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니 발치해야는데 무섭네요

**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22-11-11 13:08:55


40 중반이 되어서 이제는 진짜 뽑아야할 거 같아요 ㅠ

어제 집 근처 치과에서는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신촌에 사랑니 발치로 유명한 병원이 있더라구요

거기로 가볼까 싶기도 한데~~ 대학병원 꼭 안가도 되는걸까요?

아래 사랑니는 신경 쪽으로 좀 깊고

위 사랑니는 방향이 반대방향으로 나있다고 들었어요

대학병원 가라는건 혹시 무슨 상황 때 대처가 가능해서 가라는거겠죠? 


댓글 부탁드려요~~



IP : 211.109.xxx.1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1 1:11 PM (156.146.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잘 모르기는 한데
    저는 예전에 아랫쪽 사랑니는 원래 가던 동네치과에서 뽑았는데
    위쪽은 대학병원 가래서 갔더니
    설대병원으로 갔는데 거기선 보더니 안 뽑아도 된다고 해서
    거의 이십년을 그냥 이렇게 살고 있네요
    안 뽑아도 되는데 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ㅎ

  • 2. 대학병원
    '22.11.11 1:13 PM (211.114.xxx.153)

    꼭 가세요
    사랑이는 수술이예요
    응급 상황 발생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대처는 대학병원이 할 수 있어요

  • 3. 50대
    '22.11.11 1:16 PM (114.205.xxx.84)

    서울대 입구역 연세공감치과 가보세요. 추천받아 다녀왔고 대학병원 다녔던 남편보다 훨씬 편하게 발치했어요. 사랑니 발치 전문쌤이 잘 설명해 주실테니 대학병원 가라시면 가고 아니면 신촌보다 나을겁니다

  • 4. ....
    '22.11.11 1:1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겁먹을 필요없을지도요.

    요즘은 사랑니 발치 좀 번거로우면 대학병원가라고 많이해요. 사랑니 발치 많이 하는 병원아니면요.

    저도 어렵다고 대학병원 가라고해서 겁 엄청 먹었는데 위아래 3개 뽑느라 두번 걸쳐 진행했는데 전혀 안 아팠어요.

    이게 사람 따라 다른 게 개인병원에서 뽑은 엄마는 또 고생했거든요.

  • 5. !!!
    '22.11.11 1:20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사랑니 빼야 된다고 권하시는데 알았다고만 하고서 몇년이 지난 후에 갔더니
    이제서 왔냐고 하면서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한껏 긴장하고 있었는데 너무 순식간에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해결이 돼서 허무하더라고요
    왜 걱정하고 긴장했나 하고요

    힘든 건 의사가 힘들지 환자는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요
    힘주고 애쓰는 건 의사더라고요
    환자는 하라는 대로 마취하고 신뢰만 하면 돼요

  • 6. 777
    '22.11.11 1:24 PM (221.149.xxx.161)

    저도 90도 누운 매복 사랑니라 대학병원 가라했는데 세브란스 예약이 너무 오래 걸려서 사랑니 전문 치과에서 뽑았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합니다. 예약 당일 바로 ct찍고 발치 했고 힘 안들이고 빨리 뽑았어요. 사랑니만 뽑다보니 까다로운 매복니도 요령껏 뽑더라구요. 신촌 강남 홍대 등 사랑니전문치과 있던데 저는 강남에서 뽑았어요. 신촌도 유명하던데 예약하고 가보세요.

  • 7. 저는
    '22.11.11 1:25 PM (218.152.xxx.183)

    누워서 난 아랫니 두개 뽑았어요
    한쪽은 하나도 안붓고 하아 신기
    한쪽은 다른데서 했는데 부었었어요
    마취해서 안아팠고 풀리고 나서도 안아프고 출혈도 없었어요
    너무 오래전이라 거의20년전
    삼성동에 그 병원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때도 나이가 지긋하셔서 ㅜㅜ

  • 8. ..
    '22.11.11 1:29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발치전문병원으로 가세요
    요즘 젊은 의사분들 진짜 힘안주고 쏙 뽑아요
    그러니 다음날 붓지도 않더라구요
    마취주사는 신기하게 느낌도 안납니다
    전 사랑이아프니 교대점에서 뽑았는데
    뽑고 난후 의사쌤한테서 후광을 봤네요ㅋ
    매복니로 고민했던 시간들이 부질없었어요
    리뷰에 간증글 많아요ㅋ

  • 9. ..
    '22.11.11 1:32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발치전문병원으로 가세요
    요즘 젊은 의사분들 진짜 힘안주고 쏙 뽑아요
    그러니 다음날 붓지도 않더라구요
    마취주사는 신기하게 느낌도 안납니다
    전 사랑이아프니 홍대점에서 뽑았는데
    뽑고 난후 의사쌤한테서 후광을 봤네요ㅋ
    매복니로 고민했던 시간들이 부질없었어요
    리뷰에 간증글 많아요ㅋ

  • 10. 홍대
    '22.11.11 1:33 PM (14.39.xxx.225)

    아들 둘 다 사랑이 아프니 치과에서 뽑았는데 정말 잘뽑아주셨어요...오히려 대학병원(작은 아들 처음 사랑니 뽑을 때 )이 레지던트 애들 시켜서 고생했어요.ㅠㅠ

  • 11.
    '22.11.11 1:40 PM (175.197.xxx.81)

    신촌 현백 맞은편 치과죠?
    아들 거기서 두 개 발치했는데
    믿을만 해요

  • 12. 애들엄마들
    '22.11.11 1:51 PM (124.56.xxx.204)

    구강외과 전공하신 샘들 계신 치과로 가세요. 저희 아이 동네 치과에서 대학병원 가라고 했는데 강남역에 있는 전문치과에서 두개나 잘 뽑았어요.

  • 13. ..
    '22.11.11 1:54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발치전문병원으로 가세요
    요즘 젊은 의사분들 진짜 힘안주고 쏙 뽑아요
    222

    대학병원보다
    발치전문병원 추천이요

  • 14. 둥둥
    '22.11.11 2:01 PM (203.142.xxx.241)

    위에 50대님,
    연세공감이 두군데 던데, 서울대입구역인거죠?
    충치 치료 중인데, 치료 끝나면 사랑니 3개 발치해야 한다고해서 고민중입니다.

    혹시 그곳이 일반 충치치료도 잘 하시나요?
    지금 다니는 곳이 충치치료가 끝난지 2주정도 지났는데도
    이가 시리고, 덧씌운 이가 혀로 만지면 이뿌리 쪽이 떠있고 미묘하게 안맞아서
    옮겨서 나머지 치료하고 발치도 하고 싶거든요.

  • 15. 윗 분말씀
    '22.11.11 2:32 PM (59.10.xxx.229)

    대로 환자보다 의사가 더 힘듭니다. 이거 수가도 낮고 기술도 상당히 필요한 조치라서 일반 치과에서 잘 안해주고 이것만 전문으로 발치해주는 치과있습니다. 마취하면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문제는 아프지 않지만 쫙쫙 잇몸찍으면서 투툭 열리는 느낌이랑 망치랑 펜치로 무식하게 깨부시고 뽑는데 솔직히 뽑는 와중 이러다 턱뼐 골절되겠다 싶더라고요., 뺀 이후 부위도 머리도 너무 아픈데 진통제 또 순식간에 가라앉습니다. 전 이틀 먹고나니 그 다음부터는 잇몸에 구멍난 것 빼고 살만하더라고요. 어금니 맨 뒷쪽 제거했고 구멍이 뽕났어요. 그 자리 금방 살차오른다고 하던데 늙어 빼서 그랬는지 1년이 지나도록 살이 빨리 안차오르더라고요. 지금은 어느 정도 찼는데 그래도 살짝 패여있어요.

  • 16. ....
    '22.11.11 2:40 PM (122.32.xxx.176)

    발치 전문병원 가세요 잘 뽑습니다
    뽑을땐 마취해서 아무느낌이 없고 마취풀리면 고생하실거에요 생살을 쨌으니 당연히 아픕니다 약발로 3,4일 버티면 언제 그랬냐는듯 가라앉아요 시간이 약이에요
    염증 심해지고 뽑으면 더 아프니 얼른 가서 뽑으세요

  • 17. 신촌발치
    '22.11.11 5:02 PM (211.36.xxx.253)

    전문 치과에서 뽑았는데 정말 안 아프게 잘 뽑고 가격도 10만원이면 충분합니다~~여기 가세요

  • 18. -;;
    '22.11.11 7:27 PM (59.25.xxx.208)

    동네 치과 갔더니 꼭 종합병원 가래서 종합병원 갔어요
    대학졸업하고 하나씩 한달간 4개를 다 발치 했어요.
    신경도 지나고, 어느분은 사랑니뽑다가 사망까지 했다니, 그렇게 위험하게 난거면 큰 병원 가세요.
    보험적용되서 얼마 안나왔던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252 요즘 일회용품들이 좋아서 버리기도 아깝네요 15 ㅁㅁ 2022/11/11 3,390
1398251 친정언니 같은 82분들께 그린 리모델링 샤시? 가 뭔지 4 여쭤봅니다... 2022/11/11 1,575
1398250 금쪽이 6살이 아침에 두시간공부랴뇨 7 어머 2022/11/11 5,651
1398249 용산서 정보계장 자택서 숨진채 발견 5 정부가 죽였.. 2022/11/11 3,118
1398248 정기예금 지금 가입할까요? 2~3달 더 기다려볼까요? 8 게으름뱅이 2022/11/11 3,574
1398247 수능 보온 도시락 팁. 10 보온도시락 .. 2022/11/11 4,106
1398246 혼자 자취하는 남동생 코로나 걸렸어요 7 ... 2022/11/11 2,305
1398245 아반테색상 14 선택 2022/11/11 1,862
1398244 무를 절이지 않고 배추속에 버무려도 되나요? 2 질문 2022/11/11 1,721
1398243 센트룸 우먼먹고 심장이두근두근 거리는증상이요.. 4 ㅡㅡ 2022/11/11 2,849
1398242 꼬리 자르기 아니래요 8 ㅇㅇ 2022/11/11 2,815
1398241 보온 도시락 써모스, 코스모스 중 선택 도움 주세요. 5 ........ 2022/11/11 1,815
1398240 사람이 많이 죽을수록 그것도 젊은 사람이 죽으면 기 받는다고 8 좋아하는 2022/11/11 3,758
1398239 접영을 편하게, 무엇보다 남보기 멋지게 하려면 11 시간 2022/11/11 2,290
1398238 김건희는 g20 왜 따라 간거예요? 27 역대급 영부.. 2022/11/11 6,927
1398237 가스공사 사장에 최연혜…윤 대통령 ‘낙하산 차단’ 공약 무색 .... 2022/11/11 1,621
1398236 암 재발과 전이 10 .... 2022/11/11 3,656
1398235 아이들 귀가전 집안 7 ... 2022/11/11 2,661
1398234 쥴리 매력에 퐁당~ 22 2022/11/11 6,552
1398233 체력 올리는건 근력운동인가요? 20 ㅇㅇ 2022/11/11 5,327
1398232 갱년기이신분요 9 .... 2022/11/11 2,994
1398231 용산소방서 팀장..열심히 일한 대가가 입건이라니 5 ... 2022/11/11 2,204
1398230 아이스박스, 보온 기능 되지요? 3 ㅇㅇ 2022/11/11 1,316
1398229 큰 자물쇠를 자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7 난감 2022/11/11 1,850
1398228 코바늘 왼손잡이 3 코바늘 2022/11/1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