지? 9 와웅 2022/11/13 2,602
1395725 김건희 오드리 헵번 카피는 18 진짜 2022/11/13 5,245
1395724 영부인 ㅡ정치적으로 해석안하려고 애써봤어요 19 0000 2022/11/13 2,881
1395723 당근에서 차단 20 ... 2022/11/13 2,960
1395722 갱년기 ᆢ화애* 이런거 먹음 숙면에 도움이 되나요? 3 2022/11/13 1,856
1395721 난데없는 발등 가려움 2 ... 2022/11/13 1,643
1395720 아세안 정상 배우자들..앙코르 사원 방문 10 ... 2022/11/13 3,017
1395719 김치찌개 먹으려고 목살 사왔는데 김치가 없어요 ㅠㅠ 8 .. 2022/11/13 2,343
1395718 남편이 자격증시험준비하는데 너무 안쓰러워요 5 궁금하다 2022/11/13 2,513
1395717 고민정, 문재인 전 대표 팔짱 낀 행보 71 ㅇㅇ 2022/11/13 8,597
1395716 몸밀착해서. 팔짱낀 영부인 넘 쇼킹해요 35 ㅇ ㅇㅇ 2022/11/13 7,510
1395715 타국 영부인이 우리나라 판자촌 방문 후 사진 뿌린다면 6 반면교사 2022/11/13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