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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학생 아이들 요즘 취향이 어떤가요?

... 조회수 : 4,536
작성일 : 2022-11-10 21:02:30
지인 자녀가 중학생인데 이번에 학교 선거에 나간다고 어떻게 어필하냐고 물어보는데 ㅠ
제가 그 나이 학부모도 아니고 강남이랑 아주 먼 곳에 있어 난감하네요 ㅠ

우리땐 공부잘하거나 엄마 치맛바람? 쎈 애들이 그런데 관심있었는데 요즘엔 부모들 상관없이 아이들 스스로 그런데 나가고 싶어하나봐요. 아이가 하고 싶어하니 엄마가 도와주고는 싶은데 엄마도 전혀 그런데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나같은 사람한테까지 물어보나 싶네요.

어찌 조언을 해줘야하나요?
IP : 183.104.xxx.7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2.11.10 9:03 PM (118.235.xxx.44)

    그걸 왜 조언을 해주나요 알지도 못 하는 분야에요 그냥 모른다고 하세요

  • 2. 솔직히
    '22.11.10 9:03 PM (39.7.xxx.130)

    모른다고 하시면 되죠
    잘 몰라서 조언은 못하지만 응원하겠다고 그렇게 전하세요

  • 3. 모른다고
    '22.11.10 9:0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하시면 되요.

    모르니까요...

    난감할 일이 아님

  • 4. ,.
    '22.11.10 9:04 PM (183.104.xxx.76)

    제가 평소에 그 지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그냥 거절하기도 미안해서요 ㅠ

  • 5. 근데
    '22.11.10 9:0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런건 '거절'이 아니에요
    모르니 모른다고 대답한거에요.

    이걸 거절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 6. ......
    '22.11.10 9:05 PM (39.7.xxx.114)

    모르는데 거짓으로 아는 척 조언하는게 더 미안한거 아닌가요?

  • 7. ...
    '22.11.10 9:05 PM (218.239.xxx.56) - 삭제된댓글

    학교 선거에 나갈 정도의 중학생이면 본인이 젤 잘압니다
    서울 강남 아니고 평범한 지역 학구열 적당한 곳 사는 중딩이 엄마에요

  • 8. ,,,
    '22.11.10 9:06 PM (118.235.xxx.44)

    그럼 더더욱 거절 해야죠.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이 대충 인터넷에서 물어보고 전해주는 정보가 님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는데요.

  • 9. 아..
    '22.11.10 9:09 PM (183.104.xxx.76)

    그런가요?
    82에 강남사시는 학부모들 많이 계실까 싶어 여쭤봤는데..
    하긴 엄마들보다 학생 본인이 잘 알겠네요

  • 10. ???
    '22.11.10 9: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걸 왜 조언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라해요.

  • 11. 강남중학생
    '22.11.10 9:13 PM (59.10.xxx.229)

    썸타는 거 자랑하고, 인스타 DM으로 열심히 채팅하고, 고백했다 차인거 소문나서 놀려대고 뭐 대충 그래요. 과학고 갈 애들은 공부하고 그냥 갈 애들은 대충 하고. 시험 8점 받은 거 자랑(?)하고 뭐 그런다네요. 아, 수업시간에 몰래 스마트폰 하다가 압수당하는 애들도 있다네요.

  • 12. ..
    '22.11.10 9:19 PM (175.192.xxx.247) - 삭제된댓글

    도움 댓글 아니지만 저희 애 초딩때 회장선거 가장 핫 이슈는 급식이었는데...ㅎㅎ 한 애가 매일 급식 메뉴 외워서 누가 물어봐도 대답한다고 공약, 특식 학생의견 반영 뭐 꼭 나오고요 . ㅎㅎ 근데 중학이면 진짜 진지하게 하는 거라 그 나간다는 애가 제일 잘 알거에요

  • 13. 아니
    '22.11.10 9:19 PM (182.229.xxx.215)

    자기애 그런 것도 한다 자랑하는게 아니면,
    같은 나이 자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전혀 상관없는 사람한테 그런걸 왜 묻는지 그 엄마도 참 답답하네요

  • 14. 강남중학생님
    '22.11.10 9:2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

  • 15. 111
    '22.11.10 9:28 PM (121.165.xxx.85)

    핸드폰 충전 할 수 있게 충전기인지 멀티탭인지를 다량 구비해 놓겠다는 공약을 해서 당선된 아이가 있었습니다.

  • 16. ..
    '22.11.10 9:28 PM (183.104.xxx.76)

    아뇨. 강남중학생님 댓글 주셔서 그래도 감사해요.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겠다고는 해놓은 상태라 ㅠ 저런 중학생의 일상적인 글도 도움이 됩니다. ㅠ

  • 17.
    '22.11.10 9:31 PM (175.223.xxx.157)

    원글님
    저 위에 강남중학생 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이해해서 전했다간 손절 당할듯해오

  • 18. ...
    '22.11.10 9:37 PM (220.71.xxx.148)

    평소에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신가봐요 에휴

  • 19. 오지랖
    '22.11.10 9:41 PM (175.209.xxx.48)

    와~~ 강남이랑 먼 곳 사시는 분이 조언할 고민을 하시다니엄청 놀라운데요

  • 20. 똑똑
    '22.11.10 9:42 PM (175.209.xxx.48)

    누가 봐도 똑똑하고 잼있으면 뽑혀요
    난놈인 느낌을 다 받더라구요

  • 21. ..
    '22.11.10 10:09 PM (183.104.xxx.76)

    안그래도 앞에는 아이돌같은 애가 뽑혔다 하더라구요.
    근데 전교생 대상이라 외모도 외모겠지만 다른 학년들 학생한테 어필할 뭔가가 좋겠다고 하는데... 여기 82말고 어딜 가면 요즘 서울 중심가 학생들 관심사를 알 수 있을지...
    근데 저의 이런 발상도 구식이라 질문 자체가 잘 못 된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 22. 스피치학원
    '22.11.10 10:13 PM (125.182.xxx.65)

    고고고 돈들여야

  • 23. 11
    '22.11.10 10:52 PM (1.227.xxx.201)

    이시기에 선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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