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플하게 살기. 마음정리..

구월 조회수 : 5,725
작성일 : 2022-11-11 14:42:04
마음이 너무 힘들고 무기력해 방법을 찾다가
삶을 좀 심플하게 정리하면 나아지려나 해서
딱 필요한 것만 빼고 다 정리했습니다.
이제 좀 살거 같아요.
고민도 걱정도 정리가 되네요.. 
필요없는걸 뺀게 아니고 필요한것만 골랐어요..
침대,6인식탁,의자4,리클라이너
냉장고,세탁기,인덕션,드라이
4인식기, 냄비류5개, 볼,바구니,도마,칼,쟁반
이불2,패드2,베개2,쿠션1
옷도 계절별로 정장1,원피스1,평상복3,잠옷,홈웨어,운동복
신발5, 가방3,속옷양말5
화장품 에센스,선크림,쿠션,립밤
바디 클렌져,샴푸,바디로션,비누,치약,칫솔
세제 세탁세제,주방세제, 3종천연세제,수세미
밀대,극세사걸레3, 행주3
먹는것도 아침에 물한잔, 점심 회사, 저녁 샐러드
일주에 두번 온라인 주문해서 두번 샐러드재료 준비해놓고
주말엔 간단한거 해먹거나 외식해요.
운동도 명상,스트레칭,걷기,주말 트레킹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차도 발효차 한가지만
친구도 보면 마음 편한 친구 3명..
이렇게 1년 지내니 뭔가 정리되고 안정이 되네요..
자산도 집,주식,현금으로만 갖고 싶은데
요즘 시기가 정리가 힘드네요..
마지막 자산정리만 되면 앞으로 쭉 이렇게 살려구요
안정된 삶이 주는 편안함이 이런건가봐요..

IP : 119.196.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1 2:44 PM (106.247.xxx.105) - 삭제된댓글

    너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정리하는게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ㅜ.ㅜ
    시작 하신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 2. ..
    '22.11.11 2:44 PM (106.247.xxx.105)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정리하는게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ㅜ.ㅜ
    시작 하신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 3. dlf
    '22.11.11 2:46 PM (180.69.xxx.74)

    계속 버리고있어요

  • 4. ..
    '22.11.11 2: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신박한정리 2
    몰아보고
    다시 정리모드 돌입했어요

  • 5. ..
    '22.11.11 2:47 PM (222.117.xxx.76)

    저도 정말 매일 확인해요
    너무 가진게 많구나 ㅠ
    물욕보다는 크는애들이 있다보니.

  • 6. 00
    '22.11.11 2:47 PM (211.114.xxx.126)

    저 그렇게 마음 먹고 하기까지 5년은 넘게 걸린것 같아요~
    단순한 루틴으로 사니 삶이 훨 편안해지네요

  • 7. ..
    '22.11.11 3:01 PM (218.52.xxx.251)

    옷을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8. __
    '22.11.11 3:01 PM (14.55.xxx.141)

    저도 심란하고 괴로울때 정리하는 습관 있어요
    주로 버리는것.
    이상하게 물건을 버리면 괴로움도 같이 버려져요
    마음까지 정리돼서 샤워하고 맥주한잔 마시면
    어느새 콧노래가 흥얼거려져요

  • 9.
    '22.11.11 3:04 PM (58.140.xxx.21)

    멋지시네요.힘들일 하신거에요

  • 10. 별동산
    '22.11.11 3:21 PM (149.167.xxx.3)

    그러게요. 옷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게 부럽습니다 222

  • 11. 우와~~
    '22.11.11 3:22 PM (175.192.xxx.185)

    필요없는걸 뺀게 아니고 필요한것만 골랐어요..

    원글님의 저 생각으로 제가 다 깨달음을 얻었어요.
    앞으로의 마음가짐도 저런 마인드면 복잡함에서 멀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 12. 맞아요
    '22.11.11 3:23 PM (210.96.xxx.10)

    기분 좋은 여유가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거 같아요

  • 13. 구월
    '22.11.11 3:29 PM (119.196.xxx.153)

    옷은 외투,상의,하의 다 포함해서 1벌이에요..
    지금 시즌엔
    정장은 정장쟈켓,정장바지,블라우스,원피스
    일상복은 트렌치코트,팬츠,니트/ 쟈켓,팬츠,셔츠,니트/경량패딩,청바지,니트
    이렇게 입어요.. 니트 좋아해서 요맘때는 상의가 다 니트네요..

  • 14.
    '22.11.11 4:17 PM (106.102.xxx.22)

    저도
    청소하고
    정리하고
    내다버리면
    이상하게 행복해져요~

  • 15. .저는
    '22.11.11 6:43 PM (115.139.xxx.155)

    재산만 심플하네요.ㅎㅎ
    거기에 삼식이가 두 명 함께 살고 있어서.

  • 16. ...
    '22.11.11 6:46 PM (124.56.xxx.213)

    마음정리 방법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268 나라 발전을 위해 할일이 많는데 수사만 12 파괴자 2022/11/29 927
1401267 감정의 쓰레기통 얘기 하잖아요 22 요즘 2022/11/29 5,685
1401266 몇 주 전에 세탁한 패딩, 지금 건조기 돌려도 될까요 1 .. 2022/11/29 1,449
1401265 스켑슐트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6 sdf 2022/11/29 1,947
1401264 민주당 흩어지게 하려고 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는 윤석열과 국짐 26 지금 2022/11/29 1,432
1401263 해외에서 LG빨래건조기 사용하시는분들 계시면... 2 ... 2022/11/29 1,029
1401262 경기 종료된 이후에도 레드카드 주는게 당연한건가요? 1 축알못 2022/11/29 1,797
1401261 접촉사고를 내서 블박을 열어봤는데 11 221129.. 2022/11/29 5,232
1401260 어제 가나전 막판에 계속 가나 문앞에서 공격했는데도 8 평가 2022/11/29 2,892
1401259 80세 노모 대장내시경 병원추천부탁드려요 9 ㅇㅇ 2022/11/29 1,950
1401258 저 아이디어도 천공이 준건가요? 6 기가막코가막.. 2022/11/29 2,496
1401257 나는솔로 보고 엄마말을 이해했네요 9 .. 2022/11/29 5,976
1401256 언제부터인가 매해 마지막즈음 4 하.. 2022/11/29 1,771
1401255 시터나 도우미가 드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이 요리도 잘해요 12 보통 2022/11/29 4,215
1401254 82 언니들 글 읽고 댓글 답시다 5 난독증 2022/11/29 1,501
1401253 정말 소식하는 분들은 타고 난거죠.??? 15 .... 2022/11/29 4,381
1401252 (찾았어요) 호텔에 옷이랑 시계랑 놔두고 왔어요 27 늙었나 2022/11/29 20,133
1401251 대한민국특수부검찰58명 이재명파는데 31 ㄱㄴ 2022/11/29 2,136
1401250 제빵질문이요..^^(초보..) 1 .... 2022/11/29 796
1401249 먹어도 살안찌는 연예인 22 2022/11/29 7,501
1401248 경상도민인데....다음주 강남에 가요 8 옷은어디에... 2022/11/29 1,899
1401247 브런치, 샐러드 배울 수 있는 곳 추천해 주세요 14 은퇴준비 2022/11/29 3,381
1401246 수능최저 없는 학교요., 14 .. 2022/11/29 3,260
1401245 급 조용필 당근티켓 5 .. 2022/11/29 2,273
1401244 강아지들이 고구마를 이렇게 좋아하나요 30 .. 2022/11/29 4,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