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인데
삼성페이 결재하라고
직원 줘놓고
핸드폰찾고 있었어요
주머니 빽 정신없이 뒤지고 있었는데
직원이 쑥내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저지금
..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22-11-10 17:08:36
IP : 106.101.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괜찮아요
'22.11.10 5:09 PM (110.70.xxx.252)저는 손에 들고 찾은적도 있어요
2. 통화하면서
'22.11.10 5:12 PM (210.117.xxx.5)상대방한테 핸드폰 없어졌다고 난리
3. 집에서
'22.11.10 5:12 PM (223.38.xxx.77)개는 말쩡히 자고 있는데 집 나간줄 알고
미친듯이 뛰어다닌 저도 있어요.
귀먹은 개와 정신나간 주인의 대환장 콜래버레이견이죠.4. 그래서
'22.11.10 5:14 PM (183.101.xxx.194)없은 애기 3년 찾는다잖아요ㅎㅎ
다행입니다 찾아서5. ..,
'22.11.10 5:16 PM (110.70.xxx.62)윗니 , 업은 애기요.
내 손에 없으면 없는겁니다...ㅎㅎ6. ..
'22.11.10 5:33 PM (119.200.xxx.114) - 삭제된댓글저는 통화하면서 잃어버린줄 알고 당황하면서 찾고다녔답니다. ㅎ
7. ...
'22.11.10 5:39 PM (106.101.xxx.240)맞아요
내손에 없음 없는거8. dlf
'22.11.10 5:43 PM (180.69.xxx.74)자주 있는 일이라 ㅎㅎ
9. 82
'22.11.10 8:29 PM (220.118.xxx.92) - 삭제된댓글동물병원에 진료갔는데
강아지를 안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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