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자게에서 mbc 파업지지 바자회 및 모금했었더랬지요.
지방에 있고, 아이도 어릴 때라 직접 참여하지는 못하고,
물건 보내서 바자회에서 팔아서 작게나마 보태고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했었어요.
수줍은 82 신입 회원이었어요.
작금의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열일하는 MBC를 보며,
그 시절에 응원하고 지지한게 빛을 보는구나 뿌듯합니다.
MBC 화이팅!!!
비행기값? 까짓거 국민이 대줄께!!!!
그래 나도 비행기값 보탤께
멋있어요 같이 보태요
까짓 비행기값 국민이 대줄게~22222
모금하면 얼른 낼거에요
대통령새끼 타고가는 비행기도
공짜가 아니고 요금도 비싸대유
미리 얘기안하고 어제얘기한거보면 못오게 하려고? 국익타령? 본인이 개소리한걸 왜 mbc 에 뒤집어씌울까
이번에 알았는데 기자들 전용기 비행기값 내고 가는거래요..
일반 비행기보다 비싸다고..
진짜 저 인간 하는 짓보면 명박이가 울고가겠다니까요.
명박이랑 근혜는 국민들 눈치라도 봤지, 쟤는 눈치도 안보고 무대뽀. 심술이 덕지덕지 욕심도 덕지덕지 부도덕 사악함 무능함 그 자체
아우, 간만에 오래된 회원도 로그인 합니다. ㅎ
10년전 마봉춘 화이팅하면서 삼계탕값(기억 가물 죄송 ^^) 모으고,
82 회원님들이 대접한다 했었던 기억나요.
까짓 비행기값 국민이 대줄게~ 33333
우리 그때 삼계탕도 끓이고
저도 쬐끔 보탰어요
삼계탕4에 전복추가ㅎ
4는 왜 끼어들었을까요?ㅠ
이렇게 대놓고 애같은 정권은 처음.
mbc응원합니다~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까짓 비행기값 국민이 대줄게~ 4444