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아가들 밥주러 못 가서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22-11-12 17:48:20
매일 밥주는 냥이들한테 오늘은 일이 있어서
가지 못했더니
그 이쁜 얼굴들이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쓰이네요
비까지 와서 잘 지내고 있을지 늦게라도
가볼까봐요
매일 보다가 하루만 못 봐도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IP : 223.38.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사님!
    '22.11.12 5:53 PM (123.214.xxx.132)

    고생많으시네요


    저도 요녀석들 생각하면 이래저래 걱정뿐이라.ㅜㅜ
    같이 힘내요

  • 2. 방관자지만
    '22.11.12 6:01 PM (27.172.xxx.54)

    고맙습니다.
    애써주시는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밝은 빛을 이 사회에 비추시는 분들이 곳곳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 3. ...
    '22.11.12 6:06 PM (211.36.xxx.115)

    저도 어느날 일있어서 꽤 늦게 갔는데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가면서 오늘은 늦었으니까 제발 안보이길 바랬어요.
    그래서 하루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이따가 여유되심 한번 가주세요.

  • 4. ..
    '22.11.12 6:11 PM (211.176.xxx.219)

    오늘은 비맞고 기다리던 냥이들이 내일도 비온다면 내일은 안나타날수도 있어요. 내일 비안오면 안쓰럽지만 내일가셔도 될듯요.

  • 5. 올때까지
    '22.11.12 6:19 PM (118.45.xxx.47)

    계속 기다리는 냥이들도 있어요.
    비와도 차 밑에서 계속 기다리더라고요.. ㅠㅠ
    늦게라도 가보시면 정말 감사하죠..

    겨울 다가오는게 너무 두려워요 ㅠㅠ
    냥이들 걱정에 마음이 너무 아픈 게절..

  • 6. 쓸개코
    '22.11.12 6:43 PM (14.53.xxx.6)

    파우치 들고 이따 밤에 나가봐야겠어요.
    어제도 운동삼아 들고 나갔는데 못 만났거든요.

  • 7. 저두요..
    '22.11.12 8:10 PM (115.40.xxx.196)

    늘 지나다니는 길에 길냥이 한마리가 낮은 지붕위에서 울더라구요. 집이 바로 앞이라 집에서 먹을걸 챙겨 주니.. 저만보면 똑같은 자리에서 울어서 밥 챙겨주는게 루틴이 되었어요. 아예 안방 창문에서 냥이가 나와있는게 보여요. 냥이가 보이면 가거 먹을거 주고... 근데 그걸 보고 다른 길냥이들이 그 주변에 또 모이는거 있죠 ㅠ 그냥 길냥이 한마리에게 간식이나 사료 툭툭 던져주다가.. 지금은 길 한가운데 쭈그려 앉아서 구내염 아이들 먹게 닭가슴살 손가락으로 짓이겨 먹이고 있어요. 아픈 냥 세마리에 총 평균 여섯마리 챙겨주는데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ㅠ 근데 또 어디 외박할 일 있음 이 녀석들이 눈에 밟혀 당일치기로 바꾸고 그런답니다. 이사도 못갈꺼 같아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594 도우미 아줌마가 바이올린 레슨 투잡러에요 43 .. 2022/11/13 27,486
1395593 고양이도 위험한거 dna에 새겨져 태어날까요? 9 .. 2022/11/13 1,310
1395592 다단계 궁긍한점 4 ㅡㅡ 2022/11/13 885
1395591 이상민은 미친놈 이군요 10 ㅇㅇ 2022/11/13 4,857
1395590 각종 사고들 인재 3 인재 2022/11/13 621
1395589 50대인데 르메르범백 질렀어요 31 범백 2022/11/13 7,536
1395588 하남 맛집이 많던데 추천 부탁드려요 맛집 2022/11/13 570
1395587 지역별 적정 국평 집값 상한선 32 흠흠 2022/11/13 2,869
1395586 결혼기념일 선물로 명품가방을 샀어요 8 ㅇㅇ 2022/11/13 3,259
1395585 예산 100만원으로 좋은 이불 브랜드 추천부탁드릴게요 3 ........ 2022/11/13 1,620
1395584 알고나면 대부분 놀란다는 강형욱 나이 13 ㅇㅇ 2022/11/13 7,720
1395583 사과가 너무 많아요(사과활용법 문의) 8 나비 2022/11/13 2,172
1395582 바나나 껍질 끈적한 건 왜 그런지요? 3 바나나 2022/11/13 1,116
1395581 힘들때 여행다니기 3 .. 2022/11/13 1,832
1395580 홈쇼핑 부츠 선택 좀 도와 주세요 2 부츠 2022/11/13 1,385
1395579 짐당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한건지나 알까ㅠ 도데체가 2022/11/13 506
1395578 원형탈모 왔어요 ㅠ 2 Jj 2022/11/13 1,184
1395577 비트코인도 딱 2년전 가격으로 돌아갔네요. 4 ..... 2022/11/13 3,203
1395576 헐, 황교익 대순진리회 였어요? 26 ㅇㅇ 2022/11/13 4,999
1395575 명신이는 단체 사진에 없네요 30 00 2022/11/13 5,700
1395574 생리가 넘늦어지는데 불안하네요ㅜ 15 ㅇㅇ 2022/11/13 3,062
1395573 매복 사랑니 8 아파요 2022/11/13 1,100
1395572 통행금지 해제된 이태원 골목 JPG 4 이뻐 2022/11/13 3,034
1395571 남는 쌀(묵은 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8 기본 2022/11/13 2,222
1395570 홍준표 도지사 시절 진돗개 두마리 샀다가 지인 줘 13 ㅉㅉ 2022/11/13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