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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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콕 결국...
1. 음
'22.11.11 8:44 A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문콕 한번도 신경써본적없습니다
2. ㅇㅇ
'22.11.11 8:49 AM (58.234.xxx.21)문콕 전혀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요
차에 타고 있는데
저희차에 사람 없는줄 알고 옆차가 문여는데 차가 흔들릴 정도로 열어 제끼더라구요 나참3. 휴
'22.11.11 8:51 AM (122.36.xxx.75)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웬만한 접촉사고는
다 그냥 보내줬어요
근데 세상일이 다 내맘같진 않더군요
한사람에게 학을 떼고
신경쓰기 싫어 조카에게 차 줘버렸네요4. 아침이슬
'22.11.11 8:52 AM (112.218.xxx.163)문콕을 왜? 신경 써요
그럼 차를 집안에 보관해 두시지 주차장 차선은 좁고 어쩔 수 없이 문콕하는 경우도 많은데 문콕을 사고라고 생각하는게 비상식인듯요5. dlf
'22.11.11 8:52 AM (180.69.xxx.74)눈앞에서 해놓고도 발뺌 하대요
기사 달린 에쿠우스 타는 할머니부부6. ㅡㅡ
'22.11.11 9:13 AM (39.124.xxx.217)옆차. 아줌마 내 차 부서져라 문 열어재끼더니.
차에 사람있는데도.
곧장 도망가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말하면 입이 비뚤어지나.7. ...
'22.11.11 9:29 AM (118.221.xxx.126)그게 잡는 게 쉽지 않아서 걍 포기했어요...
다 잡고 싶은 맘이지만...8. 예방법
'22.11.11 9:39 AM (211.250.xxx.112)기다란 스폰지를 옆차 운전석 닿을 곳에 붙여두면 철벽방어죠. 전에 붙였더니 따라서 붙이는 차들이 늘어나더군요. 지금은 5년 넘어서 안붙이기는 해요. 덕분에 문콕 안당했어요
9. 무뇌??
'22.11.11 9:41 AM (175.197.xxx.238)그럼 주차차선 좁다고 내차도 아닌 차에 쾅쾅 문열어 문콕표시 내야하나요? 상식이하 사람 여기서 보네요?
10. ...
'22.11.11 10:08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문콕정도는 그냥 보내는데요
주차장이 좁은데
문콕 걱정되면 집에 차 두고 다니세요
차를 모시고 사시면 됩니다11. 흠.
'22.11.11 10:09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제차에 난 문콕은 그러려니 하고 좋게 넘어가 줬지만, 내가 내릴때 남의 차 안닿게 아주 조심해서 내리는데요?
주차선 좁은칸에서 아주 조금 열고 빠져나옵니다.
솔직히 문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남의차에 문콕 자국남을정도로 꽝 문열일이 뭐가 있나요?12. ..
'22.11.11 10:50 AM (14.48.xxx.53)출고된지 열흘만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콕 당하고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심증은 가는데 정확한 물증이 없어서 포기하고 수리비 25만원 들었어요
풀스윙으로 문 열어제끼고 조심성 없는 사람들이 문제죠13. ...
'22.11.11 10:56 AM (112.220.xxx.98)여기 댓글만봐도... 에휴...
한심하네요
어쩔수없이 문콕이라니
내릴때 조심하면 절대 문콕 안합니다
남의차 문콕하면 본인차도 상처난다는걸 모르나
이래서 관리 안되어있는차옆엔 절대 주차안해요14. 윗님
'22.11.11 11:44 AM (211.215.xxx.144)댓글들은 내차에 생기는 문콕 신경쓰지않는다 입니다.
문콕신경안쓴다고 나도 내릴때 문을 팍팍 연다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