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존감 낮은 남편

조회수 : 4,491
작성일 : 2022-11-11 22:19:57

월급 가지고 탓하기전에
저도 뭐라도 팔아 보태고 생활비 도움되는 일을
이것저것 했어요
그런데 걸칫하면 말투 가지고 트집.

애들 아내 한테 미안해 하기는 커녕 애들 앞에서
울그락불그락 별일 아닌일로 짜증 왕이니
집에 나가시라고 했네요.

없으니 진짜 조용 ㅎ
자존감 세워줄라고 해도 노무 힘드네요~
진짜 등짝 걷어 차 주고 싶네요.

IP : 125.191.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1 10:26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노무 힘드시겠어요

  • 2. 심햇다가
    '22.11.11 10:31 PM (61.254.xxx.88)

    비슷한 인간이랑 살앗는데요
    근원적으로 부모한테 못받은거 와이프한테받으려고 하는 면이커요
    잘 인내하고 관계안망치면 결국 사람되는 날오고
    와이프 고마워 받들어 모실줄알더라고요. 난 필요없는데.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충성하는 동물 같달까...
    너무 힘들어요
    길게보고 한 5년가까이걸린듯...

  • 3.
    '22.11.11 10:36 PM (125.191.xxx.200)

    윗님 비슷ㅎ
    부모한테 못받은 “인정”이란것 같아요!
    어려서 구박도 많이 받앗던 것 같은데 (지금 시부모님은
    노후가 걱정되니 엄청 오냐오냐 하네요 )

    가장으로서의 칭찬이 고픈거 같은데
    근데 그럴 상황을 만들어야? 해주지..
    늘 저런식인데 누가 인정하나요 ㅎ

  • 4. 자식
    '22.11.11 10:41 PM (61.254.xxx.88)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해요
    믿는게먼전지 믿음주는게먼저인지. 늘 헷갈리고어렵자나요
    그렇지만
    결국
    믿어주면 믿게행동할거고
    믿음주면 믿을수있는거니
    믿는다는 행동으로 귀결되는 결과가 같다고 본다면
    걍 내가 바뀌어 믿어주는게 차라리 속이 편한거죠
    언제 믿음줄지모르니.

    병적인 측면이없다면
    잘 달래가면서 사세요

    애도 있잖아요.

    애아빠가 훌륭해야 내자식이 훌륭한 사람의 자식이되고
    애아빠가 개차반 이면 내자식은 짐승같은.놈의 자식이된다는
    스님말씀으로 아침저녁 기도하면서 조금 극복했어요.
    자식위하면 못할것도 없더군요...

  • 5.
    '22.11.11 10:53 PM (125.191.xxx.200)

    웟님 맞아요.
    일단 냅 둿어요. 나이드니 뭐 챙기기도 긔칞고여 ㅎ
    자식 같다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친엄마ㅡ처럼 헤주긴 ㅜㅜ

  • 6.
    '22.11.11 11:05 PM (61.254.xxx.88)

    몬난게 돈도벌어오니 대단하다 치고.씹고싶을땐 씹어넘기고
    친엄마처럼 못해줘요 저도 자식대할때랑 당연달라요.
    뭣때문에 내가 이런인간을 고르고 결혼을 선택했나 자기자신에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은 되더군요

  • 7.
    '22.11.11 11:11 PM (125.191.xxx.200)

    맞아요 ㅎㅎ 몬난게 돈 번다고 애 쓴다 하죠
    그래도 사는 동안 돈 가지고 뭐라하진 않았는데
    혼자 자격지심이 강하더라고요. 큰 일은
    제가 다 나서서 해와서 그런지.. 암튼 .. 조언 감사합니다!

  • 8. 괴롭다
    '22.11.22 8:32 PM (121.139.xxx.185)

    자존감 낮은 남편이라 말 한마디에도 팽하고 돌아서서 동굴속에 쏙 들어갑니다.

    에효 맞춰주고 살려니 ...나도 참...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262 저번에 아산 곡교천 1 은행길 2022/11/12 1,045
1395261 누가 이 아이들을 부추겼을까…12일 중고생 '1차 尹 퇴진' 촛.. 24 ㄱㄴㄷ 2022/11/12 5,489
1395260 이상민 “폼 나게 사표 던지고 싶지만 사고 수습이 먼저” 32 ... 2022/11/12 4,030
1395259 낙하산…ㅠㅠ 20 2022/11/12 3,932
1395258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10 이태원 2022/11/12 2,907
1395257 출산하고나서 15키로.. 10 .... 2022/11/12 3,550
1395256 이태원 참사 특검추진 국정조사- 서명 동참해주세요 27 가져옵니다 2022/11/12 1,549
1395255 100년 역사상 처음…논란의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41 2022/11/12 18,663
1395254 화장실 볼일후 남녀 손씻기 21 청결 2022/11/12 5,509
1395253 세계 최초 이동전화 4 ㅇㅇ 2022/11/12 1,554
1395252 개가 뭐라고, 이태원 참사 얘기는 쏙 들어갔네요. 21 그깟 2022/11/12 2,324
1395251 조지플로이드 사건이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3 사람죽겠네 2022/11/12 1,747
1395250 이태원 상인분들ㅜㅜ 8 ㅜㅜ 2022/11/12 6,503
1395249 발리에서 생긴일 지금 보고 있어요. 10 내청춘 2022/11/12 2,778
1395248 달러 인덱스 꽤 많이 내려갔네요 7 ㅇㅇ 2022/11/12 2,212
1395247 김건희 혼자 행사에 민소매 입었네요 126 ... 2022/11/12 30,542
1395246 줄리어드 음대 궁금해요 4 ~~ 2022/11/12 2,683
1395245 1억 들인 성형 전후 사진 34 ... 2022/11/12 31,491
1395244 천만원 6개월 예금 어디 은행에 넣을까요 2 ㄴㄴ 2022/11/12 4,167
1395243 황교익 대순진리교 였어요? 9 황교익상 2022/11/12 5,448
1395242 앞에서는 이미지 관리, 뒤에선 욕으로 스트레스 푸나봐요 1 ㅇ ㅇㅇ 2022/11/12 1,529
1395241 대통령실 출입기자가 쓴 mbc 1호기 탑승불허에 관한 뒷이야기.. 11 .. 2022/11/12 4,702
1395240 영화 자백 보고 왔어요. 10 자백 2022/11/12 3,847
1395239 인과응보 4 ... 2022/11/12 2,227
1395238 공무원 사망에 서울시 공무원들도 부글부글 1 .... 2022/11/12 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