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지한, 어머니가 전한 편지
"발인 때 너를 사랑하는 수백 명의 지인들과 친구들과 형들을 보니 '우리 지한이가 이렇게 잘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에 더 억장이 무너지고 삶의 의미를 더이상 찾기가 싫어지더라"
"나도 죽는 법을 찾을까? 죽지 못하면 모든 걸 정리해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처박혀 숨도 크게 쉬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경찰차와 오토바이가 너의 관을 실은 리무진을 에스코트할 때 이걸 고마워해야 하나? 아니면 이런 에스코트를 이태원 그 골목에 해줬으면 죽을 때 에스코트는 안 받았을 텐데 라는 억울함이 들었어"
"너무 분하고 원통하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존경한다 아들아. 보고 싶다 아들아. 고생했다 아들아. 다시 볼 수는 없겠니. 하느님 저를 대신 데려가고 우리 지한이를 돌려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아들아, 편하게 고통 없이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으렴. 엄마도 따라갈 테니까"
1. 명복을 빕니다
'22.11.11 5:10 PM (47.136.xxx.178)2. 으싸쌰
'22.11.11 5:15 PM (218.55.xxx.109)얼마나 비통하실지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ㅜㅜ3. .....
'22.11.11 5:18 PM (82.132.xxx.174)그 글 읽고 그냥 눈물이 ㅜ ㅜ
한동훈 살인자
윤석열 사퇴하라4. 그리
'22.11.11 5:18 PM (47.136.xxx.178) - 삭제된댓글잘생긴 아드님이 꿈도 못피고 사라졌으니
얼마나 믿어지지 않을까요.5. 눈물나요
'22.11.11 5:20 PM (121.153.xxx.130)저도 대학생 아이들이 있다 보니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6. ...
'22.11.11 5:20 PM (14.44.xxx.65)아, 진짜...ㅜㅜㅜㅜㅜ
한분 한분 다 이런 사연들이 있겠지요..ㅜㅜ7. ...
'22.11.11 5:21 PM (58.74.xxx.91)https://theqoo.net/2635161678
편지 전문이에요. 어머니 말투가... 꼭 82쿡 말투라서 죽은 아이가 진짜 어리구나 다시 한번 느끼네요. 여기 맨날 입시철때 자식 고민 올라올때 말투에요..8. ㅠㅠ
'22.11.11 5:23 PM (211.234.xxx.59)어뜩해요 ㅠㅠ
9. ㅜㅜ
'22.11.11 5:29 PM (223.38.xxx.217)맘 아프네요
10. 고인들의
'22.11.11 5:29 PM (223.38.xxx.217)명복을 빕니다.
11. 원글.
'22.11.11 5:32 PM (47.136.xxx.178)전 다음 기사에 나온 부분만 발췌했어요
저 위 더쿠 글에 전문이 있는데...절절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12. ㅠㅠ
'22.11.11 5:36 PM (175.196.xxx.92)아이고... 착하고 잘생긴 아들...보물과도 바꿀수 없는 아들을 어떻게 떠나보내나..
엄마 심정이 너무 절절하고, 너무 안타깝고, 한창 꽃필 청년이 이렇게 허무하게 잃는게 원망스럽네요.
나쁜 xxx 새끼들..... 책임은 하나도 지지 않고, 구조한 인력만 족치는 무능한 놈들이
기어코 안타까운 목숨을 빼앗아 가네요..13. 슬픔
'22.11.11 5:52 PM (112.214.xxx.10)이쁜자식 앞세워 얼마나 황망할까요.
행여나 나쁜생각은 하지마세요.14. 얼마나
'22.11.11 6:06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ㅇ억울하실까요
안타까워요15. 부동산개돼지
'22.11.11 6:41 PM (211.36.xxx.239)먹고 싶은거 참아가며 열심히 살던 아들인데......
억울해서 어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