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가 붙어 있길래 봤더니만
ㅡ개똥버리지 마세요.냄새가 심해요 ㅡ
애견인들 그러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 ATM 쓰레기통에
에휴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2-11-10 21:07:01
IP : 58.124.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에
'22.11.10 9:08 PM (59.1.xxx.109)개를 키우지 말던가
2. 으으으으윽
'22.11.10 9:0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개들이 개를 키우는게 틀림없어요
저희 동 폐식용유 버리는 곳 뚜껑에도 개똥버리지 마세요
붙어있더라구요
증말 미친개들 같으니3. ㅡㅡ
'22.11.10 9:10 PM (112.155.xxx.61)밥 먹음서 보다가..........짜증나네요
4. …
'22.11.10 9:21 PM (123.215.xxx.118)상콤한 기분으로 산책하는데…
잔디밭에 개똥~~
파워워킹으로 모퉁이를 돌았는데
늘어나는 목줄 개가 왕왕!!!!
엘리베이터 열리자마자
안에서 달려들듯 나오는 개님.
아이가 개 무서워하는데…
지개는 지나 예쁘지~~~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는듯
근거리인데 개단속 전혀 안함.
단지 안에서도 이래요.
지들 혼자 사는데도 아닌데 말이죠…
개는 예뻐요. 잘못도 없어요.
개는 개같이 행동할 뿐이죠.
문제는 개같은 견주요.5. ~~
'22.11.10 9:31 PM (49.1.xxx.81)개 데리고 또 유모차도 밀면서
개 목줄이 좁은 길 끝에서 끝까지 막고 가면서
자전거 사고날 뻔 했는데도
핸드폰만 ㅊ보고 있는 아버님도 계시더라구요.
몰라서 그런 줄 알고 개목줄 너무 길어 위험하다고 말해줘도
미안 죄송은 커녕 멀뚱멀뚱 하다가 다시 핸드폰 보더군요6. ..
'22.11.10 9:42 PM (124.56.xxx.172)그런자들도 동물 보호 어쩌고 하면서 위선 떨겠죠.
7. 은행원
'22.11.10 10:48 PM (106.101.xxx.102)쓰레기통을 치웠어요
개똥 옥수수 음쓰버려서
arm앞에 개똥 제일 말단사원이 치우고
락스소독하고8. ㅇㅇ
'22.11.11 12:48 AM (222.114.xxx.15)은행안에 그걸 버린다구요?
9. 이뻐
'22.11.11 12:59 AM (211.251.xxx.199)가지가지다 정말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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