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삭하면서 심심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산 건 채 썰어진 건데요,
그냥 볶으면 너무 안 익을 거 같고,
익었지만 아삭한 식감, 가능할까요?
조금 덜 조리면 되어요. 그래도 한참 끓이듯 볶듯 조려야해요.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아삭아삭한 우엉조림을 잘 해주셨는데, 비법은 양념 넣기 전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튀기듯이 우엉을 볶는 겁니다. 충분히 볶고 양념하세요. 써는 것도 납작납작이 아니라 성냥개비처럼 썰구요.
양념 다 해서 볶다가 물을 몇 스푼 넣고 뚜껑 닫아서 속까지 익히면 아삭해요.
그리고 채 썰어진 우엉보다는 피우엉을 직접 연필 돌려 깎듯이 굴려가면서 썰어보세요. 식감이 훨씬 아삭해요.
양념 다 해서 볶다가 물을 몇 스푼 넣고 뚜껑 닫아서 속까지 익히면 아삭해요.
그리고 채 썰어진 우엉보다는 피우엉을 껍질 벗겨서 연필 돌려 깎듯이 굴려가면서 썰어보세요. 식감이 훨씬 아삭해요.
우엉채를 기름 코팅해서 진짜 오래 볶다가 간장양념하는데 아삭해요. 2번째 댓글과 상동.
뚜껑열고 졸여주면 아삭해요. 어느 정도 색감이 들었다 싶으면 불 끄고 식히세요. 완전히 푹 익히면 아삭함 다 없어지고 그냥 뭉개지는 식감 되버려요.
조언 주신대로 기름에 한참 볶다가 간장양념해서 더 볶으니 아삭하게 잘됐어요.
역쉬 82님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