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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기간 동안 뭐하셨나요?

^^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22-11-11 09:43:20
이제 확진 이틀차인데, 방 안에만 있으니 점점 무료해지네요.
평소 밀린 잠을 자는 것도 정도껏이고... 어제는 하루 종일 소설책, 고전책, 신문 계속 읽었어요.
직장이 책상에서 공부하는 쪽은 아니라 업무 쪽도 공부할 게 없구요.
취미생활 하던 것도 다 거실에 있어서 가지고 들어올 수가 없어요. ㅠㅠ
아직 격리 풀리려면 5일 남았는데, 그 동안 뭘 하면 좋을까요?
집에 TV도 없고 넷플릭스도 안 보니 심심하네요.

남편은 저 없이 아이들 챙기고 일하랴 자기 공부하랴 정신없는데 아들녀석은 철없이 자기도 다시 걸려 학교 안 가고 싶다고 
저 격리되어 있는 안방문 앞에 알짱거리다가 남편한테 등짝 맞고 자기 방으로 쫓겨났어요. ㅋㅋㅋㅋㅋ

백신 3차까지 맞아서 그런지 증상은 이제 경미해져서 직장에 좀 미안할 정도네요.
빨리 나아서 출근하는 게 속편할 것 같아요.

다들 이 기간에 뭐하셨나요?


IP : 218.237.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1 9:41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유전자조합 수정인데 첫딸둘째아들 누구닮는다 의미없음

  • 2. ....
    '22.11.11 9:48 AM (106.102.xxx.230)

    잠요.
    약이 졸려서 잠만 잡니다.
    오늘 부터는 옷장 정리 하려구요.

  • 3. .......
    '22.11.11 9:52 AM (106.102.xxx.154)

    백신 3차까지 맞아서 그런지 증상은 이제 경미해져서 직장에 좀 미안할 정도네요.
    빨리 나아서 출근하는 게 속편할 것 같아요.

    ---
    좋아진 것 처럼 느껴지죠.
    그런대 다시 아파와요.
    그러다가 좋아지고 ... 다시 아프고
    반복되더라구요.

  • 4.
    '22.11.11 10:00 AM (211.245.xxx.22)

    계속 짔어요 자고 약먹고 자고 아프고 약먹고 정신차리고 청소 좀 하고 그랬어요

  • 5. 쿠팡으로
    '22.11.11 10:00 AM (121.182.xxx.161)

    퍼즐 주문해서 맞춰보기
    게임 앱으로 깔아 게임하기
    유튜브로 옛날 드라마 찾아보기

  • 6. 덜아프셨나봄
    '22.11.11 10:06 AM (125.142.xxx.27)

    저도 약먹고 자고 약먹고 자고...ㅠㅠ

  • 7. ㅇㅇ
    '22.11.11 10:17 AM (106.102.xxx.238)

    좋아진 것 처럼 느껴지죠.
    그런대 다시 아파와요.
    그러다가 좋아지고 ... 다시 아프고
    반복되더라구요.

    저도 이랬어요..제 주위 대부분 그랬구요
    근데 울집 아이 둘은 2,3일 앓고 낫긴하더라구요
    면역력 문제인듯
    울집은 전부 미접종이구요

  • 8. ..
    '22.11.11 10:29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격리요

  • 9. ..
    '22.11.11 10:29 AM (223.38.xxx.16)

    격리요

  • 10. 격리
    '22.11.11 11:10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저는 격리기간 7일내내 약기운에 잠만잤어요
    그좋아하는 책, 영화 아무것도 못하고 7일을 잠만자고 보냈더니 어쩐지 허무함까지ㅜㅜ

  • 11. 저는
    '22.11.11 12:49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열도 없고 이틀 정도 목만 아팠어요.
    그래서 그동안 안하고 못한 베이킹을 내내~
    찐빵에 약과까지 만들어 봤어요.
    근처 언니가 아이스크림 걸어 줄 때, 빵 걸어 놨어요.
    1인 가구라 가능 했겠죠.

  • 12. 하우디
    '22.11.11 2:54 PM (218.145.xxx.65)

    우리회사는 요즘 확진되면 몸상태에 따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데... 일을 안하더라도...
    격리는 나를 위한게 아니라 전염이 될까봐 다른 사람을 위한거니까 미안해할 일이 아닙니다. ^^
    노트북과 간이책상이 필수인데 ㅋㅋㅋ 넷플릭스를 안보신다니...
    저도 격리 마지막 날에 안방 베란다와 화장실, 방청소를 하긴 했어요...
    청소 후 알콜스프레이 죄다 뿌리고 마른수건으로 닦아내고... 환기 하고..
    침구류 잠옷 속옷 죄다 걷어서 빨래하고.. 따로 모은 쓰레기 버리고...
    격리 후에도 할일이 많더라구요 ㅠㅠ

  • 13. 넷플
    '22.11.11 3:31 PM (223.62.xx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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