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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주는 행복은 뭘까요.???

...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2-11-11 15:07:09
아마 맨날 집에서 백수처럼 놀아라 하면 그건 그냥 일상이라서 꿀맛 같은 느낌은 아니거든요
예전에  그런적도 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그건 그냥 행복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오히려 내 미래가 불안했죠.. 
근데일하다가 일주일에 이틀 노는건 왜 그렇게 그게 꿀맛 같을까요...
그 휴무날을 생각하고 또 열심히 달리고...ㅎㅎ 
나중에 나이먹고 60대때쯤되더라도 
그냥 정년퇴직하더라도 알바라도 ㅎㅎㅎ 일은 하고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일이 주는 행복은 과연 뭘까요...


IP : 222.236.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11 3:07 PM (58.140.xxx.21)

    돈과 성취감이죠

  • 2. 좋아하는일
    '22.11.11 3:11 PM (58.231.xxx.12)

    은 과정자체가 행복이죠
    돈을위한 일은 돈이다죠

  • 3. 다시한번
    '22.11.11 3:12 PM (112.165.xxx.173)

    돈과 성취감이죠2222

    전 프리랜서인데요
    일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데
    일일 없을땐 놀아도 재미없고 쉬어도 불편하고 내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고…

    근데 힘든 의뢰 들어오면
    일 하는 내내 정말 괴롭고 어렵고 하기 싫고 미치겠지만
    힘든 프로젝트 끝내고 나면 진짜 어마어마한 희열과 기쁨이!!!!!!!
    정말 너무나 행복해요. 성취감이!!!
    그 맛에 일하고 삽니다.

  • 4. ㅇㅇ
    '22.11.11 3:1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내가 이 조직과 사회에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확인

  • 5. ....
    '22.11.11 3:1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맛에 일하는것 같아요... 그냥 휴무날놀면서 진짜 꿀맛같다는 생각도 들구요...ㅎㅎ
    예전에 저도 112님 같은 감정 저도 느꼈어요.. 내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고 그때 편안하다는 생각보다는 하나도 안행복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몸은 힘든데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
    사람은 일이든 뭐든 뭔가에 집중해야되는게있어야 되는거구나 싶어요.

  • 6. ....
    '22.11.11 3:16 PM (222.236.xxx.19)

    맞아요.... 그맛에 일하는것 같아요... 그냥 휴무날놀면서 진짜 꿀맛같다는 생각도 들구요...ㅎㅎ
    예전에 저도 112님 같은 감정 저도 느꼈어요.. 내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고 그때 편안하다는 생각보다는 하나도 안행복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몸은 힘든데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
    사람은 일이든 뭐든 뭔가에 집중해야되는게있어야 되는거구나 싶어요.
    집중하다가 한번씩 풀어주는 삶이 행복한것 같아요..ㅎㅎ

  • 7. ..
    '22.11.11 3:18 PM (222.117.xxx.76)

    몰입이 주는 행복이죠 아이러니하게도..

  • 8.
    '22.11.11 3:18 PM (118.223.xxx.219)

    생이 복장한데 노가다하면 일하는 동안은 모든 근심 고민 잊을수 있어요. 돈도 벌구요.

  • 9. 성취감
    '22.11.11 3:20 PM (210.96.xxx.10)

    내가 일한것에 좋은 반응이 오면
    굉장히 뿌듯하고
    나의 존재감을 확인받는 성취감이 짜릿해요
    게다가 돈이 들어오면 더욱 기뻐요

  • 10. ㅁㅁ
    '22.11.11 3:4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사람들과 교류하니 녹슬지않는 나
    규칙적 움직임 그런것들요

  • 11. 경제력과
    '22.11.11 3:53 PM (123.199.xxx.114)

    나의 유용함을 인정받는거

  • 12.
    '22.11.11 4:23 PM (211.36.xxx.52)

    성취감과 돈

  • 13. ...
    '22.11.11 4:29 PM (14.52.xxx.1)

    월급 받으면 싹 다 하고 싶은 거 해요. 비싼 운동, 옷, 마사지...
    (노후는 이미 했습니다.)

    뭔가 엄마가 준 돈이나 남편 돈은 좀 그렇지만 내가 번 건 진짜 내 맘대로 온전하게 날 위해 써도 맘이 편해요.
    그리고 집에 누워 있는 거 보다 회사에서 외국 애들이랑 컨콜하고 결과물 나오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 14. 심심함과 돈
    '22.11.11 5:10 PM (222.116.xxx.215)

    게을러서 집에 있음 늘어져요.
    나가서 돈 벌면 심심하지는 않네요.
    더불어 돈도 들어오니 땡큐죠.

  • 15.
    '22.11.11 6:25 PM (218.155.xxx.132)

    지금은 전업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 위 어느 댓글처럼 사람들과의 교류가 행복같아요.
    규칙적인 생활하며 머리와 마음을 계속 굴려야하죠.
    톱니바퀴처럼.
    보너스나 진급, 우수사원상 같은 건 잠시 행복하고
    일하는 동안은 나를 계속 몰아가며 다그치다보니
    너무 시달리고 스트레스 가득한 상태라
    그닥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 때마다 사람들과 함께 머리 맞대고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과 점심시간이나 티타임때 소소하게 나누는 일상
    그러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일에 항상 내가 몸 담고 있는 기분..
    이런게 행복같아요.

  • 16. 루틴이 주는
    '22.11.11 7:38 PM (180.68.xxx.158)

    안정감과
    한달에 한번 통장이 뚱뚱해지는 재미.

  • 17. 퇴직자
    '22.11.11 8:47 PM (114.205.xxx.231) - 삭제된댓글

    이주 단순한 답

    돈!
    저도 제가 일하기 좋아하고 책임감 오백만단 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니더라구요. 예전엔 당연히 일 해야지, 일해야 인 뒤쳐지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어쩌고 저쩌고…
    이니더라구요. 오로지 돈 받으니까 열심히 한 거고 돈을 받아야 취미생횔도 하고 자아실현??? 도 하고 등등

    다른거 별로 없더라~~~~예전에 일하던 기억 하나도 안 그립더라

  • 18. 퇴직자
    '22.11.11 8:50 PM (114.205.xxx.231)

    이주 단순한 답

    돈!
    저도 제가 일하기 좋아하고 책임감 오백만단 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니더라구요. 예전엔 당연히 일 해야지, 일해야 안 뒤쳐지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생각해 보면. 오로지 돈 받으니까 열심히 한 거고 돈을 받아야 취미생횔도 하고 자아실현??? 도 하고 등등

    다른거 별로 없더라~~~~예전에 일하던 기억 하나도 안 그립더라. 뭐 그러네요. 실컷 일해서 미련이 없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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