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섹스앤시티(앤 저스트 하이크 댓)

웨이브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2-11-13 11:59:16
웨이브에서 섹스앤시티 새 씨리즈 막 다봤어요.
중간 에피소드로 갈수록 지루하긴 했지만
저는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여주들 다 늙었고 시술 자국이 많이 나지만
여전히 멋있었고. 스타일이 좋더군요.
여주들이 삼십대에서 오십대가 되었고 (실지 배우 나이는
육십대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오십대여서 그런지
인생의 고민 거리는 비슷하게 흘러가는구나 생각이
되도라구요.
이제는 자녀들과 건강이 이슈가 되고 있은것은
비슷하쟎아요.
꽤 공감하며 봤어요.
특히 사라는 몸매가 삼심대와 변함이 없더라구요.
목이랑 얼굴이랑 자글자글하지만 몸매 관리 정말
잘해서 자극되더라구요.
또, 펠로톤을 미국 호텔 피트니스에서 사용되 해보고
얼마나 유행인줄 알고 있었는데, 펠로톤이라는 단어가
정말로 안외어져요.
논바이너리( 이것도 정말 안외워짐)와 펠로톤 메모장에
외우려고 적어 놨다는.. ㅠ
여러분은 재밌게 보셨나요?

IP : 124.54.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앤 저스트 라이크 댓
    '22.11.13 12:02 PM (124.54.xxx.74)

    앤 저스트 라이크 댓 이 부제인데 오타 났네요.

  • 2. 40대후반
    '22.11.13 12:34 PM (211.186.xxx.26)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 드라마와 저의 젊은 시절이 함께 했기에...울컥하더라고요ㅜ
    저도 늙고 그녀들도 늙고...
    사라는 주름 시술을 전혀 안했나봐요? 그 모습이 참 좋았어요
    울나라 배우들과 넘나 비교되더라고요.

  • 3. 지나가다
    '22.11.13 12:34 PM (210.96.xxx.10)

    제목 수정 가능해요

  • 4. ..
    '22.11.13 2:16 PM (1.211.xxx.211)

    펠로톤은 뭐예요?
    지인분 따님이 미국에서 취업했는데 동료 중에 논바이너리(성별 비결정자)가 있다는 말 듣고 놀라서 그 단어는 안 잊혀져요 ㅎㅎ

  • 5. 펠로톤
    '22.11.13 2:20 PM (124.54.xxx.74)

    스크린에 온라인 강사가 있어 화면으로 같이 운동 할수 있는 자전거 타기 운동기구예요.
    강사도 고를수 있고 자기 운동 데이타도 저장하고
    다른 참가자들하고 소통도 하게 해놓고 비싸게
    파는 기구예요. 극중에 집에서 주인공 중 하나가
    그걸로 운동하드라구요.
    미국의 문화가 너무 바뀌어서 단어 외우기도 힘드네요.

  • 6. ㅇㅇㅇ
    '22.11.13 3:21 PM (98.225.xxx.50)

    그래도 예쁘게 나이드네 라고 생각했었다가 오히려 약간 거리를 두고 세명 샷을 보면 영락없는 세 할머니가 있어서 깜짝 놀라요.
    And just like that 이라는 부제가 와닿아요.

  • 7.
    '22.11.13 3:23 PM (41.73.xxx.69)

    너무 보고 싶네요

  • 8. ..
    '22.11.13 5:36 P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왕따 주동자 사라 제시카 파커도 보기 싫고... 노잼이라 보다 말았어요.
    반향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보내줄 때가 된 듯
    같은 제작진이 만든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조금 유치하긴 해도 푸릇푸릇하고 패션도 화려하고 파리도 예쁘게 나와서 볼만 한것 같아요.

  • 9. 저는
    '22.11.13 6:47 PM (124.54.xxx.74)

    캐리가 그 너풀너풀한 드레스 입고 파리를 산책할때
    미하일 바르시니코프도 생각나고 존(빅)이 호텔로
    왔던 것도 생각나고..
    내 삼십대의 개새끼들도 생각나고 ...
    복잡미묘하드라구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758 인테리어 대면형주방 어떤가요? 23 고민 2022/11/23 3,925
1399757 내일 축구 무조건 이깁니다 10 축구 2022/11/23 2,545
1399756 신축아파트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6 whitee.. 2022/11/23 2,456
1399755 간호조무사 준비 계속 하는게 맞는지.. 14 간호조무사 2022/11/23 3,902
1399754 스페인,이태리 겨울에 가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4 여행 2022/11/23 1,640
1399753 30년 냉동된 배아, 쌍둥이로 태어나 ㅇㅇ 2022/11/23 1,400
1399752 인스타에서 물건 많이 사나요?(100억대 현금 베스트 글 보고).. 6 사업 2022/11/23 3,156
1399751 강수지와 서정희는 이미지가 비슷한데..중, 장년 이후에는 13 비슷한 이미.. 2022/11/23 5,821
1399750 아이혼자부산에서 한국외대 논술치러갑니다 76 부산토박이 .. 2022/11/23 4,685
1399749 수능 이번에 정답률 3%짜리가 있네요 5 ㅇㅇ 2022/11/23 2,720
1399748 미역국 끓였는데 풋내? 나요 5 미역 2022/11/23 1,243
1399747 유족들 기자회견보니 우울해요 3 우울 2022/11/23 1,733
1399746 영호남 화합 상징' 화개장터…내년부터 호남 상인 배제??? 18 zzz 2022/11/23 2,405
1399745 차도와 인도 사이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ㄷㄷ 12 ... 2022/11/23 1,753
1399744 김국진"하루에 김밥 3알 먹어..한달 식비 6만원&qu.. 24 ㅇㅇ 2022/11/23 29,017
1399743 대장동 ? 6 ㄱㄴ 2022/11/23 574
1399742 네이버 부동산에 직접 매물 올리는 거 가능한가요? 4 ... 2022/11/23 1,357
1399741 정신과약은 먹으면 약효가 바로 감정이 안정되는게 아닌가요? 7 잘될꺼야! 2022/11/23 2,537
1399740 모임에서 청와대 견학가자고 7 .. 2022/11/23 1,930
1399739 패딩에 마스크, 모자쓰면 나이 모르지않나요? 33 ㅇㅇ 2022/11/23 6,398
1399738 기자회견도중 슬픔에 정신잃은 10.29참사유가족 ㅠㅠ 9 .. 2022/11/23 4,683
1399737 초등4학년 남아 발달 3 안녕 2022/11/23 2,277
1399736 아들의 마지막 육성 '엄마 생일 축하해 사랑해요' 7 ... 2022/11/23 4,684
1399735 파바 롤케익 대신할거 없나요? 29 어흥이 2022/11/23 5,018
1399734 영어 뜻 질문 6 123 2022/11/23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