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집 줄여서 가는글..보고

...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22-11-12 16:30:55
예전에 저희집이 강남 트리플역세권 30평대
였습니다
애들2 어른2
평소엔 그럭저럭 살만 했지만
시부모라도 올라오시면 너무 작더라구요
애들도 불평하고.

일산 60평대로 이사했더니 너무 좋아들해요
지금 애들이 독립했어도 그 집 그대로 삽니다

강남 30평대냐?
경기도 60평대냐?

고른다면 지금도 전 경기도 60평
선택합니다
입지 안봐요

집엔 다 주인이 따로 있나봐요
IP : 14.55.xxx.1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2 4:32 PM (172.226.xxx.44)

    저도 넓은데 살아보고 싶네요 얼마나 쾌적할까요

  • 2.
    '22.11.12 4:33 PM (220.117.xxx.26)

    전 운전 못해서 입지 봐요
    집 작아도 역세권되야 숨통 트여요
    크면 청소 귀찮고요

  • 3. 사랑
    '22.11.12 4:35 PM (61.98.xxx.135)

    저도. 너른 평수에 살아왓어요 다만 전세로 강남 서초. 애 학군도 좋고 길만 건너면 학교.
    그냥 대출없이 여유롭게 세계여행도 한달 두달씩 다니며 추억도 많이 쌓고요. .. 몇해지남 실버타운 들어가는 걸로 부부끼리 합의봣어요 자기의 선택이죠

  • 4. 60평줘도
    '22.11.12 4:36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못살아요 ㅋ
    34평인데 애들다나가니2식구 24평가고싶어요

  • 5. 그게
    '22.11.12 4:38 PM (110.70.xxx.230)

    원글님은 애들이 독립한 케이스
    아래 글은 새들 출퇴근 때문에 옮기려는 케이스 같던데요.

  • 6. ..
    '22.11.12 4:40 PM (223.38.xxx.179)

    저는 님과 반대로 반포 30평대 살다가
    일산 50펑으로 갔는데
    애들 취직하며 다시 서울 30평대로 왔어요.
    이제 애들 다 독립했지만
    경기도로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사위도 생기고 손주도 생겨 식구가 늘었지만요.
    집에는 다 주인이 따로 있는거 맞아요.

  • 7. 집이
    '22.11.12 4:40 PM (98.184.xxx.73)

    크니까 물건이 자꾸 늘어요.
    애들 다 나가고 식구줄면 슬슬 살림 정리해서 단촐하게 갈 준비해야하는데 작은집으로 이사하지않고는 그거 정리할 동기부여가 안되서 작은집으로 이사하면서 다 정리했더니 속 시원하긴해요.
    물건 넣을곳이 생기면 물건이 자체 번식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불어나더라고요.
    덤으로 수도세, 전기세, 관리비, 난방비등 금액차이가 확 나서 내심 괜히 절약하는듯 뿌듯해지기도하고.

  • 8. 애들
    '22.11.12 4:41 PM (121.133.xxx.137)

    다 크면 평수따위 신경도 안쓸듯
    나 편한게 최고죠 뭐
    그 전이 문제지...
    20평대부터 90편대까지 살아봤는데
    아이 둘이어도 방네개면 40평대가
    젤 큰불편 없으면서도 만만했어요
    애들 독립시키면 30평대 가려구요

  • 9. 저도
    '22.11.12 4:43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애들 어렸을때는 경제적인이유로 30평대 살았는데 지금은 둘이서 50평대 삽니다
    계속 여기살겁니다
    미국에서 단독주택 살때 생각하면 이것도 작지요 형편따라하는거죠
    짐에 부대끼지않고 널널하게 사니까 좋다고나할까요.

  • 10. *******
    '22.11.12 4:47 PM (210.105.xxx.68)

    저는 분당 수내동 48평 살다가 애들 학교 때문에 서초동 32평으로 이사.
    짐을 얼마나 버렸나 몰라요.
    줄여서 사니 또 살아지더라구요.
    이제 한 아이는 독립했고 작은 아이도 곧 독립할텐데 다시 짐 늘리고 싶지 않아요.
    무엇보다 수내동 그 집에서는 겨울에 조금 따뜻하게 살면 관리비 ㅎㄷㄷㄷ.
    애들도 죄다 서울 살텐데 집에 와도 자고 갈 것 같지도 않고 몸 가볍게 교통 편하게 살려고요

  • 11.
    '22.11.12 5:20 PM (39.120.xxx.19)

    전 반대로 좁은집이 안정감 있고 좋아요. 30평대에서 20평대로 줄여서 이사 왔는데 은근 좋아요. 안정감있고 따뜻하고 전 그렇더라구요.

  • 12. ...
    '22.11.12 5:46 PM (175.115.xxx.148)

    80대 부모님 두분이서 60평에 사는데 겨울 난방비만 80 나와요 본인들도 30평대로 옮기고 싶다는데 짐이 어마어마해서 어림도 없네요 짐좀 줄이라고 하면 버릴수 있는게 없다고;; 60평이라도 30평대인 저희집보다 답답해요

  • 13. ..
    '22.11.12 5:53 PM (86.161.xxx.165)

    저..아이 초등 저학년일때부터 60평에 살았어요
    전 큰집이 좋아서요..경기도예요
    집이 크지만 짐은 늘리지 않아서 정말 훵할정도예요
    정말 좋아요
    오디오 틀어놓으면 온집안 쫙 울리는데 행복해요
    남편도 아이도 큰집을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 14. 정답이 없죠
    '22.11.12 5:54 PM (59.6.xxx.68)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요

  • 15. ,,
    '22.11.12 6:21 PM (223.38.xxx.250)

    작은 평수 살면 숨막혀서,,체질상 그래요
    경기도 큰평수 삽니다 사람마다 다를듯요

  • 16. ..
    '22.11.12 7:57 PM (218.155.xxx.56)

    82는 넉넉한 분들 참 많아요. 넓은데 살고 싶어도 못 살아요..ㅜ

  • 17. 울나라는
    '22.11.12 8:08 PM (218.39.xxx.66)

    큰평수래도 방 4 개 밖에 안되요
    거실 좀 크고 주방 좀 크고 방 조금 더크고 하나 더 있는거에요

    50 평대 사는데. 넓은지 모르겠어요
    아파트 구조들이 다 별로에요

  • 18. 저흰
    '22.11.12 8:20 PM (117.111.xxx.98)

    강남 35평 아파트 살다가
    같은 동네 빌라로 72평 왔어요
    물론 가격 안오르고 관리비 비싸고 하지만 대만족입니다
    보안 철저하고 쓰레기 아무때나 버리고 3대 주차에다 층간소음도 없구요
    재건축하면 40평 아파트 된대서 반대하고 있는데 찬성율이 높아서 걱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356 반도체특별法 한발도 못나가… 15 일하자.. 2022/11/16 985
1397355 내과박원장(드라마)재미있어요. 드라마 몰아.. 2022/11/16 1,475
1397354 40대 여성한테 줄 생일선물은 뭐가 좋나요? 15 ... 2022/11/16 2,905
1397353 남자가 잡혀사는 것 같은데 9 2022/11/16 2,601
1397352 60대 중반 어머니 퇴행성 디스크 재활운동 어떤게 좋을까요? 2 .. 2022/11/16 1,099
1397351 따라하기가 외신에서도 입소문을 타나봅니다. 7 아우야 2022/11/16 2,417
1397350 빈곤포르노 6 ㅂㅈㄷㄱ 2022/11/16 2,013
1397349 병원 가서 혈압만 재봐도 될까요? 3 혈압 2022/11/16 1,136
1397348 SK텔레콤 배당금을 받았어요. 4 배당금 2022/11/16 2,147
1397347 첼리스트 ‘술자리’ 침묵하자..제보자 “입 열게 소송할 것” 10 .... 2022/11/16 2,877
1397346 황소같은 수학 학원은 왜 다닐까요? 40 병화 2022/11/16 26,027
1397345 지각의 일상화 2 ... 2022/11/16 2,047
1397344 5000만원 대출 1 2022/11/16 2,429
1397343 유효기간 지난 약 6 약사 2022/11/16 1,108
1397342 무기력한 하루하루 4 와리와리 2022/11/16 2,161
1397341 정든사람이랑 헤어지는데 위로 부탁드립니다 11 헤어질결심 2022/11/16 2,776
1397340 책읽기의 효과가 아~~~주 조금 나타나는거 느낌이 들어요. 4 음.. 2022/11/16 2,664
1397339 오십견 치료 후기 6 오십견 2022/11/16 2,828
1397338 일자리 어디서 알아 봐야 할까요 4 ㄴㄴ 2022/11/16 1,812
1397337 너무 짜게 먹어서 퉁퉁 부었는데 배출음식 뭐있을까요? 10 .. 2022/11/16 2,970
1397336 혼자 사시는 엄마가 뇌졸증 .. 7 엄마 2022/11/16 3,265
1397335 프라다 사피아노 가방 짝퉁 써본 후기 11 ... 2022/11/16 6,304
1397334 김장아찌 1 2022/11/16 698
1397333 두글자 끝말 잇기는 계속된다 1 **♡ 2022/11/16 416
1397332 우리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아요 17 ㅇㅇ 2022/11/16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