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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신 만화보는데 ㅁㅅ이 생각나네요

뭉쳐야 산다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22-11-11 12:27:17
네이버 웹툰을 오랜만에 봤어요

ㅅㄹ일기

작가가 귀신을 본대요

어려서 부터의 본인 경험담을 그렸는데,

거기 에피 중에 초딩때 반 아이가

오줌 싼 얘기가 나와요

친구 얼굴을 보니

겁에 잔뜩 질려서 소리를 지르는데

담임쌤이 와서는 아이를 그렇게 지독하게 때리더래요

근데 담임쌤 뒤로 담임 얼굴과 똑같이 웃는 얼굴을 한 검은 형태의 그림자가 똭 있더라는거죠

너무 너무 무서웠다고 ...

아마 친구가 실수를 하고 벌벌 떨었던게

자기가 본 걸 그 친구도 보고 그랬던 건 아닐까 .. 하더군요

그 장면 보는데 바로 ㅁㅅ이 저렇겠구나 ..

싶대요

보통 혼령들은 아무 해를 끼치지 않거나

간혹 조상신들 중엔 도움을 주는 좋은 령들도 있는 반면

악귀들은 인정사정 없고 철저히 이기적이면서

나아가 상대에게 해를 가하죠

ㅁㅅ을 보면 악의 정도가 엄청 난 느낌이에요

본인은 감춘다고 할 텐데 저게 모르는 사람이 봐도 온 몸으로 다 뿜어져 나오는 기가

보통 악귀가 아닌 듯해요

이 글 보면 또 무슨 만화 따위보고 와서 헛소리 늘어 놓냐 할텐데



저도 경험을 몇번 해 봐서요

몇번이 되는데 대부분은 이상하다 느끼면서도

별 해가 없으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도 오싹한 경험도 두어번 있어서 저 스토리가 바로 이해가 갑니다



저거 없앨려면 우리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내일 시청 갑니다

시청에서 봐요~


IP : 61.98.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귀라기보다
    '22.11.11 12:34 PM (223.39.xxx.76)

    뇌라는 하드웨어 고장일 가능성이 많아요

  • 2. 으이그
    '22.11.11 12:35 PM (116.122.xxx.50)

    주술, 미신..혼자 많이 믿으세요.
    중세시대도 아닌데 마녀사냥이라니..

  • 3. 윗 글
    '22.11.11 12:38 PM (61.98.xxx.185)

    마녀사냥? ㅎㅎㅎ
    착한 사람인데 온 국민이 다 마녀로 모니 우리 알바 기분 나쁘겠네?

  • 4. 116.122
    '22.11.11 12:41 PM (1.11.xxx.42)

    마녀사냥 같아 마음 아파쎄여~

  • 5. 제목
    '22.11.11 12:41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ㅅㄹ가 뭐예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궁금해죽어요

  • 6. 사람이 더 잔인
    '22.11.11 12:43 PM (112.167.xxx.92)

    군부대 실화 있잖음 한밤중에 소복을 입은 머리 치렁한 여귀신이 관을 끌고 여기저기 노크하고 다니는걸 거기 있던 군인들이 목격을 했다는데 왜 하필 관을 끌고 다니냐 의아했던차 겨울 혹한 산속에서 군훈련 중에 눈이 생각밖으로 쏟아져 길을 잃고 군인들이 동사해 사망했다 안하나요 그런데 그때 귀신이 끌고 다녔던 관 숫자대로 사망 숫자가 맞았다는 해 유명실화 라고 하더구만

    근데 솔까 한밤중에 흰소복 입고 시커먼 롱헤어 풀어헤친 여귀신도 귀신이지만 사망인원이 서너명일뿐 그러나 전두환이 사람들 죽인 숫자엔 비할수가 없죠 글서 귀신 보단 사람이 더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인거

  • 7. 원글
    '22.11.11 12:44 PM (61.98.xxx.185)

    제목님 소름이요

  • 8. phrena
    '22.11.11 1:53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동감이에요^^;;
    사실 검찰총장 부인 됐을 때만 해도
    지금 정도 섬뜩한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난 3년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넘 무서워졌어요

    사실 저도 영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체질인데
    어느 순간부터 미디어가 그녀 사진ㆍ동영상 올라오는 거
    보질 못하고 있어요 ㅡ 그 기운이 넘 섬칫하고 본능적으로
    심한 반응,??이 와서ᆢ 특히 그녀 눈을 쳐다볼 수 없음

    뭔가에 심하게 빙의된 것 같긴 한데

    특정인에게서 이토록 등골 서늘한ᆢ 모골 송연한 느낌은
    두번째로 느껴봄 ᆢ

    어느 시간 어느 공간에서나
    그녀가 등장하면 주변이 으스스해지는 느낌

    인간에겐 누구나 진정한 자아ego가 있는데
    아마 그녀의 에고는 어딘가 찌그러져 울고 있을 듯
    (그녀에게 깃든? 다른 영에 치여서)
    이건 정치적 노선 떠나서 드는 본능적 느낌이에요ㅜㅜ

  • 9. phrena
    '22.11.11 1:55 PM (223.38.xxx.84)

    동감이에요^^;;
    사실 검찰총장 부인 됐을 때만 해도
    지금 정도 섬뜩한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난 3년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넘 무서워졌어요

    사실 저도 영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체질인데
    어느 순간부터 미디어에 그녀 사진ㆍ동영상 올라오는 거
    보질 못하고 있어요 ㅡ 그 기운이 넘 섬칫하고 본능적으로
    심한 반응,??이 와서ᆢ 특히 그녀 눈을 쳐다볼 수 없음

    뭔가에 심하게 빙의된 것 같긴 한데

    특정인에게서 이토록 등골 서늘한ᆢ 모골 송연한 느낌은
    두번째로 느껴봄 ᆢ (강남에 모 역술원ᆢ 박수무당 남자한테
    처음 느껴본 적 있음)

    어느 시간 어느 공간에서나
    그녀가 등장하면 주변이 으스스해지는 느낌

    인간에겐 누구나 진정한 자아ego가 있는데
    아마 그녀의 에고는 어딘가 찌그러져 울고 있을 듯
    (그녀에게 깃든? 다른 영에 치여서)
    이건 정치적 노선 떠나서 드는 본능적 느낌이에요ㅜㅜ

  • 10. ㅇㅇ
    '22.11.11 1:57 PM (223.38.xxx.248)

    약드세여 제발

  • 11. phrena 님
    '22.11.11 2:39 PM (61.98.xxx.185)

    동감이요 검찰총장 와이프 였을땐
    이정돈 아녔어요 그냥 비호감정도였지
    지금은 무서워요

  • 12. 223. 38. 248
    '22.11.11 2:41 PM (61.98.xxx.185)

    넵. 그렇지 않아도 오늘 빼먹었어요
    영양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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