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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품했다는 이유로 사기당함

사기당함 조회수 : 8,504
작성일 : 2022-11-13 02:13:16
고터3층에서 미니트리와전구를 구매했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들어보고 들고올까했는데
대중교통 이용해서 간거라 무거워서
택배비 지불하고 배송시켰습니다
배송받은후 트리꺼내면서부터 트리틴케이스에서 검은연탄가루같은게 계속 묻어나고
닦아도 닦아도 끝이없는
사진찍어 보내니 원래 그런거래요
빈티지라서 겉에 검은게 칠해져있는거라구요
매장방문당시
응대는 다른직원이였고 사장과 통화했는데
직접 보고 들어보고 만져보고 구매한거다
손에 숯 검둥이 뭍어나는거면 안샀다 환불요구후
환불해준다고해서 택비선결제로해서 물건보냈습니다.
근데 사장이 전화와서는 전구를 안보냈다고
트리값만 보내주겠답니다.
저는 맹세코 다 제대로 포장해서 보냈는데
기가 차더라구요
저보고 거짓말하지마라 반말해가며 와서거짓말하는 얼굴좀보자고 와서 얼굴보고 전구값 주겠데요.거짓말은 얼굴에 다 표가 난다면서
너무 기가 막혀서 외출중인데도 혹시나 제가
빠트렸을까싶어(저는 분명히 보냈습니다)
집에가서 현관 택배포장한곳을 살펴봤지만
전구는 없었습니다
당연히 보냈으니 없죠
택배사 양쪽 영업소/택배기사님 2분과도 통화후 확인했지만 정상 배달하였다네요
보낸사람과 받지 못했다는사람
결론은 트리값만 환불보냈더군요
전구값 37000원과 왕복택배비만원(이건 제가부담하는게 당연한거라 억울하지 않지만....)
5만원
사기꾼한테 당했다 생각하니 억울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못 받았다고 거짓말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시죠???
몇십년 장사했다는사람이 그럴수가 있을까요?
별일을 다 겪네요

IP : 223.62.xxx.5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2:1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고터는... 환불 생각 안하고 구매해야.... 거기 주인들 보통 쌈닭들 아님...

    틴케이스의 문제라면 그냥 케이스를 버리고 그냥 사용했을듯요.

  • 2. 원글
    '22.11.13 2:16 AM (223.62.xxx.52)

    택배 반품보내실때는
    포장사진과 운송장에 물품명,갯수,가격
    꼭 기재해야만 입증이 된답니다
    수업료 내고 알아가네요

  • 3.
    '22.11.13 2:17 AM (1.235.xxx.28)

    완전 미친 사장인데요.

    소문나서 고터 3층 사람들이 안가게 되면 장기적으로 자기들 손해인데. 저도 82에서 너무 나쁜 이야기 많이 듣고 이제 고터 안가거든요

  • 4. ...
    '22.11.13 2:17 AM (221.151.xxx.109)

    장사꾼들 닳고 닳았죠

  • 5. 님 말이
    '22.11.13 2:19 AM (1.232.xxx.29)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말하자면
    인생 그렇게 살면
    본인이 아니더라도
    대개는 본인이 가장 아끼는 자식대에 가서
    벌받으니
    분노하지도 말고
    오늘 일은 흘려 보내세요.

  • 6. 원글
    '22.11.13 2:19 AM (223.62.xxx.52)

    틴케이스의 문제라면
    저도 택비 만원 생각해서 왠만하면 사용했겠지만 빠지지도 않고
    비슷한 틴케이스 다른매장이나 인터넷 업체문의해봤는데 손에 묻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7. ...
    '22.11.13 2:20 AM (203.254.xxx.211)

    거짓말은 얼굴에 다 표가 난다 라니..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가 있죠?

  • 8. 고터는
    '22.11.13 2:21 AM (217.149.xxx.238)

    원래 유명해요.

    거기선 절대로 물건 안사요.
    어디 조폭들이나 전직 나가요들이 장사하는지
    너무 더럽게 굴어요.

  • 9. 저도
    '22.11.13 2:27 AM (59.31.xxx.138)

    오늘 서울 놀러간김에 고터 갔다가
    기빨리고 왔어요
    주인들 보통 아니더만요
    현금만 받고
    현금 영수증도 안해주고
    몇천원도 아닌 몇만원을 현금만 받네요
    카드로 하면 10프로 더 내야한다고..
    오늘 처음 가봤는데 다시는 안가고 싶은곳이에요~

  • 10. ..
    '22.11.13 2:3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같은 옷도 가격이 달라요.
    니트 가디건 49,000이
    다른 곳에서는 95,000
    제가 놀라서 네? 95,000이요?
    했더니 비싸면 안 사면 그만이지.
    뭘 놀래는 척은...
    이러더라구요.
    현금 없다니까 계좌이체 하라고 하구요.

  • 11. 현금장사
    '22.11.13 2:46 AM (188.149.xxx.254)

    싼 맛에 가는건데요...
    원글님도 거기서 택배같은거 부쳐달라지말고 손으로 들고왔었어야했구요.
    거기 한 번 가고는 안가요.

  • 12. 세상에
    '22.11.13 2:48 AM (182.227.xxx.171)

    담주에 애들이랑 트리사러 갈라했는데 가지말아야겠네요

  • 13. 속상해서
    '22.11.13 3:19 AM (175.119.xxx.110)

    어쩐대요...
    혹시몰라서 반품할 때 항상 사진 여러장 찍어두게
    되더군요.

  • 14. ㅇㅇ
    '22.11.13 3:24 AM (223.38.xxx.250)

    직접 보고살수 없다면
    꼭 후기 남길수 있는 곳에서 구입해요
    현금영수증 요청하시고 그 영수증으로
    네이버 후기라도 남기세요

  • 15. 아예
    '22.11.13 5:13 AM (121.125.xxx.92)

    반품은생각말고 사는곳이 고터예요
    그냥 적선했다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ㅠㅠ
    다들너무억세요

  • 16. ㅇㅇ
    '22.11.13 5:20 AM (58.143.xxx.77)

    고터는 써비스 꿜리티 다 엉망이고 가격도 비싸서 구경만 하지
    구매는 안 해요

  • 17. 가게내CCTV
    '22.11.13 5:38 AM (221.149.xxx.179)

    박스안에 없었다는거 증명해라 해보시지
    님 택배보내기 전 박스포장 사진 한장
    근거로 남겨야 해요.
    ㄸ밟았네요. 듣는것만으로도 고터 무섭네요 접근금지!

  • 18. 예전에
    '22.11.13 6:39 AM (39.7.xxx.7)

    90년초반에 근처 살아서 거기 이용했었는데, 당시엔 종로 지하 상가가 더 무서?웠어요. 보고 그냥 나가면 뭐라하는.. 심지어 나가는 사람 붙잡고 사고 나가라고 그냥 못나간다고 잡힌? 사람도 있었어요. 그땐 터미널 상가에 이상한 상인들 많지 않았고 옷 퀄도 좋아서 95년에 산 니트류 아직도 갖고 있교, 99년에 산 인테리어 소품도 여전히 잘 있어요.;; 그래서 자주 갔는데 거기도 예전보다 인구유동이 많은 지역이 되다보니 상인들이 갑이 되었나 보네요.
    거기 어깨있고 인상 센 남자랑 가셔서 cctv나 확인하고 얘기하자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현금만 받는 건 신고대상인데.. 은마상가도 현금만 받다가 카드도 받거든요.

  • 19. 고터도 어디고
    '22.11.13 7:35 AM (112.166.xxx.77)

    붙잡고 호객행위하면 무조건 피합니다.
    말빨 못당해요.
    지독한 수업료 내셨네요.

  • 20. ...
    '22.11.13 7:40 AM (211.217.xxx.197)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하면 안 돼나요?

    가게에 cctv 있잖아요

    그럼 분석해 주지 않을까요?

  • 21. 안사고
    '22.11.13 7:52 AM (180.227.xxx.236)

    나가면 쌍욕하고 그러는거 80년말 90년초???
    아직도 양아치처럼 장사한다는게 놀랍네요.

  • 22. 너무싫다
    '22.11.13 7:57 AM (175.196.xxx.165)

    트리 오너먼트 사러 가볼까 했는데 안갈래요
    억센 장사치들 질색

  • 23. 저도
    '22.11.13 8:19 AM (223.39.xxx.140)

    고터서 트리 장식품 사고
    인생 참 더럽게 사는구나 느꼈어요
    별나라 외계인들

  • 24. 꿀녀황당
    '22.11.13 9:24 AM (1.227.xxx.151)

    고터 2층이 아니라 3층 맞나요?
    저 거기 상가있는데
    정말 세입자 극악해서 전주인이 3년간 한번도 임대료 못받고 세입자란 놈이 와서
    처음 바뀌는 주인한테 와서 기 임대료 달라고
    깔세(보증금없이 월세)로 하자고
    쌍욕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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