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도 위험한거 dna에 새겨져 태어날까요?

..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22-11-13 10:08:39
우리나라 길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도 사람보고 하악질하고
사람보면 길고양이 일단 피하잖아요. 해외여행 유튜브 보는데
길고양이들 시람보면 쫄랑쫄랑 와서 애교 부리고 사람 겁내고 그러지 않네요. 애교많고 모르는 사람 많이 따라요
신기하네요






IP : 110.70.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3 10:14 AM (58.234.xxx.21)

    저도 여행 유튜브 보면 우리나라 고양이들이 유별나게 경계심이 참 많은거 같다는 생긱이 들어서 안쓰럽더라구요
    개들도 길에서 아무렇게나 태평하게 막 자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깨거나 일어나지도 않음

  • 2. ..
    '22.11.13 10:1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환경이 엄마냥이 늘 경계하고 배고프고 생존에 시달리니 뱃속에 아기냥도 스트레스 받고 태어나고 반복되면 유전자에 새겨질 것 같아요

  • 3. ...
    '22.11.13 10:30 AM (115.40.xxx.196)

    모르겠어요. 울집 냥이 길냥 출신인데 우리가족은 잘 따르는데 다른 사람은 엄청 무서워해요.
    가족이라 생각하는 존재만 곁에 두고 나머지는 무조건 경계하는거 같긴하네요.
    넷플에서 봤는데 일본고양이랑 미국고양이랑 사교성이 태어날때부터 다르나고는했어요.
    미국 고양이는 외출냥도 많고 파티같은걸 자주하는 문화라 낯선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은데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일본은 낯선 환경, 낯선 사람 싫어한다고... 우리나라도 일본냥이랑 비슷하겠죠.

  • 4. ...
    '22.11.13 10:33 AM (115.40.xxx.196)

    우리나라는 얼마전까지만해도 길냥이를 도둑고양이라 부르며 식량 훔쳐가는 도둑취급했잖아요.
    제가 40대인데 시골에 계신 시모는 마당에 생선 훔쳐가는 고양이 잡아 집어 던진적도 있다고 ㅠㅠ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던데 남편은 고양이들 운동신경 좋다고 그 때 그얘길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 얘기 들을때마다 속으로 시모 욕해요 ㅠ
    못살던 때니 귀한 생선 훔쳐가는 냥이는 죽여도 당연한 시대였나보더라구요 ㅠㅠ
    그런 취급받던 냥이들이 갑자기 사람친화적으로 될리도 없고...
    아직까지 고양이 학대범 뉴스가 간간히 나오는거 보면 차라리 사람들 경계하면서 안전하게 살길 바랄뿐입니다.

  • 5. ::
    '22.11.13 11:25 AM (1.227.xxx.59)

    아마 사람들이 해꼬지하고 사람들에 위혐당하니
    어미냥이가 새끼들에게 사람 경계하라고 교육시켜서 그런가 아닌가 싶어요.
    외국에가면 길에 누워있고 사람지나가도 아무렇지않게 있는거보면 사람들이 잘대해주니 그러겠지요. 그런모습보면 부러운 생각이 들어요.
    저는 선진국 후진국의 척도를 동물들보면 알수있겠더라고요.특히 길냥이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고양이는 도둑 고양이 특히 검은 고양이요. 귀신나올때도 고양이 등장 시키고요. 이런 모습들이 너무 않좋게 익식 시켜놔서 더 그런것 같아요. 길냥이들 올겨울에도 잘벼텨내길

  • 6.
    '22.11.13 12:15 PM (119.67.xxx.170)

    터키 갔더니 개 고양이에게 잘 대해줘서 사납지 않더라고요. 팔고남은 빵들 나눠준대요. 우리나라는 사람을 공격하지만요.

  • 7.
    '22.11.13 12:34 PM (118.32.xxx.104)

    일단 방어기제는 타고나고 학습으로도 배우죠

  • 8. ??
    '22.11.13 12:55 PM (183.98.xxx.33)

    우리나라는 사람을 공격하지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양이는 사람을 절대 네버~~~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피해다닙니다. 도망가요

    공격은 죽이려들려고 달려드니 살기위해 하는정도
    고양이가 사람먼저 공격은 해외토픽감

  • 9. 고양이는
    '22.11.13 1:04 PM (118.235.xxx.56)

    사람한테 절대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 10.
    '22.11.13 1:08 PM (106.101.xxx.218)

    네.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같이 하다보니 오해하게 허드렸네요. 우리나라는 개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개도 잘 대해주고 유기하지 않고 가정견이라도 목줄을 잘하면 그럴일 없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808 새가슴 aaa 이신분들 브라요 4 새가슴 2022/11/20 1,711
1398807 “진심 나누는덴 집이 최고“ 尹이 관저 찍었다… 빈 살만 회담 .. 54 ㅇㅇ 2022/11/20 7,424
1398806 이번 코로나 증상. 이거 맞나요? 6 코로나 2022/11/20 2,232
1398805 성남대군은 뭘 먹어서~ 12 부럽 2022/11/20 5,115
1398804 재수시 휴학 13 재수 2022/11/20 1,809
1398803 나는 솔로 기수라 아니라 n화로 표시 되어 못 찾겠어요 5 ... 2022/11/20 1,380
1398802 찹쌀없는데 닭백숙할 때 쌀, 밥 어느 거 넣는 게 나을까요? 1 찹쌀 2022/11/20 1,341
1398801 백금렬과 촛불밴드 뱃놀이 완전 쩌네요 6 ㅇㅇ 2022/11/20 1,253
1398800 새 차 구입한 사람에게 무슨 선물? 18 선물 2022/11/20 3,270
1398799 코로나 재감염 일까요? 4 허허허 2022/11/20 1,932
1398798 10억넘는 정기예금 역대 최다 16 ..... 2022/11/20 7,134
1398797 눈밑에 주름이 갑자기 생겼는데 7 못살아 2022/11/20 2,998
1398796 코로나 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요 22 .... 2022/11/20 7,788
1398795 스페인어 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스페인어 2022/11/20 505
1398794 멸콩이 어쩌고 저쩌고 난리를 치더니만 44 ㅣㅣ 2022/11/20 4,863
1398793 운동 후 사우나 좋네요 8 ... 2022/11/20 2,628
1398792 코트좀 봐주세요~ 소재 울100프로면 어떨까요? 26 코트 2022/11/20 4,649
1398791 헬스다니시는분들 15 좋네좋아 2022/11/20 2,575
1398790 성대논술 후문근처 14 연두비 2022/11/20 2,010
1398789 이마트 세일 뭐 사셨어요? 12 이마트 2022/11/20 5,682
1398788 일어나면 젤 먼저하는 루틴 있으세요? 42 ... 2022/11/20 6,045
1398787 고3 아이들은 지금부터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10 고3 2022/11/20 2,502
1398786 베란다랑 거실 이중창 어떻게 닦으세요? 1 say785.. 2022/11/20 2,386
1398785 친구가 카톡프사에 뒷모습사진을 올렸는데 32 2022/11/20 28,980
1398784 6수해서 한의대가면 33 ㅇㅇ 2022/11/20 6,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